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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도시농촌의료구제 새 방안 출범

—구제범위 대폭 확대 구제표준도 2000원으로 올라

  • 2009-11-17 11:04:19
연길시민정국은 일전에 “도시농촌의료구제실시세칙(보충규정)”시행방안을 출범시켜 구제범위를 대폭 넓히고 구제병종류를 늘였으며 구제표준을 높임으로써 도시농촌의 곤난환자들의 의료구제요구를 더욱 만족줄수 있게 하였다.
기존의 “연길시도시농촌의료구제제도실시세칙”은 올해 4월부터 시행되고 일전에 출범시행되고있는 보충규정시행방안은 연길시민정국에서 이전의 구제방법이 구제병종류가 전면적이 되지 못하고 구제 방식과 표준이 낮은 등 문제를 파악하고 연길시의 현재상황에 근거하여 제정한것이다.
이번에 출범시킨 시행방안은 주로 입원, 진찰, 일상, 림시 등 6가지 구제방식이 포함되여있다. 그중 진찰, 일상 두가지 구제방식가운데 관련된 병종류는 이전의 10가지에서 40가지로 확대되였는데 그중 중대질병 14가지, 만성질병 26가지이다. 연길시민정국 도시농촌최저생활보장과 관계자는 새로운 방안에 구제대상의 범위를 원래 있던 도시농촌최저생활보장호, 5보부양대상, 중점우대대상, 기타 저수입가정성원 등 토대에서 또 두가지를 늘였다. 한가지는 확실히 구제를 제공해야 할 대상이거나 치료를 해야 할 류랑구걸인원인데 현재까지 이미 구제에 들어간 사람이 14명, 대다수는 모두 정신질환환자이다. 다른 한가지는 60년대 기관간소화정책으로 퇴직한 로종업원이다.
구제표준을 적당하게 높인것이 시행방안의 또 한가지 특점으로 된다.료해에 의하면 이번에 시행하는 방안에 따르면 입원구제표준을 원래의 최고표준 3000원에서 9000원으로 높이고 구제금이 최고표준기준을 초과할 경우 구제대상의 부담이 여전히 높은것을 감안하여 2차구제를 실시한다. 2차구제표준은 원래의 1000원에서 3000원으로 높였다. 연길시민정국 도시농촌최저생활보장과 관계자는 이전에 병원에 몇번 입원하든 일년 입원하든 무조건 3000원을 지급하였지만 새로운 시행방안에 준하면 첫번째 입원구제는 6000원, 두번째 입원구제는 3000원으로 실제로 지급하는 1년 입원구제는 9000원인데 주로 병이 중한 환자를 대상한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진찰구제표준도 원래의 1000원에서 2000원으로 높였다. 악성종양, 재생장애성빈혈로 앓고있는 환자는 장기적으로 진찰(화학치료)치료를 받아야 하고 만성신기능쇠약은 진찰투석을 받아야 할 특수한 환자로 80% 비례에 따라 구제하는데 이런 부류에 속하는 환자 진찰구제 최고표준을 6000원-8000원까지 높였다. 일상(日常)구제는 구제대상신분을 참작해 해마다 500원에서 800원되는 구제금을 준다.
이밖에 도시농촌최저생활보장대상, 농촌5보부양대상, 1급-6급불구군인이외의 농촌중점우대대상 및 저수입가정에서 의료지출액수가 비교적 크고 의료구제 최고구조표준을 초과했지만 여전히 부담이 과중할뿐아니리 자기의 힘으로 의료비용을 해결할수 없는 상황에서 입원치료비용지출 및 실제생활상황을 고려하여 재차 림시구제를 실시한다. 림시구제표준도 원래의 2000원에서 3000원으로 높였다. 연길시민정국 도시농촌최저생활보장과 관계자는 례하면 도시농촌최저생활보장대상이 중병으로 첫번째 입원구제를 6000원, 두번째 3000원을 지급했으나 여전히 자체로 해결할 비용이 2,3만원가량 되여 부담이 과중하면 림시구제금을 지불한다고 하였다.
도시농촌의 곤난군중 의료구제요구를 전면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10월 15일부터 시민정국은 도시농촌군중을 조직하여 연길시병원, 연길시중의원 등 5개 지정병원에서 무료로 검진을 하고 의료구제대상서류을 건립하고있는데 현재 이 사업이 마지막단계에 들어섰다. 근 2000명 되는 병이 있는 도시농촌최저생활보장대상이 B형초음파, 심전도, 혈액, 간기능 등 7가지 건강검사를 받았다.
알아본데 의하면 시행방안출범전에 연길시는 매년 도시농촌곤난환자 1만 4000여명을 구제, 도시농촌의료구제금 370만원 발급하였다. 새로운 방안이 시행하면 더욱 많은 곤난군중들이 혜택을 보게 된다.

장연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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