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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한 재해 뜨거운 우정

—리룡희 사천성 흑수현 감은대표단 따듯이 접견

  • 2010-01-04 09:19:23
3일, 주당위 부서기이며 주정부 주장인 리룡희는 연변을 직접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러 온 "5.12"문천지진재해구 사천성 흑수현 당정대표이며 흑수현 현장인 하송 일행을 따뜻이 접견하였다.

지난 2008년 "5.12"문천대지진발생후 우리 주에서는 첫패로 모금한 500만원의 지원자금과 응급물자전달에 이어 선후로 전 주 200여만명 인민들의 애심이 담긴 4000여만원의 구제물자를 사천재해구에 지원하였다. 이어 우리 주에서는 선후로 3개 지원소조를 무어 재해지구복구건설에 급파, 교통, 수력 등 여러 면의 복구건설과 기술지도에 참여하였으며 재해구 리재민들의 재해전승과 복구사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흑수현 현장 하송은 5만 9000명 흑수현 간부와 군중을 대표하여 연변인민들에게 충심으로 되는 감사와 새해의 축복을 전달하고 우리 주에 축기와 감사신을 전달했다.

리룡희는 회견석상에서 주당위와 주정부에서는 사천지진 발생후 3년 사이에 약 1억원의 지원자금을 사천재해지구에 투입했다고 소개, 향후 계속하여 재해구 복구건설을 지원할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있은 모임에서 쌍방은 상호간 우의를 소중히 여기고 우호합작의 관계를 계속 유지해갈것을 약속했다.

박수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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