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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협 11기 3차 회의 성과적으로 페막

—등개 리룡희 김석인 참가 고용 페막사

  • 2010-01-08 20:50:01
정협연변조선족자치주 제11기 위원회 제3차 회의가 제반 대회의정을 원만히 수행하고 8일 오전, 연변예술극장에서 성과적으로 페막되였다.

주정협 11기 위원회 369명 위원가운데 49명이 사유나 병으로 참가하지 못하고 320명 위원이 대회에 참가했다.

이날 주석대 앞줄에는 주지도일군들인 등개, 리룡희, 김석인, 고용, 김경연, 리순경, 류유림, 최철운, 염영강, 석명성, 김순애, 박혜선과 주정협 비서장 구공신이 자리를 했다.

주당위 상무위원과 주인대, 주정부, 주중급인민법원, 주인민검찰원 책임자, 연변대학, 주림업관리국, 연길시 주요책임자 및 주인대, 주정협의 력대 지도일군들이 회의에 참석했다.

연변주재 전국정협 위원과 성정협 위원, 주당위, 주정부 해당 부문의 책임자, 원 주정협 비서장, 부비서장들이 회의에 렬석했다.

페막식은 주정협 주석 고용이 사회했다.

대회에서는 먼저 본차 대회에서 보충선거된 부주석과 상무위원 명단을 발표하고 주정협 부주석으로 당선된 류유림과 주정협 상무위원으로 선거된 윤장춘, 방용선, 권정자가 주석대에 올라 전체 위원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이어 우리 주 경제의 쾌속발전을 둘러싸고 전망성, 참고성이 있는 의견, 건의가 담긴 부분적 정협위원들의 대회발언이 있었다.

주정협 부주석 김경연이 "주정협 제11기 위원회 상무위원회의 11기 3차 회의 제안수집정황에 관한 보고"를 진술하였다. 정협연변조선족자치주 제11기 위원회 제3차 회의는 제안수집방식을 개선, 이전의 회의기간에 집중해 수집하던 방식을 개선하여 회의가 열리기전에 수집하기로 했다. 제안수집정황에 관한 보고에 따르면 2009년 10월 14일부터 2010년 1월 7일 저녁 5시까지 도합 211건의 제안이 접수, 그중 위원개인제안이 186건이고 련명제안이 23건, 단체제안이 2건이다. 제안을 제기한 위원이 188명, 위원 총수의 50.9%를 차지했다. 수집된 제안을 보면 경제건설면의 제안이 122건으로서 제안 총수의 57.8%를 차지하고 과학기술, 문화, 위생, 체육 면의 제안이 35건으로서 제안 총수의 16.6%를 차지하고 정치건설면의 제안이 14건으로서 제안 총수의 6.6%를 차지했고 사회생활면의 제안이 40건으로서 제안 총수의 19%를 차지했다.

이어 정협위원들은 주정협 11기 3차 회의 결의를 채택했다.

주정협 주석 고용이 페막사를 드렸다. 그는 연설에서 대회기간에 주당위, 주정부지도자들과 해당 부문 책임자들의 대회발언을 청취하고 포럼에 참가해 위원들의 건의에 귀를 기울이고 소통과 교류를 진행해 단합되고 조화로운 정치분위기와 광범위한 민주의식, 협상정신을 충분히 체현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2010년은 “선도구전망계획요강”을 전면적으로 실시하는 첫해이고 “12.5”전망계획을 제정하는 관건적 한해이다. 주당위 9기 7차 전원회의는 우리 주 올해 각항 사업책략을 과학적으로 포치하고 새로운 요구를 제기했다. 새로운 형세와 새로운 임무에 직면해 전체 정협위원들은 책임감을 진일보 높이고 착실히 혁신하고 분발하여 선진을 쟁취하며 정협직능을 참답게 리행하고 주체역할을 충분히 발휘해 우리 주 경제사회의 새로운 도약을 실현하는데 기여해야 한다.

“선도구전망계획요강” 실시, 연룡도일체화건설, “12.5”전망계획제정 등 주당위, 주정부의 중심사업과 전략적포치를 긴밀히 둘러싸고 사업을 전개해야 하며 전 주 경제사회발전에 관계되는 관건문제와 경제발전을 제약하는 난점문제, 인민대중들이 관심하는 열점문제들을 해결해나감에 있어서 정협의 우세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고 조사연구를 광범히 전개하고 정협직능을 참답게 리행하며 효과적인 사업태도로 전 주 경제사회 각항 사업의 쾌속발전을 추진하는데 힘을 경주해야 한다.

민생을 중시하고 민의를 반영하는것을 정협직능의 중요한 고리로 삼으며 각계 군중과의 련계를 강화하고 대중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대중의 질고를 료해하고 대중들의 소망과 요구를 반영해야 한다. 특히 사회보장체계건설, 식품안전생산, 주택공적금사용 등 백성의 리익과 직결되는 문제에 대해 깊이있게 조사연구를 진행하고 문제의 원인을 분석해야 하며 해결이 가능한 방법을 찾아내 정협직능의 질과 수준을 높여야 한다.

실사구시원칙을 견지하고 개혁과 발전의 새로운 형세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며 개척혁신하고 참정의정의 수준을 부단히 높여야 한다. 좋은 경험, 훌륭한 사업태도를 견지하고 새로운 정황을 부단히 연구하고 새 경험을 총화해 대담하게 새로운 형세하에서의 직능리행을 탐색해내 정협사업이 진정으로 정치협상, 민주감독, 참정의정의 역할을 할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끝으로 고용은 새로운 발전시기에 우리는 새로운 력사적사명을 짊어졌다면서 주당위의 지도하에 정신을 분발하고 사업기풍을 바로잡고 실제일을 하고 개척혁신하며 진취적으로 파고들어 “선도구전망계획요강”을 전면적으로 시달함으로써 번영하고 부유하며 문명하고 조화로운 새 연변 건설을 위해 노력분투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대회는 정협위원들의 우렁찬 국가합창속에서 성과적으로 페막되였다.

글/사진 김일복 리영수 윤현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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