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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협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1기 위원회 제3차 회의 결의

  • 2010-01-08 20:52:08
—(2010년 1월 8일 정협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1기 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채택)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1기 위원회 제3차 회의가 2010년 1월 5일부터 8일까지 연길에서 열렸다. 회의에 참석한 전체 위원들은 포만된 열정과 높은 정치적책임감으로 직책을 참답게 리행하면서 회의의 각항 의정을 원만히 완수하였다. 회의는 열렬하고 성과가 뚜렷하며 단결, 분발되고 민주적이고 조화로우며 발전대계를 담론하는 대회였다.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등개동지가 개막식에 출석하여 중요한 연설을 하였다. 등개서기는 연설에서 지난 1년간 주정협이 거둔 성과에 대하여 충분한 긍정을 한 동시에 금후의 정협사업에 대하여 새로운 요구를 제기하였다. 그는 연설에서 전 주 각급 정협조직은 “선도구전망계획요강” 실시를 둘러싸고 두만강개발과 선도구건설을 추진하는 가운데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며 조화로운 연변건설을 추진하는것을 둘러싸고 민생건설과 사회문명진보를 추진하는 가운데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할것을 바랐다.

회의는 고용주석이 한 정협연변조선족자치주 “제11기 위원회 상무위원회 사업보고”를 심의, 채택하였으며 김경연부주석이 한 “11기 2차 회의이래 제안사업정황에 관한 보고”를 심의, 채택하였다. 그리고 11기 1차 회의이래 용솟음쳐나온 우수 정협위원, 제안접수처리선진단위, 제안수집열성분자, 사회실정과 대중념원 반영 열성분자들을 표창하였다.

전체 위원들은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3기 인민대표대회 제3차 회의에 렬석하여 리룡희주장이 한 “정부사업보고”를 청취하고 토론하였으며 기타 보고를 협상, 토론하였다. 회의는 이 보고를 찬동한다. 회의에 참가한 위원들은 지난 한해에 우리 주 경제, 사회 발전에서 거둔 성과에 대하여 높은 평가를 하였으며 2010년의 각항 사업임무에 대하여 크나큰 신심을 가지게 되였다.

회의는 정협규약에 근거하여 류유림동지를 정협연변조선족자치주 제11기 위원회 부주석으로 보충선거하였으며 윤장춘, 방용선, 권정자 등 3명 동지를 정협연변조선족자치주 제11기 위원회 상무위원회 상무위원으로 보충선거하였다.

회의는 또 위원들을 조직하여 두만강지역합작개발, “12.5”전망계획 제정 등을 둘러싸고 대회발언을 하였으며 “구조를 조정하고 전변을 추진하며 발전을 도모하자”, “안정을 보장하고 민생을 돌보며 조화를 추진하자”, “민족특색을 살려 문화산업을 발전시키자”라는 주제를 둘러싸고 전문제목발언을 하였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인정한다. 지난 한해동안 주정협은 기능을 참답게 리행하여 제반 사업임무를 보다 좋게 완수하였으며 우리 주의 경제, 사회 건설이 좋고도 빠르게 발전하는데 적극적인 기여를 하였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연변의 발전은 높은 차원으로 올라서는 중요한 단계에 처해있기에 반드시 정세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사상을 통일하며 “경제성장을 담보하고 기초를 튼튼히 닦으며 구조를 조정하고 개혁을 틀어쥐며 개방을 추진하고 민생에 관심을 돌리는” 각항 중점사업을 착실하고도 효과적으로 추진시켜 새로운 기점에서 개혁개방의 새로운 돌파와 경제 사회의 대발전을 가져와야 한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호소한다. 전 주 각급 정협조직과 광범한 정협위원들은 과학적발전관을 일층 깊이있게 학습, 실천하며 주당위, 주정부의 중심사업을 둘러싸고 과학적발전대사를 많이 담론하고 과학적발전대계를 많이 계획하여 정협기능리행의 수준과 효과를 끊임없이 높이며 인민정협사업의 새로운 국면을 개척하여 번영하고 부유하며 문명하고 조화로운 새 연변건설을 위하여 더욱 큰 기여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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