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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을 일층 해방하여 대담하게 선행선시하라"

—손정재 연변대표단 분조토론석상서 강조

  • 2010-01-21 21:44:53
21일, 성당위 서기 손정재는 성 11기 인대 3차회의에 참석한 연변대표단 분조토론석상에서 사상을 일층 해방하여 대담하게 선행선시하라고 강조했다.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등개, 주당위 부서기이며 주정부 주장인 리룡희,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주인대 상무위원회 주임인 김석인, 주인대 상무위원회 부주임 수청강과 원 성인대 상무위원회 부주임 남상복이 분조토론모임에 참석했다.

손정재는 목전 우리 성은 토대를 공고히 하고 에너지를 축적하며 구조를 조정하고 쾌속발전의 방식을 전변하는 관건적 시기에 진입했고 도시와 향진이 조률적으로 발전하고 공업화, 도시화, 농업현대화가 서로 지지하고 서로 융합되며 서로 발전을 추동하는 관건적 단계에 진입했으며 체제와 기제의 심층차원의 모순을 제거하고 새로운 발전활력을 혁신하며 경제성장의 내재적 기제를 형성하는 관건적 국면에 진입했다고 지적했다.

손정재는 새로운 형세에 대비해 아래와 같은 몇가지 사업을 중점적으로 틀어쥐여야 한다고 요구했다.첫째, 사상해방이라는 근본적 동력을 중시하여 사상해방을 사상관념으로부터 실천에로 전변시켜야 한다. 둘째, 경제구조조정과 산업차원향상을 주선으로 경제발전방식을 신속히 전변시켜야 한다. 셋째, 공업화, 도시화, 농업현대화를 조률적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넷째, 도시화건설이라는 중점임무를 틀어쥐고 도시와 향,진의 조률적발전을 추진해야 한다. 다섯째, 투자견인과 대상건설의 주요전략을 틀어쥐고 발전의 토대를 일층 공고히 해야 한다. 여섯째, 민생개선이라는 첫째가는 목표를 틀어쥐고 사회안정을 담보해야 한다.

손정재는 “선도구전망계획요강”의 실시는 목전 연변이 직면한 최대 발전기회라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장춘-길림-두만강지역개발개방선도구건설에서 연변의 첫째가는 임무는 대외통로를 하루속히 원활하게 하는것이고 두번째 임무는 선행선시로 능란하게 새로운 발전책략을 확정하고 발전을 위한 새로운 방법을 터득, 현유의 체제와 기제를 개혁하고 새로운 발전요소를 인입하여 대발전을 실현하는것이다.

손정재는 연변의 향후 발전에 관련해 다음과 같이 요구를 제기했다. 훈춘의 개발개방을 힘있게 추진함에 있어서 도시의 공능을 향상시키고 전망계획을 과학적으로 제정하며 산업발전을 쾌속화하고 통로건설을 다그쳐야 한다. 특히 “항구를 빌어 바다로 나가는”문제를 잘 풀어나가야 한다. 연룡도일체화를 추진함에 있어서 최대 핵심문제이자 제일 중요한 관건고리는 체제와 기제를 혁신하는것으로서 대담하게 사상을 해방하고 개혁의 방법으로 여러 면의 관계를 조률하며 발전을 저애하는 일체 장애를 제거하여 일체화에 조건을 창조해야 한다. 여러 민족이 단결, 분투하고 공동히 번영발전하는것은 새로운 단계의 민족사업의 주제라는것을 옳바르게 인식해야 한다. 이 주제를 틀어쥐는것은 곧바로 민족사업에서 과학적발전관을 견지하는것이고 새로운 형세에서 민족사업을 잘할수 있는 근본을 틀어쥐는것이다. 이는 또 각항 사업에서 성공을 이룩할수 있는 근본적 담보이기도 하다. 때문에 평등, 단결, 호조(互助), 조화의 사회주의 민족관계를 일층 공고, 발전시키고 소수민족간부대오건설, 소수민족간부와 한족간부의 단결, 합작을 강화하여 개혁과 발전을 추진할수 있는 협력을 형성해야 한다.

본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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