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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자료 발굴 수집에 진력해야

  • 2010-12-05 19:57:14
11월 30일, 주정협 문사자료와 학습위원회 위원들은 좌담회를 갖고 고대문물, 력사인물,력사자료 발굴과 수집 및 그 보호에 중시를 돌려 우리 주 관광업에 문화력사적 이미지를 첨가함으로써 관광업을 망라한 우리 주 경제사회의 발전을 이끌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우리 주에는 "안도인 유적"을 비롯한 고대 력사문물과 유적지가 많고 오대징 등 국토를 지키고 사회발전에 기여한 력사인물도 적지 않아 잘만 발굴하고 리용한다면 우리 주 관광업발전에 큰 힘이 될수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이같은 유적지나 력사인물에 관한 사료가 충분히 발굴되지 않고 적지 않게는 방치되여 있어 제역할을 하지 못하고있다. 특히 1000여곳에 달하는 력사유적지가 관리와 보호가 따라가지 못해 크게 훼손되였는데 시급히 보호대책을 강구하지 않으면 영원히 력사속으로 사라질 우려가 존재하고 있다. 주정협 문사위원회 위원들은 이같은 안타까운 현실에 대비해 정협위원의 역할을 발휘해 력사자료 발굴과 수집에 적극 나서 우리 주 관광업 나아가 경제사회발전에 기여하는 한편 력사문물과 유적지에 대한 보호의안을 제기해 조속히 보호가 이루어질수 있게 해야 한다고 표했다.

주정협 김경연부주석이 이날 좌담모임에 참가해 "주정협 문사위원회에서 최근년간 수집정리한 대량의 력사자료는 아주 가치가 높다"고 충분히 긍정하고 나서 “문사자료사업은 정협의 주요사업의 하나로 문사위원회 위원들은 력사에 대해 책임지고 현실을 위해 봉사한다는 책임감과 긴박감을 가지고 문사자료수집사업을 펴나가야 한다. 민족이주, 항일전쟁, 해방전쟁, 항미원조전쟁 및 토지개혁, 인민공사 등 시기를 직접 살아온 사람들이 현재 얼마 남지 않아 이 시기의 문사자료를 발굴하는것은 더없이 절박한바 시간을 다잡아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명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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