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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선진 당원들 모범역할 발휘 농촌산업화 적극 추진

  • 2010-12-30 10:29:38
화룡시 숭선진에서는 당원들의 선봉모범역할 발휘하여 농촌산업화를 적극 추진하고있다.

화룡시가지에서 80킬로메터 상거한 두만강변의 산간지대에 위치한 이 진은 화룡시에서 가장 규모가 작은 진이다. 최근 여러가지 원인으로 하여 농촌인구가 급격히 줄어들었다. 이 진의 현유 실제 농업인구는 558세대에 1370명밖에 안된다. 그중에서도 로약병자들이 상당히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있어 농촌산업화의 진척에 일정한 영향을 주고있다.

이 진당위에서는 공산당원들의 선봉모범역할을 발휘하여 농촌산업화를 이끌기로 하고 모든 노력을 기울이였다. 이 진의 100여명의 농촌당원중 로약병자들을 제외한 40여명 당원들은 저마다 특색이 있는 대상을 틀어쥐고 농민들에게 본을 보이고있다.

당원들이 규모경영에서 농민들에게 본을 보이고있다. 당원들은 모두 규모경영호들이다. 죽림촌당지부 서기 리은희는 15헥타르의 경작지와 30마리의 소를 기르고있다. 당원들이 본을 보이자 군중들도 분분히 따라나서고있다.

당원들이 록색산품생산에서 모범을 보이고있다. 상천촌당지부 서기 박동섭은 올해에 3헥타르의 논에 전부 록색유기벼를 재배하여 자신의 실제행동으로 촌민들을 록색유기벼생산에로 이끌었다. 당원들의 인솔하에 숭선진의 록색유기벼생산은 신속한 발전을 가져왔는데 올해 303헥타르의 논에 전부 록색유기벼를 재배하였다. 두만강상류의 첫 동네로서 오염 없는 물로 관개를 하고 공기오염도 없는 환경에서 생산하는 이 진의 록색유기벼는 나날이 유명해지고있다.

당원들이 고효익공예작물생산에서 앞장서고있다.대동촌당지부 서기 곽석호는 올해 6헥타르의 면적에 잎담배를 재배하여 12만원의 순수입을 올렸다. 당원들의 인솔하에 이 진의 잎담배생산은 큰 발전을 가져왔는데 올해의 재배면적은 113헥타르로 늘어났고 339만원의 생산액을 올렸다.

림간초지자원이 풍부한 우세를 발휘하여 당원들이 솔선수범하여 군중들을 규모화 소사양업에로 이끌고있다. 대동촌의 로공산당원 곽개남(64세)은 최근 해마다 100여마리의 소를 사육하고있는데 올해에도 소사양업에서 15만원의 순수입을 올리였다. 올해 이 진의 소발전마리수는 3537마리에 달하여 인당 2.58마리씩 돌아갔고 판매수입은 243만원에 달하여 인당 1780원씩 돌아갔다.

당원들이 빈곤부축사업을 적극 추진하고있다. 대동촌당지부 서기 곽석호는 6세대의 빈곤호를, 상천촌당지부 서기 박동섭은 7세대의 빈곤호를, 죽림촌당지부서기 리은희는 3세대의 빈곤호를 도맡아 치부에로 이끌고있다.

조창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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