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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실력을 키워 새 연변 건설하자

  • 2011-01-12 21:02:57
향개명위원: ————————

문화산업 발전시켜 연 실력 증강

문화는 연실력의 핵심이고 문화산업의 령혼이다. 연변은 전국 유일의 조선족자치주이고 조선족집거지로서 유구하고 풍부한 력사문화유산을 가지고있다. 연변의 문화산업을 발전시키는것은 문화경제 일체화의 배경에서 연변의 발전을 다그치기 위한 필연적인 선택이다. 목전 연변의 문화산업은 시작단계이고 그 수준 역시 비교적 낮다.

앞으로 사상관념을 바꾸고 지원정책을 완벽화하며 특색문화를 육성하고 문화산업을 장대시키며 "한류"를 리용하여 특색산업을 발전시키고 인재양성을 강화하여 대오의 자질을 높이며 체재개혁을 다그쳐 발전기제를 혁신하며 대외교류활동을 활발히 벌려 문화산업의 활력을 증강시키기를 바란다.

우춘해위원: ——————

학전교육발전에 관한 건의

목전 우리 주 학전교육에는 량질교육자원이 부족하고 농촌의 학전교육과 민족학전교육 발전이 뒤처졌으며 유치원교원대오의 수량, 원천, 자질 면에 문제가 존재하고있다. 하여 "좋은 공영유치원에 붙기 어렵고", "좋은 유치원은 학비가 비싼" 문제가 존재한다. 목전의 상황으로는 학전교육의 공익성과 공평성을 보장하기 어렵다.

앞으로 투입을 늘여 학전교육자원을 확장하고 농촌학전교육에 대한 지원 강도를 높여 발전을 다그치며 민족학전교육을 중시하여 적극 지원하며 학전교육 교원들의 총체적자질을 끌어올리고 민영학전교육을 잘 전개하여 우리 주 학전교육의 량호한 발전을 추진할것을 희망한다.

양려혜위원: ————

출생인구 자질 높여야

주인구계획생육위원회에서 2001년부터 2009년 사이 우리 주 병원출생 신생아정황에 대해 조사를 실시한데 의하면 11만 5066명 신생아가운데서 출생결함을 가진 신생아가 998례에 달하고 그 비률이 2001년의 3.79%에서 2009년의 10.80%로 상승세를 보였다. 2010년 1월-9월까지의 통계만 보더라도 전 주적으로 79례가 발생, 비교적 높은 발생률을 보이고있다.

출생결함 발생을 보면 사상관념, 경제사회, 선전인도, 정책관리 등 면의 요소들이 원인으로 되고있다. 앞으로 우리 주에서는 조직지도를 강화하여 출생결함예방사업을 총체적으로 추진하며 선전을 중시하여 전사회가 참여하는 량호한 분위기를 형성하고 투입을 늘여 든든한 재정보장을 제공했으면 한다.

대보주위원: ————————

지도간부의 건강의식 제고해야

국가발전의 가치관에서 인민군중의 건강은 모름지기 핵심위치에 놓여져야 하며 사회의 발전이나 산업의 개발에서 반드시 사람을 근본으로 하면서 인민의 생존환경과 생활의 질을 높이고 개선해나가야 한다. 하지만 지도간부들이 생산개발과 경영에서 건강의식과 건강지식이 결핍하여 여러가지 불량한 후과들이 초래되기도 한다.

앞으로 건강지식을 각급 지도간부 강습내용에 넣었으면 좋겠다. 지도간부는 부단히 건강지식을 풍부히 할뿐더러 건강리념으로 건강제품을 개발하고 본지방제품의 건강원소를 발굴하며 본지방의 선명한 특색을 가진 건강산업을 형성하면 좋겠다. 또한 정확하고도 과학적인 건강관을 수립하길 희망한다.

고수복위원: ———————

비물질문화유산보호에 심혈을

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들의 물질생활을 풍요롭게 하는 동시에 무형문화재를 잘 보호하고 리용하는것은 우리 주 경제사회의 전면적이고 조화로우며 지속적인 발전을 실현하고 조화사회를 구축함에 있어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현재 우리 주의 15가지 종목이 국가급, 57가지 종목이 성급무형문화재명록에 등록돼있다.

앞으로 무형문화재에 대한 립법보호를 강화하고 사업 기구와 기제를 완벽화, 건전히 하며 무형문화재 대상의 함의를 발굴하여 그 생명력을 높이며 선전을 중시하여 전민보호의식을 높이며 계승인보장기제를 보완하는 등 무형문화재보호에 심혈을 기울이여 우리 주 문화의 연실력을 증강하길 바란다.

리성비위원: ——————

조선족 전통마을 보호해야

우리 주의 전통마을은 조선족의 형성과 발전의 요람이다. 연변조선족 전통마을은 물질문화와 무형문화재를 포함한 자연생태민간민속박물관이며 우리 주 조선족문화를 보호하고 발전시키는 중요한 구성부분이자 우리 주 관광산업의 새로운 매력이기도 하다.

앞으로 연변조선족건축유산에 대한 조사, 정리, 서류작성 사업을 다그치고 백년전통가옥에 대한 보호사업을 평치고 전형적인 전통가옥건설기지를 개척하며 몇개의 민속촌건설을 다그쳤으면 좋겠다. 한 패의 전통마을중점보호대상을 확정하고 계획적으로 보수, 보호하며 전문가, 학자들이 신축가옥에 대해 지도하고 전통마을 보호 및 조사연구를 펼쳤으면 좋겠다. 전통마을 건설대오를 양성하여 전통마을 건설의 장인, 계승인을 키워냈으면 좋겠다.

오미옥위원: ————————

조선문전자도서자원고 건립해야

조선문전자도서디지털자원고를 건립하면 전 주 8개 현, 시의 공중도서관, 500여개 중소학교 도서관 및 "농가서옥"의 책을 사고 빌리고 보기 어려운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목전 전 주 각급 공중도서관 및 중소학교 도서관에는 조선문전자도서가 한권도 없다. 자금을 마련하여 전 주 공중도서관, 중소학교 도서관과 "농가서옥"에 무료로 전자도서를 제공할수 있는 디지털자원고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조선문전자도서디지털자원고를 건립하면 기초시설응용과 장서량증가를 추동하는 효과적인 경로로 될것이고 "농가서옥"공정에서 관련 서적이 부족한 문제를 해결할것이며 조선족청소년들의 과외열독수요에 만족을 주어 미성년사상도덕건설도 강화할수 있을것이다.

리수화위원: —————

연변관광문화를 강하게

연변은 특유의 지역성, 민족성과 풍부한 문화자원으로 하여 관광산업발전에서 독특한 우세를 가지고있다. 하지만 관광문화가 아직 시작단계에 처해있고 자연관광을 위주로 하기에 경쟁력이 낮고 관광상품개발이 부족하며 관광문화자금투입이 적은 등 문제점들이 존재한다. 우리는 반드시 관광문화를 대폭 발전시켜 연변 관광산업을 승격시며야 한다.

우리는 민속자원의 리용, 연변노래의 선전, 민족무용의 창작, 민간전설의 발굴, 민족복장의 소개, 관광제품의 개발, 축제활동의 조직 등은 관광문화를 강하게 키우는 경로라고 볼수 있다. 앞으로 보다 "가무의 고향"의 새로운 분위기를 조성하고 매력연변의 새로운 이미지를 높일 필요가 있다.

김동철위원:————————

선도구인재집결지구로 거듭나야

우리 주는 선도구 선행선시의 우세를 발휘하고 국가의 각종 우대정책을 리용하며 대학교의 인재 최고봉과 집산지의 역할을 발휘하여 선도구 인재집결지역으로 거듭나야 한다. 이를 위해 정책을 참조하고 산업에 의탁하며 자원을 통합하고 본지방 우세를 발휘하며 기업의 우세를 내세워 인재공정을 내밀어야 한다.

선도구 3개 지방의 발전을 통일적으로 계획하고 조률하여 선도구 인재집결지를 만들어야 한다. 고차원 학습반을 열고 선도구 인재교류회를 조직하며 선도구 인재발전련석회의를 설립하는 등 구체적인 조치를 대여 인재사업을 주동적으로 선도구개발개방건설에 융합시켜 선도구의 인재일체화를 형성하여 선도구의 좋고도 빠른 발전을 위해 인력 및 지적 토대를 제공해야 한다.

본면 글 김일복 장설화 기자 박영걸견습기자 사진 윤현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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