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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13기 인대 4차 회의제2차 전체회의 거행

수청강 회의 사회 김석인 "주인대 상무위원회 사업보고"

  • 2011-01-13 08:33:30
12일 오후, 주 13기 인대 4차 회의 제2차 전체회의가 연변로동자문화궁에서 있었다.

주 13기 인대 327명 대표중 46명이 병이나 사유로 말미를 맡고 결석한외 281명 대표가 회의에 참석하여 법정인수에 부합되였다.

대회 집행주석이며 주석단 상무주석인 수청강이 회의를 사회했다.

이날 대회 집행주석(한자성씨 획수순에 따라 배렬)들인 천해란, 마의무, 방동규, 등개, 석기화, 리장만, 리명구, 장충혁, 태충발, 김룡학, 김석인, 조병권, 서기생, 고영도, 수청강, 한성국이 주석대에 올랐다. 기타 주석단 성원들도 주석대에 올랐다.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주 13기 인대 상무위원회 주임인 김석인이 주 13기 인대 상무위원회를 대표하여 "주인대 상무위원회 사업보고"를 진술했다.

김석인은 지난 한해 사업에 대해 다음과 같이 회고했다. 지난 한해 주인대 상무위원회는 주당위의 정확한 지도하에 등소평리론과 "세가지 대표"중요사상을 지도로 과학적발전관을 깊이있게 관철, 시달하고 전 주 사업의 전반 국면을 둘러싸고 헌법과 법률이 부여한 직책을 참답게 리행했으며 "계승, 혁신, 돌파"를 견지하여 주 13기 인대 3차 회의에서 확정한 각항 임무를 훌륭히 완수하고 전 주 개혁개방의 새로운 돌파와 경제, 사회의 좋고 빠른 발전을 위해 새로운 기여를 했다.

김석인은 2011년은 우리 주에서 “12.5”전망계획을 실시하는 첫해이며 “선도구계획요강”을 전면 시달하는 관건적인 해이기에 주인대 상무위원회는 주당위의 중심사업과 전 주 사업의 전반 국면을 둘러싸고 "계승, 혁신, 돌파"를 견지하여 헌법과 법률이 부여한 직책을 참답게 리행하고 전 주 경제, 사회의 보다 빠른 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석인은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첫째, 립법사업을 강화하여 경제, 사회 발전에 법제보장을 제공해야 한다. 둘째, 감독능률을 제고하여 경제, 사회의 보다 빠른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 셋째, 대표사업을 부단히 강화하여 대표의 주체역할을 충분히 발휘시켜야 한다. 넷째, 대내외 교류와 합작을 부단히 심화하여 인대 대외교류에서의 독특한 역할을 잘 발휘해야 한다. 다섯째, 대오건설을 강화하여 상무위원회와 기관의 직무리행능력을 제고해야 한다.

김석인은 끝으로 다음과 같이 호소했다. 새로운 형세와 임무는 인대에 더욱 넓은 사업공간을 펼쳐주었다. 우리는 주당위의 정확한 지도하에 드높은 정치적책임감, 포만된 정신상태와 착실한 사업작풍으로 헌법과 법률이 부여한 직책을 참답게 리행하며 개척혁신하고 착실히 일하여 초요사회를 전면 건설하고 도시와 농촌 주민들의 행복한 생활을 도모하기 위해 더욱 큰 기여를 해야 한다.

회의에서는 주중급인민법원 원장 신만호가 진술한 "주중급인민법원 사업보고"와 주인민검찰원 검찰장 김광진이 진술한 "주인민검찰원 사업보고"를 청취했다. 그리고 "주중급인민법원 분원 사업보고", "성인민검찰원 연변림구분원 사업보고"가 서면형식으로 회의에 제출되였다. 회의에서는 또 주 13기 인대 4차 회의 의안표결방법을 결정하고 선거방법을 채택했다.

이날 대회에는 주정부 구성인원, 주직속기관 해당 부문과 군중단체 책임자, 중앙과 성 직속부문 책임자들이 렬석했다.

정영철 윤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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