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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봉사 발전전망 밝아

—주정협 고홍명위원 인터뷰

  • 2011-01-16 22:37:33
"몇년전만 해도 우리 주변에는 부모나 아이의 병시중때문에 사업에 영향받는 사람들이 많았다. 하지만 지금은 가정봉사회사들이 많고 가정의 크고작은 일에 유료봉사를 제공받을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시름놓고 자신의 생업에 전념할수 있게 되였다."

주정협 위원이며 연변다정다감가정봉사유한회사 경리인 고홍명은 가정봉사업종의 사회적의의와 발전전망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고홍명위원의 소개에 의하면 가정봉사회사들은 수요에 따라 집안청소, 시설수리, 물건운반, 학습지도 등 다양한 일을 해주며 지어 고독한 로인을 위해 이야기상대가 되여주고 어린 학생을 집에 데려다주기도 하면서 점차 전문화, 규모화 추세로 발전하고있다.

"11.5"기간 가정봉사업은 큰 발전을 가져왔다. 5년전 연길시에는 비교적 정규적인 가정봉사회사가 서너개뿐이였는데 지금은 대폭 증가되여 연변부유보건병원부근에만 수십개의 회사가 있다고 한다.단순한 "보모"형태의 가정봉사업에서 오늘날에는 다양하고 수준 높은 봉사를 제공하며 가정뿐만아니라 기관, 사업단위, 기업에도 전문적인 봉사를 제공하고있으며 협회까지 나와 질서있는 시장경쟁환경이 마련돼있다.

고홍명위원은 "12.5"기간에 정부의 지원정책이 륙속 나오고 가정봉사업종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갈수록 높아져 이 업종이 날로 번창해갈것이라고 신심에 차 말했다. 그러면서 가정봉사업종에서도 전문지식강습과 기능강습을 틀어쥐여 봉사의 질과 차원을 끊임없이 제고해 조화사회건설을 위해 한몫을 할것이라고 말했다.

김일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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