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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정협 11기 4차 회의 북경서 개막

  • 2011-03-04 08:19:53
호금도 오방국 온가보 리장춘 습근평 리극강 하국강 주영강 회의에 참석해 축하
가경림 정협 상무위원회 사업보고 진술 왕지진 제안사업상황 보고 왕강 사회

【북경=신화통신】 새 기점에서 새로운 로정을 시작하고 새 목표는 새로운 사명을 부여하고있다.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제11기 전국위원회 제4차 회의가 3일 오후 인민대회당에서 개막되였다. 이제부터 10일 동안 각 당파 단체와 여러 민족 각계에서 온 전국정협 위원들은 "12.5" 계획요강 초안과 관련 보고를 둘러싸고, 국가의 발전대계와 민생에 관계되는 중대문제를 둘러싸고 직능을 확실하게 리행하고 적극적으로 건언헌책하게 된다.
3월의 북경은 해빛이 찬연하고 봄기운이 완연했다. 인민대회당 대강당은 등불이 휘황하고 생화들이 가득했다. 전국 여러 민족 인민의 대단결을 상징하는 정협휘장이 주석대 한가운데 걸려있고 10폭의 산뜻한 붉은기가 량켠에 가지런히 세워져있었다.
전국정협 주석 가경림, 전국정협 부주석들인 왕강, 료휘, 두청림, 파바라 게레남제, 백립침, 진규원. 아부래티 압둘러시티, 리조작, 황맹복, 동건화, 장매영, 장용명, 전운록, 손가정, 리금화, 정만통, 등박방, 만강, 림문의, 려무위, 라부화, 진종흥, 왕지진, 하후화가 주석대 앞자리에 앉았다.
당과 국가 지도자들인 호금도, 오방국, 온가보, 리장춘, 습근평, 리극강, 하국강, 주영강 등이 주석대에 자리를 같이하고 회의소집을 축하했다.
전국정협 11기 4차 회의에 참석해야 할 위원은 2260명인데 실제 참석한 위원은 2182명으로 법정인수에 부합되였다.
오후 3시, 왕강이 대회 개막을 선포하고 전체가 기립하고 국가를 높이 불렀다.
대회는 먼저 정협 제11기 전국위원회 제4차 회의 의정을 심의 채택했다.
가경림이 정협 제11기 전국위원회 상무위원회를 대표하여 대회에 사업을 보고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2010년은 우리 나라 발전행정에서 아주 평범하지 않은 한해였다. 지난 한해 동안 인민정협은 애국주의, 사회주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단결과 민주 두가지 주제를 파악하고 관계조률, 력량응집, 건언헌책, 대세봉사의 중요역할을 충분히 발휘하면서 여러가지 리스크 도전에 대처하고 경제와 사회의 좋고 빠른 발전을 추동하며 "12.5"계획을 과학적으로 제정하고 량안관계의 평화적 발전을 촉진하며 우리 나라의 대외 우호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중요한 기여를 했으며 인민정협사업발전의 새로운 장을 엮었다.
가경림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정치발전의 길을 견지하고 사상리론건설을 강화한것을 둘러싸고, "12.5"계획 편성과 경제의 평온하고 비교적 빠른 발전을 유지하고 협상의정을 깊이 전개한것을 둘러싸고, 민생을 보장, 개선하고 당과 정부를 적극 도와 근심을 덜고 어려움을 해결해준것을 둘러싸고, 민족단결과 종교화목을 촉진하고 민족종교정책을 참답게 관철한것을 둘러싸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위해 마음과 힘을 모으고 단결친목사업을 실제적으로 강화한것을 둘러싸고, 우리 나라 발전을 위해 량호한 외부환경을 마련하고 대외교류를 적극 확대한것을 둘러싸고, 인민정협사업의 과학화수준을 제고하고 경상적 사업혁신을 대폭 추진한것을 둘러싸고 7가지 면으로 지난 한해 동안 인민정협의 사업을 총화했다.
가경림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2011년은 중국공산당 창건 90돐이 되는 해이며 "12.5"시기가 시작되는 해이다. 인민정협은 계속 등소평리론과 "세가지 대표" 중요사상을 지침으로 과학적발전관을 깊이 관철시달하고 중공 17기 5차 전원회의와 중앙경제사업회의 정신을 깊이 관철하며 계속 중요한 전략기회기를 틀어쥐고 잘 리용하며 당과 국가의 중심사업을 단단히 둘러싸고 과학적발전을 추동하고 경제발전방식을 다그쳐 전환시키는것을 직능리행의 가장 중요한 임무로 삼고 사회 조화와 안정을 촉진하는것을 마땅한 책임으로 삼으며 정협사업의 과학화수준을 제고시키는것을 자체건설의 목표로 삼고 일심협력으로 정치협상을 잘하며 민주감독을 적극적으로 온당하게 추진하고 참정의정을 착실하게 효과적으로 전개함으로써 "12.5"시기 량호한 발단을 실현하고 초요사회 전면 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전취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기여해야 한다.
왕지진이 정협 제11기 전국위원회 상무위원회를 대표하여 대회에 정협 11기 3차 회의이래 제안사업 상황을 보고했다. 지난 한해에 정협위원, 정협 각 참가단위와 부문별 위원회는 도합 5678건의 제안을 제기했으며 심사를 거쳐 5300건을 립안했다. 2011년 2월 20일까지 5273건의 제안이 이미 처리되였으며 립건 총수의 99.49%를 차지했다.
주석대에는 또 왕락천, 왕조국, 왕기산, 회량옥, 류기, 류운산, 류연동, 리원조, 왕양, 장고려, 장덕강, 유정성, 서재후, 곽백웅, 박희래, 하용, 령계획, 왕호녕, 로용상, 우윈치무거, 한계덕, 화건민, 진지립, 주철농, 리건국, 이스마일 테리왈디, 장수성, 진창지, 엄준기, 상국위, 량광렬, 맹건주, 대병국, 왕승준, 조건명 등 지도동지들이 앉았다.
중공중앙, 국무원 관계 부문 책임자들이 개막대회에 렬석했다. 중국주재 각국 사절들이 초청에 의해 개막대회를 방청했다.
전국정협 11기 4차 회의는 13일 오전에 페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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