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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기 전국인대 4차회의 북경서 개막

  • 2011-03-06 19:41:25
[북경=신화통신] 제11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4차 회의가 5일 오전 인민대회당에서 개막되였다. 웅위로운 인민대회당은 분위기가 정중하고 열렬했으며 만인대강당은 등불이 찬연했다. 대형 국장이 주석대 휘장 복판에서 빛났고 10폭의 산뜻한 붉은기가 량쪽에 가지런히 꽂혀있었다. 조국 각지에서 온 근 3000명 전국인대대표들이 13억 인민의 무거운 부탁을 지니고 성회에 참석하여 헌번과 법률이 부여한 신성한 직책을 리행하게 되였다.

회의는 대회주석단 상무주석이며 집행주석인 오방국이 사회했다. 대회주석단 상무주석이며 집행주석들인 왕조국, 로용상, 우윈치무거, 한계덕, 화건민, 진지립, 주철농, 리건국, 이스마일 테리왈디, 장수성, 진창지, 엄준기, 상국위가 주석대 집행주석 자리에 앉았다.

호금도, 온가보, 가경림, 리장춘, 습근평, 리극강, 하국강, 주영강 등과 대회주석단 성원들이 주석대에 앉았다.

오전 9시, 오방국이 중화인민공화국 제11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4차 회의 개막을 선포했다. 회의장의 모든 사람들이 기립하고 국가를 높이 불렀다.

국무원 총리 온가보가 국무원을 대표하여 대회에 정부사업보고를 진술했다. 그는 올해 국민경제와 사회발전의 주요한 예기목표는 국내 총생산액을 8%정도 늘이고 경제구조를 더한층 최적화하며 주민소비가격 총수준 인상폭을 4% 정도로 통제하고 도시 신규 취업을 900만명이상 늘이며 도시등록 실업률을 4.6%이내로 통제하고 국제수지상황을 계속 개선하는것이라고 말했다. 보고는 1. "11.5"시기 국민경제와 사회발전 회고, 2. "12.5"시기의 주요목표와 임무, 3. 2011년의 사업 세개 부분으로 나뉘였다.

온가보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11.5"시기는 우리 나라 발전행정에서 극히 범상치 않은 5년이였다. 국내외 복잡한 형세와 일련의 중대한 리스크에 직면하여 중국공산당은 전국 여러 민족 인민을 단합하고 이끌어 개혁개방과 현대화 건설을 전면적으로 추진함으로서 국가의 면모에 력사적인 변화가 일어났다. 5년래 주로 다음과 같은 사업을 했다. 거시적조정통제를 강화하고 개진하여 경제의 온당하고 비교적 빠른 발전을 촉진했다. "농업, 농촌, 농민"사업을 다잡아 농업토대를 공고히 하고 강화했다. 경제구조조정을 대대적으로 추진하여 경제성장의 질과 효익을 제고했다. 확고부동하게 개혁개방을 심화하여 경제와 사회 발전의 내재적 활력을 증강했다. 사회사업을 다그쳐 발전시킴으로써 민생을 실제적으로 보장하고 개선했다. 지난 5년의 성적은 쉽게 얻어진것이 아니다. 이것은 호금도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이 전반 국면을 총람하고 올바르게 령도한 결과이며 전당, 전국 여러 민족 인민들이 공동으로 노력분투한 결과이다. 온가보는 또 "11.5"시기 정부사업의 인식과 체득을 다음과 같이 보고했다. 첫째로 반드시 과학적발전을 견지해야한다. 둘째로 반드시 정부의 조정통제와 시장기제의 유기적인 통일을 견지해야 한다. 셋째로 반드시 국내 국제 두 큰 국면을 총괄하는것을 견지해야 한다. 넷째로 반드시 개혁개방을 경제사회발전의 근본적인 동력으로 삼는것을 견지해야 한다.

온가보는 "12.5"시기의 주요 목표와 임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보고했다. 경제발전이 새로운 단계에 오르도록 추동한다. 향후 5년간 우리 나라 경제성장의 예기한 목표는 질과 효익을 뚜렷이 제고시키는 토대에서 년 평균 7%의 성장을 실현하여 2010년의 가격으로 계산해서 2015년에 국내총생산액이 55억원을 넘어서며 경제발전방식을 다그쳐 전환시키고 경제구조를 조정하며 사회사업을 대폭 발전시키고 자원절약과 환경보호를 착실히 추진하며 인민생활을 전면적으로 개선하고 개혁개방을 전면적으로 심화하며 정부의 자체 개혁과 건설을 부단히 강화한다.

2011년 국민경제와 사회발전의 주요한 예기 목표를 보고한 뒤 온가보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거시적 경제정책의 련속성, 안정성을 유지하고 목적성, 신축성, 효과성을 제고하며 경제의 온당하고 비교적 빠른 발전을 유지하는것과 경제구조조정, 인플레이션예기관리의 관계를 잘 처리하며 물가의 총적수준을 안정시키는데 더욱 중시를 돌리고 경제에 큰 파동이 생기는것을 방지해야 한다. 올해에는 중점적으로 다음과 같은 10개 면의 사업을 잘해야 한다. 물가 총적수준의 기본적인 안정을 유지해야 한다. 내수, 특히는 주민소비수요를 더한층 확대해야 한다. 농업의 기초적지위를 공고히 하고 강화해야 한다. 경제구조의 전략성 조정을 다그쳐 추진해야 한다. 과학기술과 교육에 의한 국가진흥전략과 인재강국전략을 대폭 실시해야 한다. 사회건설을 강화하고 민생을 보장하고 개선해야 한다. 문화건설을 대폭 강화해야 한다. 중점분야의 개혁을 깊이있게 추진해야 한다. 대외개방수준을 더한층 제고해야 한다. 렴정건설과 부패척결사업을 강화해야 한다.
온가보는 또 민족, 종교와 화교사무사업, 국방과 군대건설, 향항, 오문 발전과 량안관계, 그리고 우리 나라의 외교정책에 대해 천명했다.
보고과정에 회의장에서는 여러차례 열렬한 박수소리가 울려퍼졌다.
회의의정에 따라 대회는 국민경제와 사회발전 제12차 5개년 계획 요강 초안, 2010년 국민경제 및 사회발전 계획 집행상황과 2011년 국민경제 및 사회발전 계획 초안에 관한 보고, 2010년 중앙 및 지방 예산집행상황과 2011년 중앙 및 지방 예산 초안에 관한 보고를 인쇄, 배포하여 심사비준을 제청했다.
주석대에는 또 왕강, 왕락천, 왕기산, 회량옥, 류기, 류운산, 류연동, 리원조, 왕양, 장고려, 장덕강, 유정성, 서재후, 곽백웅, 박희래, 하용, 령계획, 왕호녕, 량광렬, 맹건주, 대병국, 왕승준, 조건명, 료휘, 두청림, 파바라 게레남제, 백립침, 진규원, 아부래티 압둘러시티, 리조작, 황맹복, 동건화, 장매영, 장용명, 전운록, 손가정, 리금화, 정만통, 만강,림문의, 려무위, 라부화, 진종흥, 왕지진, 하후화와 중앙군위 위원들인 진병덕, 리계내, 료석룡, 상만전, 정지원, 오승리, 허기량 등이 앉았다.
향항특별행정구 행정장관 증음권, 오문특별행정구 행정장관 최세안이 회의에 렬석하여 주석대에 앉았다.
전국정협 11기 4차회의에 참석한 정협위원들이 대회에 렬석했다.
중앙과 국가기관 관계 부문, 해방군과 무장경찰부대, 각 인민단체의 관련 책임자들이 대회에 렬석하거나 대회를 방청했다.
중국에 주재하고있는 각국 사절들이 대회를 방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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