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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룡도지역 대외무역중심으로 부상할터

도문시당위 서기 김기덕과의 인터뷰

  • 2011-03-27 22:11:09
도문시당위 김기덕서기는 선도구계획요강을 실시하는 관건적인 한해에 도문시는 사상해방, 실사구시, 렴결봉공과 학습, 사고하는 등 "4가지 기풍" 을 발양해 5가지 면에서 큰 성과를 이룰것이라고 밝혔다.

첫째, 개방선도에서 성과를 이룩할것이다. 개발개방의 기회를 잘 틀어쥐고 도문통상구의 구역, 교통우세를 충분히 발휘하며 조선의 청진, 라진 통상구를 종합적으로 리용하고 내륙화물운송과 국제륙해련운항선을 개통하며 항구를 빌어 바다로 나아가고 내륙화물을 외국으로 운송하는 등 면에서 새로운 돌파를 이룩할것이다. "1개 단지, 2개 구역, 3개 통상구"의 대외개방 새 국면을 개척하고 도문철도통상구련합검사청사, 두만강국경도로다리를 새로 건설하고 도문철도통상구국제운수기능을 회복하며 통상구경제를 대대적으로 발전시켜 도문을 연룡도구역의 대외무역중심으로, 수출입가공기지로, 국제물류집산기지로 건설할것이다.

둘째, 대상견인에서 성과를 이룩할것이다. 도문경제개발구, 장안신형건축재료 등 "8개 단지"건설을 가속화하고 100만톤 정유가공 등 중점공업대상을 추진하며 석유화학, 신형건재, 의약식품 등 기둥산업을 크게 발전시키고 길림-훈춘 고속철도대상(도문구간), 500KV전력공급 등 중대 기초시설건설을 다그쳐 경제발전에 튼실한 토대를 마련할것이다.

셋째, 관광업으로 도시를 발전시킬것이다. 두만강문화를 리용해 두만강문화관광축제와 두만강빙설축제를 활성화하고 두만강, 일광산 등 중점관광지건설을 추진하며 중국, 조선, 로씨야 다국관광대상을 개발해 새로운 관광브랜드를 창출할것이다. 또한 "장백산과 두만강"의 영향력과 지명도를 리용해 도문시를 두만강문화교류중심과 환일본해관광에서 가장 편리한 도시로 구축할것이다.

넷째, 도시와 농촌의 총괄적인 발전을 이룩할것이다. 국가급원림도시, 위생도시, 우수관광도시 쟁취활동을 계기로 제2수원지, 오수처리, 쓰레기처리 등 중점공사를 잘 건설하여 도시의 발전능력을 부단히 제고하며 석현진의 근교농업, 량수진의 유기농업, 월청진의 민속관광 등 각 진의 산업우세를 충분히 발휘시킬것이다.

다섯째, 조화담보에서 성과를 이룩할것이다. 부민공사를 전면적으로 실시하고 적극적인 취업정책을 실행하며 사회보험보급을 적극 추진할것이다. 계속해 "안거공사"와 "따뜻한 집 만들기"공사를 실시하고 도시와 농촌 빈곤군중들에 대한 부축강도를 높일것이다. "두가지 쟁취"와 "선진창조 우수쟁취"활동을 심화하고 주당위의 "4가지 공사"를 전면적으로 실시하며 "도시와 농촌 일체화"의 당건설국면을 전면적으로 구축할것이다.

장설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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