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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개 조선주재 중국대사 회견

  • 2011-03-27 22:07:54
25일,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등개는 연변호텔에서 조선주재 중국대사 류홍재일행을 회견했다.

등개서기는 다년간 당의 민족정책의 빛발아래 연변은 경제, 사회가 쾌속 발전했는데 "11.5"기간 GDP는 년평균 16.7% 성장했고 지난해에는 전해에 비해 17.2 % 성장하여 생산총액이 545억원에 달했으며 종합실력도 전국 30개 소수민족자치중에서 앞자리를 차지하고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연변의 여러 민족 인민들은 단결되고 조화롭게 생활하고있으며 국무원으로부터 련속 4차나 전국민족단결모범자치주로 평의됐다고 소개했다.

등개서기는 동북아핵심지역에 위치한 연변은 경제와 사회 발전에 유리한 독특한 지역우세, 자원우세, 정책우세와 인문우세를 갖고있고 지난해부터 실시하고있는 "선도구계획요강"은 연변의 발전에 력사적기회를 부여했다면서 연변은 현재 개방선도, 대상견인, 도시와 농촌 통괄, 조화보장의 4대 발전전략을 힘써 시달하고 에너지광산, 식품(담배), 림산업, 의약, 관광업 등 주도산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선주재 중국대사관에서 연변의 발전을 위해 적극 헌책해주며 더 많은 관심과 지지를 줄것을 기대했다.


류홍재대사는 이번 방문을 통해 연변은 경제 및 사회가 빠르게 발전하고 인민들이 행복하고 조화롭게 생활하고있음을 느꼈다면서 국내의 경제와 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하는것은 외국주재 각 중국대사관의 중요한 책임이라고 강조, 향후 조선주재 중국대사관과 연변은 상호 교류와 지지를 더욱 강화하여 공동발전을 가져오자고 건의했다.


회견시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연룡도당위 서기인 우효봉과 주당위 비서장 박송렬이 자리를 같이했다.

글 사진 정영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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