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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작지 잃은 농민에게 새로운 출로 주어야

왕복생 안도현과 돈화시에서 조사연구시 강조

  • 2011-04-25 22:18:09
21일, 주정부 왕복생부주장은 안도현과 돈화시에 내려가 춘경생산과 지난해 수재로 땅을 잃은 농민들의 생산생활정황 및 전문농장건설정황을 조사연구했다.

안도현 량강진과 돈화시 따푸차이허진에서 왕복생부주장은 수재민들의 생활과 춘경생산정황에 대해 일일이 알아봤다. 량강진 서강촌의 번금의씨는 워낙 2헥타르의 경작지가 있었는데 지난해 "7.28"홍수에 거의 다 밀려갔다면서 지금은 생활원천이 거의 없는 상황이고 양식업을 벌리자 해도 자금과 기술이 없어 앞길이 막막하다며 정부에서 목전의 난제를 시급히 풀어줄것을 희망했다.

수재민들의 소개를 들은후 왕복생부주장은 경작지를 잃은 농민들이 정부에 의거하지 않고 자기의 두 손으로 새로운 삶을 개척하는것은 치하할바라면서 향진정부에서는 금후 훼손된 경작지를 합리하게 리용하는 한편 경작지가 없는 농민들을 집중하여 적합한 산업을 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강촌에서 왕복생부주장은 자원이 풍부한 우세를 리용하여 소사양업을 벌릴것을 권장, 향진정부에서 소사양업에 필요한 방역, 품종선택, 사료사용 등 기술지도를 제공할것을 요구했다. 요전자촌에서 왕복생부주장은 검정귀버섯재배경험이 있는 우세를 발휘해 검정귀버섯재배를 재개해보라면서 앞으로는 집중경영, 전문농장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경작지가 없는 농민들의 호구를 도시로 넘겨 도시최저생활보장대우를 향수하도록 하여 그들의 기본생활을 보장해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왕복생부주장은 또 안도현 량강진 서강촌 류청해농민의 버섯재배가공기지와 돈화시 강원진 금엽전문농장의 생산정황을 돌아본후 전문농장건설과 관련해 구체적요구를 제기했다.

우택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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