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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13기 인대 5차 회의 제3차 전체회의 소집

김정해 사회, 4개 조례(초안)에 관한 설명 청취

  • 2012-01-13 08:49:41

12일 오후, 주 13기 인대 5차 회의 제3차 전체회의가 연변예술극장에서 소집됐다.

주 13기 인대 327명 대표중 34명이 병이나 사유로 말미를 맡고 결석한외 293명의 대표가 회의에 참석하여 법정인수에 부합됐다.

대회 집행주석이며 주석단 상무주석인 김정해가 회의를 사회했다.

이날 대회 집행주석(한자성씨획수순에 따라 배렬)들인 손경원, 리병승, 리득룡, 장안순, 김중기, 김정해, 김석인, 서기생이 주석대 맨 앞줄에 자리를 하고 주석단 기타 성원들도 주석대에 올랐다.

회의에서는 주인대 상무위원회 리병승부주임의 "연변조선족자치주 도로정기운행차량려객운수관리조례(초안)"에 관한 설명을 청취했다. 리병승부주임은 우리 주 대중의 생명과 재산 안전을 보호하고 도로정기운행차량려객운수시장질서를 규범화하며 관리수준을 제고하고 도로정기운행차량려객운수사업을 건전하고 질서있게 발전시키기 위해 본 조례(초안)를 제정함을 설명하고 "중화인민공화국 도로운수조례", "길림성도로운수조례" 등 법률, 법규를 의거로 삼았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주인대 상무위원회 리득룡부주임의 "연변조선족자치주 통상구관리조례(초안)"에 관한 설명을 청취했다. 리득룡부주임은 우리 주 통상구전망계획건설을 추진하고 자원을 더욱 잘 개발, 리용하며 통상구에 대한 관리를 일층 강화하고 통상환경을 최적화하며 통관속도를 다그쳐 통상구의 국제적경쟁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공공안전을 수호하고 공평, 공개, 공정한 통상구운영기제를 건립하여 우리 주 대외개방을 일층 확대하고 두만강지역개발과 동북아합작을 일층 추진하기 위해서 본 조례(초안)를 제정함을 설명하고 "중화인민공화국 민족구역자치법"과 "연변조선족자치주 자치조례" 등 법률, 법규를 의거로 삼았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주인대 상무위원회 서기생부주임의 "연변조선족자치주 지진예방재해감소조례(초안)"에 관한 설명을 청취했다. 서기생부주임은 지진예방재해감소사업을 법에 따라 전면 발전시키고 지진예방재해감소 종합 능력과 수준을 높여 여러가지 손실을 감소하기 위해 본 조례(초안)를 제정함을 설명하고 "중화인민공화국 지진예방재해감소법", 국무원"지진안전성평가관리조례"와 "길림성지진예방재해감소조례" 등 법률, 법규를 의거로 삼았다고 밝혔다.

의에서는 주인대 상무위원회 손경원부주임의 "연변조선족자치주 인삼산업발전조례(초안)"에 관한 설명을 청취했다. 손경원부주임은 인삼산업은 우리 주 특색자원개발형산업이지만 인삼재배지자원이 부족하고 재배관리가 일층 규범화돼야 하며 재배기술이 완벽하지 못하고 교역담체가 부족하며 산업사슬이 리탈되고 인삼기업규모가 작으며 브랜드시범효과가 높지 못하고 인삼문화가 제대로 발굴되지 못한 등 문제점이 존재한다고 지적, 인삼산업의 발전을 일층 추진하고 인삼산업을 육성하고 장대시키기 위해 본 조례(초안)를 제정함을 설명하고 "연변조선족자치주자치조례"와 "길림성인삼관리방법"을 주요의거로, "인삼산업을 진흥시킬데 관한 길림성정부의 의견"을 참고로 삼았다고 밝혔다.

주정부 구성인원과 주직속기관 해당 부문, 중앙과 성 직속단위, 군중단체 책임자들이 회의에 렬석했다.

정영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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