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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교육 우선발전전략 확고히 해야

김영호위원의 일가견

  • 2012-01-16 09:35:16

김영호위원(주교육국 부국장)은 우리 주 조선족교육은 우선발전전략을 확고히 견지하는 전제에서 발전을 다그치고 교육질을 더한층 끌어올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우리 주 조선족교육은 전국 소수민족지구의 선두에서 달리며 조선족 기초교육의 각항 발전지표가 전주 교육의 평균수준을 초과한다고 지적하고나서 개혁체계가 완벽해지고 지속, 건전하게 발전하며 소인수학급교육 교수개혁이 부단히 심화되고 민족문화, 민족단결교육이 힘있게 전개되고 전통 력사, 지리, 례의, 음식, 체육, 예술 교육이 현저한 효과를 거두고있다고 설명했다.

조선족교육의 향후 발전전략에 대해 그는 다음과 같이 피력했다. 이중언어교수개혁을 더한층 심화하고 “두가지 언어 겸통”의 과학적내용을 풍부하고 완벽화한다. 소인수학급교육보급사업을 힘껏 내밀어 2015년까지 조선족의무교육단계에서 소인수학급교육을 전면적으로 실시한다. 민족문화, 민족단결교육을 깊이있게 전개하고 특색있는 교수활동과 학생실천활동을 조직하여 민족문화, 민족단결교육의 폭과 깊이를 늘인다.

족교육에 대한 투입을 늘인다. 의무교육단계 조선족학교 기숙상에 한해 숙식비를 감면하고 교통비를 적당히 보조하며 학령전 1년 조선족유치원(반)에 한해 관리비를 면제하고 조선족보통고중 통일모집생의 학비를 면제하며 의무교육단계 조선족학교(반) 학생당 공용경비표준을 기타 학교보다 50%-100% 더 지급한다. 주급 조선족교육개혁실험과 교육과학연구전문자금을 해마다 늘이고 현, 시에서 30만원이상을 담보하도록 한다.

김일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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