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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11기 인대 5차 회의 성황리에 개막

손정재 회의 사회 ■ 왕유림 정부사업보고 진술

  • 2012-02-02 09:01:43

1일, 길림성 제11기 인민대표대회 제5차 회의가 장춘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이날 대회의 집행주석들인 손정재, 섭문권, 바인초루, 류윤박, 포진, 양소명, 차수란, 주화진, 왕운수가 주석대의 맨 앞줄에 자리를 했다.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농업및농촌위원회 부주임위원인 왕운곤, 전국인대 법률위원회 부주임위원인 홍호,전국정협 위원이며 전국정협 인구자원환경위원회 부주임인 왕국발이 주석대에 자리를 했다.

회 집행주석이며 주석단 상무주석인 손정재가 개막식을 사회했다.

성정부 왕유림성장이 대회에서 정부사업보고를 진술했다.

''보고''에 따르면 지난해 길림성은 생산총액 1조 531억원을 실현, 전해에 비해 13.7% 성장했고 전 성 규모이상 공업증가액은 전해에 비해 18.8% 성장, 민영경제 주요경영업무수입은 전해에 비해 30% 이상 성장, 전반 통계범위내의 재정수입과 지방급 재정수입은 각기 1620억 1000만원과 850억 1000만원에 달해 전해에 비해 각기 34.3%와 41.1% 성장했다. 전사회 고정자산투자를 7441억 7000만원 실현, 전해에 비해 30.3% 성장, 수출입무역총액은 220억 5000만딸라에 달해 전해에 비해 30.9% 성장, 규모이상 공업기업 리윤액은 1000억원을 돌파, 전해에 비해 30% 성장했다. 량곡생산량은 634억 2000만근, 전해에 비해 65억 7000만근 늘어나고 도시주민 인당 가처분소득은 1만 7797원, 농민의 인당 순소득은 7510원에 달해 각기 15.5%와 20.4% 성장했다.

"보고"는 올해 정부사업의 총체적요구를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 중앙과 국무원 및 성당위의 배치에 따라 과학적발전관을 깊이있게 관철하고 경제발전방식을 다그쳐 전환하며 발전과 민생이라는 두가지 관건을 다잡고 공업화, 도시화, 농업현대화를 통괄적으로 추진하며 투자견인, 대상선도, 혁신추동 전략을 계속 실시하고 내수를 힘써 늘이며 경제구조를 일층 최적화하고 “3농”사업을 힘써 틀어쥐고 도시화템포를 다그치며 자주혁신에 힘쓰고 에너지절약과 오염물 방출감소를 힘써 틀어쥐며 민생을 힘써 개선, 보장하고 개혁개방을 끊임없이 심화하며 경제, 사회의 더욱 좋고 빠른 발전을 추진함으로써 도시와 농촌 주민들의 생활이 더욱 아름다와지고 우수한 성적으로 18차 당대회와 성 10차 당대회를 맞이하는것이다.

"보고"는 올해 전 성 경제, 사회 발전의 주요목표를 다음과 같이 확정했다. 지역생산총액은 12% 이상 성장, 지방급 재정수입은 16% 성장, 전사회 고정자산투자는 25% 이상 성장, 사회소비품소매총액은 17% 좌우 성장, 규모이상 공업증가액은 16% 성장, 수출입무역총액은 15% 성장, 단위GDP에너지소모는 3.5% 하강, 도시주민 인당 가처분소득과 농민의 인당 순소득은 12% 성장, 주민소비가격 총체적수준 증가폭을 4% 좌우로 통제하는것이다.

"보고"는 올해 다음과 같은 사업을 중점적으로 틀어쥐여야 한다고 요구했다. 투자규모와 소비수요를 계속 확대해 경제의 평온하고도 비교적 빠른 발전을 담보해야 한다. 경제구조를 다그쳐 조정해 경제의 자주적이고 협조적인 성장능력을 높여야 한다. 자주혁신과 에너지절약, 오염물방출감소를 두드러지게 틀어쥐여 발전의 질과 효익을 높여야 한다. 중점령역과 관건고리에서 돌파를 가져오기에 힘써 도시화템포를 다그쳐야 한다. 여러가지 중점적인 개혁을 심화하고 대외개방수준을 높여야 한다. 문화건설을 다그쳐 문화의 대발전과 대번영을 추진해야 한다. 민생사업을 계속 잘하고 사회 건설과 관리에 대한 혁신을 강화해야 한다.

"보고"는 정부의 대오건설수준을 일층 높이기 위해 정부관리혁신사업을 다그치고 의법행정을 전면적으로 추진하며 여러 면의 감독을 자각적으로 접수하고 렴정건설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영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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