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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월 공업중점산업 성장세 뚜렷

4대 기간산업 루계생산액 104억원 31.2% 성장 / 33개 분류업종서 31개 업종 성장세 유지

  • 2012-04-05 08:36:22

업운행에 대한 검측과 배치를 강화하고 기업생산부하를 최대한으로 발굴하는 등 일련의 조치를 통해 1월——2월 우리 주 공업경제가 온당한 가운데서 비교적 빠른 성장세를 보인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부문의 집계에 의하면 2월말까지 규모이상 공업 생산액과 증가치가 각기 34%, 17.9% 성장하여 전 성 평균성장폭보다 각기 9.6%포인트와 3.4% 높다고 한다.

따라서 공업경제의 운행에서 중점산업이 전면적으로 추진되고 반수에 달하는 현, 시의 공업성장속도가 전 주 평균성장폭을 초과하고 중점기업의 생산운행이 안정을 유지한 특점이 선명하게 드러났다.

1월——2월 주내 33개 분류업종가운데서 31개의 업종이 성장세를 보였으며 그중 21개의 업종은 전 주의 평균수준을 초과했다. 식품연초, 림산, 에너지광산, 의약 등 4대 기간산업의 공업생산액은 각기 21.6%, 43%, 32.5%, 32.5%에 달하였으며 루계로 실현한 공업생산액은 104억원으로서 지난해 동기 대비 31.2% 증가하고 전반 공업생산액 성장에서 22.8%를 견인하여 그 기여률이 65.2%에 달했다.

업종별로 보면 농부식품가공업이 39.2%, 식품제조업이 41.4%, 목제품가공업이 46.4%, 제지및종이제품업이 55.6%, 석탄채굴업이 35.4%, 흑색금속광채굴업이 58.3%의 성장을 보이면서 그 성장속도가 모두 전 주의 평균수준을 초과했다.

타 중점업종의 발전속도도 끊임없이 빨라지고있는것으로 나타났다. 그중 화학원료 및 제품업, 비금속광물질제품업, 방직복장업이 신속하게 발전하면서 각기 81.9%, 72.9%, 70%의 성장폭을 보였다. 뿐만아니라 야금업종가운데서 유색금속, 흑색금속 제련 및 압연가공이 강세를 나타냈는데 각기 100.5%, 51.4% 성장했다.

1월——2월 전 주 8개 현(시) 공업생산이 온당한 가운데서 비교적 빠른 성장세를 보였는데 그중 반수가 되는 현(시)의 성장폭이 전 주 평균수준을 초과했다. 집계에 의하면 화룡시가 증가액 3.6억원을 실현해 39.4%를, 안도현이 2.4억원을 실현해 33.7% 를, 도문시가 2.8억원을 실현해 26.1%를, 왕청현이 3.1억원으로 20.4%를 성장했으며 돈화시가 8.6억원으로 15.8%를, 연길시가 17.8억원으로 15.3%를, 훈춘시가 12.3억원으로 14.6%를, 룡정시가 1.7억원으로 12.5%를 성장했다. 공업생산액완수정황으로부터 볼 때 연길시, 훈춘시, 돈화시의 공업생산총액이 각기 40.9억원, 33.9억원, 28억원으로 여전히 앞 3위를 차지하고있으며 전 주 공업총량의 70%를 점하고있다. 생산액증폭으로부터 볼 때 화룡, 도문, 안도가 각기 63.4%, 53.7%, 52.7%로 앞 3위를 차지했다.

히 중점기업의 생산운행이 안정을 유지하였는데 2월말까지 연길담배공장은 비록 증속이 지난해 동기에 비해 다소 반락을 보였지만 루계로 실현한 생산액이 15.9억원으로서 동기 대비 7.5% 성장하고 리윤세금액은 10.5억원으로서 15.4% 성장했다. 훈춘광업집단은 생산량 139.7만톤을 실현해 48.8% 성장했고 루계로 실현한 생산액은 5.2억원으로서 37.2% 성장하고 리윤세금액은 2884만원을 실현해 동기 대비 결손에서 리윤에로 전환하였다. 이밖에 길림천지광업, 오동연변약업, 길림덕전세멘트왕청회사 등 중점기업의 생산과 판매가 왕성한 태세를 보였다.

박정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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