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라이프

성당대회 정신 시달해 민생건설 전면 추진해야

장안순서기 안도서 조사연구시 강조

  • 2012-05-29 08:28:48

28일,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서기인 장안순은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비서장인 박송렬, 안도현 및 주직속 해당 부문 책임자의 안내하에 성 10차 당대회 정신을 심도있게 관철실시할 문제와 관련해 안도에서 조사연구를 했다.

록주국제실업발전유한회사는 록주국제(상해)투자유한회사에서 투자해 건설한 길림성내 관광제품을 독자적으로 연구개발하고 생산하는 규모가 크고 제품이 가장 특색적이고 경영리념이 앞선 현대화기업이다.

기업을 찾은 장안순은 생산흐름선을 참관하고 신제품을 맛보면서 기업의 경영리념, 시장판촉 및 발전전망을 일일이 알아보았다. 기업은 순수 장백산지역의 인삼, 오미자, 령지 등 특색자원과 특유의 생태환경을 충분히 활용하여 "관광특산물"과 "관광기념품" 두가지 계렬에 20여가지 품목을 개발해냈다.기업에서는 품질을 생명선으로 삼고 독특한 생명공법을 사용하여 다양화한 판촉경로를 구축해 2014년전까지 "길림성관광제품 제1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주력하고있다.

장안순서기는 기업의 생산 및 경영 등 선진방법에 대해 긍정해주고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장백산은 생태가 훌륭하고 자원이 풍부하며 생태표, 자원표를 잘 만들어내고 특색자원산업을 대대적으로 발전시키며 자원우세를 경제우세로 전환시키고 전환강도 개발에 주력하여 자원생산출품률을 향상시키고 효익증대화를 실현하여 지방의 경제와 사회의 좋고 빠른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

안순서기는 민생공사에 많은 관심을 갖고있었다. 안도지역에 들어서자마자 "온난주택"공사 및 "정품거리"공사가 한창 질서정연하게 추진되고있는것을 보았다. 올해 안도현에서는 6000여만원을 투입해 거주건물 열공급계량 및 에너지절약개조, 로후소구역종합정리 및 거리개조 등 공사를 실현했고 현재 진척상황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고있고 자치주 창립 60돐 경축활동전에 모두 완공된다.

장안순서기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자치주 창립 60돐 경축활동은 전 주 인민들의 중대한 명절이자 도시건설을 추진하는 계기이기에 자치주 창립 60돐 경축활동과 결부해 과학적으로 계획하고 투입을 늘여 도시와 농촌의 환경을 개선하고 인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야 한다. 건설과정에서 현대도시의 감각과 분위기를 높이는 한편 지방특색을 살리고 선진리념을 수립하며 정품공사를 많이 내놓고 힘을 모아 브랜드거리를 집중 건설해야 한다. 특히는 온난주택개조공사기회를 활용하여 특색건물풍격과 문화원소를 충분히 구현하는 토대에서 계획을 잘 짜고 설계를 잘하여 아빠트를 멋지게 장식함으로써 대중들의 에너지절감과 열공급을 담보해야 할뿐만아니라 새로운 도시경관을 조성해 도시품위를 향상시켜야 한다.

사회구역은 도시가 민생을 위해 봉사하고 조화를 추진하는 최전연지이다. 사회구역의 사무환경을 일층 개선하고 대중을 위해 봉사하는 수준을 높이기 위해 올해 안도현에서는 구역위치와 인구분포상황에 따라 4채의 사회구역사무청사를 통일적으로 신축하고 내부에 대중봉사대청, 행정사무중심, 문화활동중심 등 봉사장소를 설립해 개방식사무, 원스톱봉사를 실시하게 된다.

새로 건설된 사회구역사무청사앞에서 장안순서기는 언제 착공해 건설하고 언제 사용에 투입되는가를 진지하게 물어보고 시공원들에게 품질을 담보하고 량질공사를 건설해줄것을 당부했다.

장안순서기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사회구역은 도시의 세포이며 대중을 위해 직접 봉사할수 있는 기층조직이기에 사회구역의 하드웨어건설을 잘 틀어쥐여 도시주민들에게 편안한 봉사환경을 제공해야 할뿐더러 소프트웨어건설을 강화하고 사회관리를 혁신하여 대중들에게 실제적혜택을 줄수 있는 일을 많이 하고 대중들에게 량질봉사를 제공해 사회활력을 불러일으키고 조화요인을 늘여야 한다.

끗한 정원, 반듯한 거리, 푸른 잔디, 푸른 나무, 주민살림집…… 석문진 차조촌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 무릉도원에 들어선듯 마음이 탁 트인다. 차조촌은 진정부 소재지이며 전 촌은 336세대인데 조선족이 90% 이상을 차지한다. 최근년에 이 마을에서는 기업과 합작하여 원생태조선족민속풍토원을 만들어냈다. 이 풍토원은 3단계로 나뉘여 완성되였고 총부지면적은 8000평방메터에 달하며 건축면적은 1100평방메터에 달한다. 현재 전단계기반시설건설은 모두 끝났다.

안순서기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우리 주는 중국의 유일한 조선족자치주이기에 민족 특색과 문화가 짙다. 따라서 특색관광업을 힘껏 발전시켜야 한다. 관광시설건설은 조선족전통특색을 가급적으로 유지하여 관광객들이 오고싶어하고 머물수 있게 하여 조선족의 음식문화를 만끽하게 하는 한편 조선족문화를 감상하게 하고 또 조선족들의 생활도 체험하도록 하여 우리 주 관광지명도를 끊임없이 높임으로써 우리 주 관광업의 급속한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 고길룡기자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