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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두만강지역(훈춘)국제합작시범구 정식 가동

  • 2012-05-30 08:29:15

2012년 5월 29일 훈춘시에서는 성대한 집회를 가지고 중국두만강지역(훈춘) 국제합작시범구 가동 및 중점대상 기공식을 진행하였다.

이날 기공식에 참가한 지도자들로는 성당위서기 손정재, 성당위상무위원이며 성당위비서장인 방리, 성당위상무위원이며 주당위서기인 장안순, 성당위상무위원이며 부성장인 진위근, 성당위 부비서장이며 판공청 주임인 고복평, 국가발전및 개혁위원회 지구경제사 부사장 류신란, 성정부 부비서장 총홍하 등이다.

이날 기공식에는 중국농업발전은행 길림성분행 행장 리덕휘, 중국대당집단 회사 부총경리 왕림, 장춘구아집단리사장 조화평 등 국내외 유명기업 인사들이 래빈으로 초대되였다.

이날 가동식에는 중앙,성직속 과련부문과 단위의 주요책임일군들, 우리 주 관련 지도자들, 주내 각현시,주 직속기관부문과 연변주재 중앙,성직속단위 주요 책임일군들, 훈춘시 부분적 당원 간부 군중들, 관련 중점기업 대표들도 참가했다.

이날 가동식에서 주당위 부서기이며 주장인 리룡희가 사회하였다.

이날 가동식에서 장안순서기가 축사를 드렸다.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두만강지역 개방 개발 20년래 특히는《중국두만강지역합작개발전망 계획요강》 발표 실시이래 당중앙과 국무원 및 성당위와 성정부의 정확한 령도와 대폭적인 지지하에 우리들은 시종 개방선도전략을 견지하고 천방백계로 개방통로를 순탄하게 하고 적극적으로 개방무대를 건설하고 대대적으로 개방형 경제를 발전시켰으며 지역국제합작을 튼실하게 추동하여 연변의 과학적발전과 진흥을 위하여 새로운 동력을 주입하였다.

실천이 증명하다싶이 연변의 희망은 개방에 있으며 활력도 개방에 있다. 훈춘 국제합작개발시범구의 건설과 발전은 연변경제사회발전에 심원한 력사적영향을 산생할것이며 연변의 도약식발전에 지구적인 동력을 제공할것이며 변강민족지구의 번영안정을 더욱 촉진할것이다.

우리는 당중앙, 국무원과 성당위, 성정부의 간절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책임감, 사명감과 긴박감을 일층 증강하고 높은 표준으로 훈춘국제합작시범구를 건설하여 대개방 대개발로 연변의 대발전 대도약을 추동하겠다.

첫째, 개혁창의를 다그쳐야 한다. 선행선시를 견지하고 과감하게 앞장서, 개혁으로 돌파를 도모하고 창의로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 미래 발전과 변경안정에 유리한 체게와 대외합작과 지역련합가동 발전에 유리한 기제를 탐색, 건립하여 경내의 합작, 시범구관리, 지역련합가동발전 등 면에서 솔선적으로 돌파를 가져와 중앙과 성당위의 요구에 부합되고 시범구실제에 부합되는 도로를 모색해내여 전국의 변경연안 개방과 지역 국제합작에 좋은 경험과 시범을 제공해야 한다.

둘째, 관련 전망계획편성, 제작을 다그쳐야 한다. 장원한 발전에 착안하고 국제산업 합작구, 변경무역합작구, 중소경제합작구와 중로경제 합작구 4대 기능에 비추어 고기점, 고수준으로 산업발전 토지리용, 도시건설 등 전문계획을 편성해야 한다.

셋째, 중대산업대상건설을 다그쳐 추진해야 한다. 우세 산업군체 육성을 다그쳐 수출가공제조, 경외자원개발, 생산복무, 국제상업무역물류, 다국관광 등을 일체화한 현대산업 집중구를 구축하여야 한다. 투자유치력도를 강화하여 일련의 중대한 산업대상을 획책하고 훈춘자금광업다금속 종합회수제련 등 40개 중점대상을 집중실시하여야 한다.

넷째, 종합탑재기능 제고를 다그쳐야 한다. 훈춘시구역으로부터 통상구에 이르는 고등급도로, 길훈철도 려객전용선 건설을 다그치고 통상구 확장개조를 실시하여 고능률적이고 편리한 대교통체계를 건전히 하여야 한다. 고수준으로 훈춘시도시구역을 건설하고 옛도시구역을 통일적으로 계획하여 시범구로 하여금 하루빨리 기능이 구전하고 환경이 아름다운 쾌적한 생태형, 신구역으로 되게 해야 한다.

류신란은 축사에서 이렇게 말하였다. 두만강지역합작 및 장길도개발개방선도구건설을 일층 추동하기 위하여 국무원에서는 길림성 훈춘시에 "중국두만강지역(훈춘)국제합작시범구"를 건설하는데 동의하였는데 이는 우리 나라에서 두만강지역개발개방을 깊이 있게 추진하는 중대한 조치로서 우리 나라와 주변 국가간의 경제무역합작을 추진하여 우세상호보완과 호리를 실현하는데 유리하며 우리 나라에서 변경연안개발개방의 새로운 도로를 탐색하는데 유리하며 동북로공업기지진흥행정에 유리하며 우리 나라 변경민족지구경제사회발전수평을 제고하고 민족단결과 변강안정을 추진하는데 유리하다.

진위근은 연설에서 이렇게 지적하였다. 국무원에서 중국 두만강지역(훈춘)국제합작시범구설립을 비준한것은 국가에서 장길도개발개방선도구전략을 깊이 있게 실시하는 중대한 거동이며 또한 중국이 두만강지역합작의 새로운 무대와 새로운 기제를 심화하고 확대발전시키는것이기도 하다. 전 성 상하 특히는 연변조선족자치주와 훈춘시에서 고도로 중시하고 착실하게 시범구개발건설을 추진하여야 한다.

첫째는 체제기제창의를 견지하여야 한다. 시범구의 체제기제창의를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선행선시"권리를 충분히 리용하며 시범구 미래발전건설의 실제와 결부하여 과감히 돌파하고 대담하게 창의하며 사업체제의 순탄함, 기제의 과학적이고도 능률성을 확보하여 시범구건설과 발전에 견강한 보장을 제공하여야 한다.

둘째, 발전전망계획을 다그쳐 제정해야 한다. 국가의 시범구에 대한 전력적 자리매김과 기능에 비추어 과학적이고 합리하며 단계가 명확하고 보조가 있는 발전전망계획을 연구제정하여 시범구건설에 장래성, 전략성과 조작성근거를 제공하여야 한다.

셋째, 국가 상관 부문과 면담하여 소통,조률을 강화하고 국가에서 부여한 지지정책을 한가지씩 세분화하며 시범구건설 실제에 립각하여 구체적인 실시의견을 창조적으로 제정하여 발전의 추동력을 증강하여야 한다.

넷째는 투자유치강도를 강화하여야 한다. 시범구자체의 지역위치, 기능 및 정책 등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고 주변 국가의 시장수요에 맞게 투자유치강도를 강화하여 대외교류합작을 광범하게 전개하고 변경지역성 수출가공과 선진제조업을 주점적으로 발전시키며 경외자원개발, 생산봉사, 국제물류구입, 변경무역, 다국관광 등 산업을 대대적으로 발전시켜 그로 하여금 동북아 각국 쌍변 혹은 다변합작의 실효성무대로 되게 하여야 한다.

다섯째는 전 성이 공동건설의 구심력을 형성하여야 한다. 중앙과 성 직속 부문들에서는 시범구건설을 전력 지지해야 하며 시범구발전에 편리를 제공하고 곤난을 해결하며 공동으로 량호한 환경을 구축하여야 한다.

훈춘시위 서기 왕경우는 발언에서 이렇게 표했다. 국무원에서 훈춘에 국제합작시범구를 건설하기로 결정한데 대하여 내심으로부터 사명의 영광과 책임의 중대함을 깊이 느끼는 동시에 미래에 대하여 신심으로 충만되여있다. 금후, "솔선 시험, 솔선 돌파, 솔선 발전, 솔선 시범"의 총체적요구에 따라 발전과 도약을 실현하여 훈춘국제합작시범구를 하루빨리 중국의 동북아합작과 개발개방의 중요한 무대와 두만강지역합작개발의 교두보로 부상시키겠다.

가동의식에서는 주위 상무위원이며 상무부주장인 풍군이 중국농업발전은행길림성분행행장 리덕휘와 "연변조선족자치주인민정부와 중국농업발전은행길림성분행간의 전략합작 기틀협의"를 체결하였다.

이날 구아(欧亚)훈춘국제쇼핑쎈터, 훈춘순환경제산업원, 홍호식품가공업 등 20개 중점대상들이 집중 착공하였다. 이러한 시공대상들의 계획투자총액은 181.4억원에 달하는데 그가운데서 10억원이 넘는 대상이 9개, 억원이상 대상이 8개 들어있었다.

박득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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