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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부 13기 52차 상무회의 소집

  • 2012-06-11 08:37:12

주정부 13기 52차 상무회의가 8일 연길에서 소집됐다.

장 리룡희가 회의를 사회했다.

이날 회의에는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상무부주장인 풍군,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부주장인 리경호, 부주장들인 민광도, 진옥란, 한흥해, 홍경과 주정부 비서장 조리, 주정부 당조성원이며 주공안국 국장인 류동백이 회의에 참가했다.

회의는 전 주 통학차량안전사업정황, 전 성 식품안전사업회의 정신 및 관철시달의견을 청취하고 "전 주 제6차 조선어문사업 및 간판용어정돈활동표창대회방안", "식품안전사업을 더한층 강화할데 관한 주인민정부의 의견"(심의고), "연변 '12.5'기간식품안전체계건설전망계획"(심의고)을 심의하고 원칙적으로 채택했다.

회의는 현재 우리 주 331개 의무교육단계 학교 13.5만명 학생중 약 3.6만명이 차를 타고 학교에 다니며 전 주 통학차량 291대중 영업용운수차량 252대, 학교차량 17대, 자체로 마련한 차량 22대로 통학차량이 적고 경비투입이 부족하여 학생통학운수임무를 완수하기 어려운 실정이라고 지적, 통학차량관리는 학생들의 생명안전과 천가만호의 행복 나아가 사회의 조화안정에 관계되므로 현, 시 정부에서는 의무교육운영주체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투입을 힘써 늘이고 사회력량을 동원해 통학차량수를 늘이는 등 노력을 기울이며 학교, 교육행정주관부문, 공안교통, 안전감독 등 부문에서는 각자 직책을 다해 안전의식교양을 강화하고 통학차량의 우선통행권리를 확보하며 운전기사강습, 감독관리에 힘을 기울이며 전 주 통학차량점검과 안전우환제거 사업을 잘할것을 요구했다.

회의는 식품안전사업은 민생을 중시개선하는 중요한 내용이고 사회의 조화안정을 촉진하는 필연적인 요구일뿐더러 정부의 공공봉사와 시장관리를 강화하는 중대한 과제이자 초요사회를 건설하는 근본보장이므로 식품안전사업을 중시하고 식품안전감독관리체계를 구축하는것은 아주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지적, 주식품안전위원회판공실에서 앞장서고 여러 부문에서 적극 협조하고 직책을 다하며 특히 불량식품에 대한 처벌강도를 높일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선전부문에서 여론방향을 잘 파악하고 지방민족특색식품의 질표준을 다그쳐 제정할것을 요구했다.

회의는 또 언어문자는 한 민족의 가장 뚜렷한 특징중의 하나이며 조선어문사업은 민족단결진보사업의 중요한 내용으로 변강소수민족지구의 조화와 안정에 직결된다고 지적하면서 개발개방이 확대됨에 따라 조선어문사업 및 거리간판용어정돈사업의 중요성이 갈수록 부각되기에 각 현, 시에서는 사명감을 더한층 증강하고 령도를 강화하여 조선어문사업을 의사일정에 올려놓고 틀어쥐며 각급 조선어문사업부문과 번역부문은 계속 연구토론, 교류와 강습에 심혈을 기울이며 조선어문사업을 잘할것을 요구했다. 또 관련 부문에서 전 주 제6차 조선어문사업 및 간판용어정돈활동표창대회를 알심들여 조직, 준비하여 자치주 창립 60돐에 빛을 더할것을 요구했다.

의는 또 기타 사항을 연구했다.

주정부 부비서장, 법률고문, 주직속 관련 부문 책임자 및 부분적 인대대표와 정협위원들이 회의에 렬석했다.

김일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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