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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함께 민족단결사업 실속있게 추진

장안순 신화사 길림분사의 취재 접수시 강조

  • 2012-08-13 08:16:01

10일,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장안순은 연변호텔에서 신화사 길림분사 부사장이며 총편집인 리봉쌍의 취재를 받을 때 연변은 시종 민족단결을 한폭의 기치로 삼고 다 함께 민족단결사업을 실속있게 추진해왔다고 강조했다.

장안순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연변은 소수민족지역이고 변강지역이다. 항일전쟁, 해방전쟁, 항미원조시기에 연변의 여러 민족 아들딸들은 혁명을 위해 력사적인 기여를 하였으며 이로 인하여 연변은 "산마다 진달래, 마을마다 렬사비"라는 영예를 지니고있다. 자치주 창립 60년간 연변의 여러 민족 간부군중들은 사회주의건설에 적극 뛰여들어 연변이 비교적 페쇄된 "군사금지구역"으로부터 장춘-길림-두만강지역 개발개방의 최전방과 창구로 발전하고 경제, 사회가 큰폭으로 도약하도록 부지런히 추동하였으며 이로 인하여 연변에는 정치가 안정되고 경제가 발전하고 문화가 번영하고 사회가 조화롭고 민족이 단합되고 변강이 안정하고 여러 민족 인민이 안거락업하는 량호한 국면이 나타났다. 연변의 휘황한 성과는 당의 민족정책이 연변에서 집중적으로 구현된것이다.

장안순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연변의 민족단결의 성공적인 경험은 주로 다섯가지 면에 있다. 첫째로 연변은 시종 민족단결을 한폭의 기치로, 생명선으로 간주하면서 눈동자를 아끼듯이 민족단결을 소중히 여겼다. 60년간 각급 당위와 정부는 시종 민족단결에 깊은 중시를 돌렸는데 민족단결을 하나의 정치적책임으로 삼고 민족단결에 유리한 일을 하고 민족단결에 유리한 말을 해왔다. 민족단결을 수호하는것을 일을 처리하고 결책을 내리는 출발점과 귀착점으로 삼는것을 견지하여 문제를 고려하고 결책을 내림에 있어서 모두 민족단결에 유리한가, 유리하지 않는가를 따져서 출발하였을뿐만아니라 전 주적으로 민족단결의 전통과 공통된 인식을 형성하여 사람마다 민족단결의 좋은 국면, 영광스러운 전통을 갑절로 소중히 여기고있으며 평등하고 서로 돕고 조화로운 민족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힘쓰고있다. 둘째로 시종 발전의 리념으로 경제, 사회 건설을 추동하는것을 견지하고 나아가서 민족단결을 추동했다. 연변은 시종 발전의 방법으로 사업에서 부딪친 문제와 난제를 해결했으며 발전의 리념으로 민족단결사업을 실속있게 추진해왔다. 오직 경제가 발전하고 민생이 개선되여야만 민족단결에 유리한 일을 더욱 많이 할수 있는 실력이 있게 된다. (3면으로)

(1면에서) 셋째로 시종 공동한 리상신념과 가치리념으로 공동한 가치추구를 형성하고 연변 여러 민족인민의 사상과 의지를 응집시켰으며 사업을 추동하고 자각성을 형성했으며 나아가서 하나의 공통된 인식과 행동으로 되게 하였다. 연변조선족은 아주 많은 우수한 문화전통을 갖고있으며 장기적인 사회주의건설속에서 한족문화와 아주 잘 어우러져 공감대를 형성하고 공동한 가치리념과 공동한 리상추구를 형성했다. 넷째로 시종 소수민족의 역할을 발휘시키는것을 중시하였고 제도건설과 법제건설을 통해 국가민족구역자치제도를 관철하고 소수민족의 권익을 수호했다. 연변은 소수민족의 교육, 소수민족간부의 양성과 사용을 아주 중시했으며 특히 소수민족 언어와 문자를 중시하고 소수민족문화를 보호하고 전승하고 발양했다.

다섯째로 시종 당의 령도를 견지했다. 당위의 지도적핵심역할을 충분히 발휘하는것을 견지하고 동시에 각 방면의 적극성을 충분히 동원하는데 중시를 돌려 각 부문이 자기의 직능을 행사하고 자기의 책임을 짊어지면서 다 함께 민족단결사업을 잘했다. 대중성 창조활동은 민족단결의 중요한 토대이다. 연변은 특색을 살려 생동하고 다채로운 군중성 창조활동을 전개하고 민족단결의 짙은 분위기를 부각시켰다. 동시에 연변은 큰 힘을 들여 민족단결과 관계되는 민생문제를 관심하고 해결하였으며 의료, 취업, 주택 등 면에서 군중들의 곤난과 문제를 해결해주고 군중들의 생산생활조건을 개선해주었다. 현재 연변 여러 민족 군중들의 행복지수는 아주 높으며 모두가 당의 민족정책과 혜민정책에 감사하고있다.

장안순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연변이 걸어온 60년의 평범치 않은 로정을 돌이켜볼 때 연변은 확실히 천지개벽의 변화가 일어났다. 본기 지도부가 자치주 창립 60돐을 맞게 된것은 행운스러운 일로서 우리에게는 60돐 경축행사를 잘 조직하고 60돐의 력사를 잘 회고하며 60돐까지 걸어온 길을 잘 총화하여 새로운 출발점에서 전 주 여러 민족 군중들을 이끌고 더욱 높은 목표로 매진할 책임이 있다. 당면 여러 민족 간부군중들은 한창 자치주 창립 60돐의 력사적기회를 단단히 잡고 자치주 창립 60돐을 맞는 과정이 연변의 경제, 사회의 전면적인 진보를 추동하는 과정으로 되게 하고 여러 민족 군중 생활의 뚜렷한 개선을 촉진하는 과정으로 되게 하며 민족단결진보사업의 번영발전을 추동하는 과정으로 되게끔 노력하고있으며 량호한 정신상태로 자치주 창립 60돐을 위해 힘을 이바지하고 훌륭한 환경을 건설하고있다. 새로운 력사적기점에 연변은 향후 5년동안 개방선도, 대상견인, 도농균형, 문화인솔, 민생우선의 "5대 전략"을 제기했는데 그 목표는 부유한 연변, 개방된 연변, 생태적인 연변, 조화로운 연변, 행복한 연변을 건설하는것이다. 우리는 제반 사업을 더욱 잘해 연변 여러 민족 인민들이 보다 풍요롭고 보다 행복한 삶을 누리게 할 신심이 있다.

고길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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