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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번영 발전에 진력해야

전 성 민족단결진보 창조 관련 회의 연길서 개최

  • 2013-11-15 08:21:05

14일, 전 성 민족단결진보 창조사업 현지회의가 연길시에서 열렸다.

회의에서 주정부 부주장 천해란이 축사를 하고 장춘시, 연길시, 전곽현과 도문시 월청진 수구촌 등 5개 창조시범단위 책임자들이 경험을 소개했다. 회의참가자들은 또 연길시중앙소학교, 연길시 북산가두 단영사회구역, 연길변방검사소, 연변박물관을 참관했다.

천해란은 축사에서 주정부를 대표하여 전 성 민족단결진보 창조사업회의가 연변에서 열린데 대해 환영을 표하고 연변의 민족단결진보사업은 유구한 력사와 영광스러운 전통을 자랑하고있다고 밝혔다. 그는 연변은 예로부터 조선족과 한족, 만족 등 여러 민족 인민들이 함께 변강을 개발하고 발전을 도모하여 중화민족의 해방과 발전을 위해 특출한 기여를 했으며 함께 단결분투하고 번영발전하는 과정에서 민족단결진보사업이 생기발랄한 기상을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회의에서 성민족사무위원회 주임 아루한이 연설을 했다. 그는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우리 성 민족단결진보 창조사업의 성적과 경험을 정확히 파악하고 새로운 형세에서의 민족단결진보사업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며 창조사업을 절실히 강화해야 하는 책임감과 긴박감을 일층 증강하고 목표와 임무를 명확히 하여 창조활동에서 새로운 성과를 이룩해야 한다. 민족단결 선전교양을 전면적으로 심화하고 창조활동의 내포를 일층 풍부히 하며 창조사업의 범위를 더욱 넓히고 시범전형을 힘써 양성 및 선발하며 공동히 번영하고 공동히 발전하는 새로운 경로를 적극 개척해야 한다.

윤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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