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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14기 인대 3차 회의 제2차 전체회의 거행

고걸 회의 사회, 주인대 상무위원회 및 주중급인민법원, 주인민검찰원 사업보고 청취

  • 2013-12-23 07:18:32

22일 오후, 주 14기 인대 3차 회의 제2차 전체회의가 연길 환락궁에서 소집됐다.

주 14기 인대 326명 대표중 법정인수에 부합되는 305명 대표가 회의에 참석했다.

대회 집행주석이며 주석단 상무주석인 고걸이 회의를 사회했다.

대회 집행주석(성씨의 한자획수순에 따라 배렬)들인 정조려, 차광철, 박군봉, 류리, 류춘길, 리승철, 리준걸, 장안순, 장충혁, 김두하, 김남웅, 서립군, 고걸, 고영도, 조어금이 주석대에 올랐다. 대회 주석단 기타 성원들도 주석대에 자리를 했다.

주인대 상무위원회 주임 차광철이 “주인대 상무위원회 사업보고”를 진술했다.

차광철은 올해는 주 14기 인대 상무위원회가 법에 따라 업무를 수행한 첫해라면서 다음과 같이 회고했다. 주인대 상무위원회는 주당위의 령도하에 등소평리론과 “세가지 대표”중요사상, 과학적발전관을 지침으로 “다섯가지 연변”건설을 둘러싸고 헌법과 법률이 부여한 직책을 참답게 리행하고 인대의 제반 사업을 전력으로 추진했다. 올해 주인대 상무위원회는 1부의 단행조례(초안)를 제정하고 1부의 단행조례를 페지하며 3부의 단행조례를 성에 보고하여 비준받았으며 “정부, 법원, 검찰원”의 8개 전문사업보고를 청취, 심의하고 15차의 시찰과 조사연구를 전개했으며 4부의 법률, 법규 실시상황에 대해 집법검사를 진행하고 연인수로 760명의 지방 국가기관 사업일군을 임면하여 전 주 경제, 사회 발전에 적극적인 기여를 했다. 립법사업을 착실히 추진하여 경제, 사회 발전을 추진하는데 법제보장을 제공했고 감독사업을 전면적으로 강화하여 경제, 사회의 조화적이고 안정적이며 과학적인 발전을 촉진했으며 대표들의 주체지위를 강화하여 대표들의 직무수행에 봉사를 제공했고 내부건설을 강화하여 직무수행 능력과 수준을 제고했다.

차광철은 2014년은 당중앙 18기 3차 전원회의 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철, 실시하는 첫해이며 “12.5”전망계획을 실시하는 공방의 해라고 말하면서 새로운 한해 상무위원회는 주당위의 지도하에 분발된 정신으로 신심가득히 제반 사업을 착실히 수행할것이라면서 2014년 상무위원회사업 총적요구를 아래와 같이 밝혔다. 당의 18차 대표대회와 당중앙 18기 3차 전원회의, 성당위와 주당위 10기 3차 전원회의 정신을 참답게 관철, 실시하고 전 주 민주법제건설과 개혁, 발전, 안정의 대국을 둘러싸고 헌법과 법률이 부여한 직책을 성실히 리행하고 인대사업이 시대의 발전에 순응되도록 추동하여 전 주 경제, 사회의 과학적발전을 촉진하고 “다섯가지 연변”건설을 가속화하는데 새로운 기여를 하는것이다. 립법의 질을 끊임없이 제고하여 법규의 규범화, 인도 및 보장 역할을 잘 발휘하고 감독실효를 끊임없이 제고하여 경제, 사회 발전과 민생건설을 더욱 잘 지지, 추동하며 대표사업을 끊임없이 혁신하여 대표들의 역할발휘를 더욱 잘 지지하고 상무위원회 내부건설을 강화하여 인대기관의 기능역할을 더욱 잘 발휘하겠다.

끝으로 차광철은 새로운 형세와 새로운 임무는 인대사업에 새로운 더욱 높은 요구를 제기했다면서 주당위의 정확한 지도하에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위대한 기치를 높이 들고 발전과 민생의 대국을 긴밀히 둘러싸고 일치단결하고 실무에 진력하며 혁신을 거듭하고 개척진취하여 부유하고 개방되고 생태적이고 조화로우며 행복한 연변 건설을 다그치기 위해 새로운 기여를 하자고 호소했다.

회의에서는 주중급인민법원 원장 유성일이 진술한 “주중급인민법원 사업보고”와 주인민검찰원 검찰장 김광진이 진술한 “주인민검찰원 사업보고”를 청취했다. 그리고 “연변조선족자치주 외국인관리봉사조례(초안)”에 관한 설명(서면)을 제출했다.

주정부 구성인원과 주직속기관 해당 부문, 중앙과 성 직속단위, 군중단체의 책임자들이 회의에 렬석했다.

장설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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