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라이프

리경호주장 연길서 극빈호 위문

  • 2014-01-13 07:32:36

10일, 주장 리경호는 연길시에서 부분적 극빈로력모범, 극빈귀국화교, 극빈당원, 극빈계획생육호, 극빈도시최저생활보장가정과 극빈장애인을 위문하고 그들에게 당과 정부의 따사로움과 새해의 축복을 전했다.

리경호는 연길시 공원가두 원건사회구역을 찾아 극빈로력모범 최옥련, 극빈당원 리금순을 방문하고 그들에게 위문금을 전달했다. 최옥련은 1960년에 성급 로력모범칭호를 수여받았고 1961년에는 국가의 호소에 응해 원 기업과의 로동관계를 해제하고 남편을 따라 농촌에 내려갔다. 그후 남편의 사망으로 경제원천이 없게 되였으며 현재는 650원의 퇴직금으로 생활하고있다. 극빈당원 리금순은 병으로 생활난을 겪고있었다. 리경호는 로력모범과 로당원들은 일찍 자신의 일터에서 우리 주의 경제, 사회 발전을 위해 특출한 기여를 했다면서 당과 정부는 이를 잊지 않을것이라며 적극적인 생활태도를 갖고 건강에 중시를 돌릴것을 당부했다. 이어 그는 수행인원들이 극빈로력모범과 극빈당원들의 생활에 더욱 깊은 관심을 갖고 그들에게 더욱 큰 도움을 줄것을 요구했다.

리경호는 또 연길시 건공가두 장림사회구역, 진학가두 교양사회구역 광명 4대, 애단로 영광소구역, 진학가두 향양사회구역에 가 극빈귀국화교 조애령, 극빈계획생육호 왕수분, 극빈도시최저생활보장대상 은효충, 극빈장애인 왕월을 방문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조애령은 2003년 귀국했는데 큰아들이 병으로 사망한후 며느리가 어데론가 사라져 6살짜리 쌍둥이 손군과 함께 매달 정부에서 발급하는 600여원 최저생활보장금으로 생활을 유지하고있다. 리경호는 해당 부문에 특별한 일은 특별하게 처리하는 방법으로 하루빨리 이들 가족이 모두 최저생활보장정책을 향수받을수 있게 할것을 요구했다. 올해 16살인 극빈장애인 왕월과 그의 동생 왕설송은 모두 선천성뇌마비환자이다. 당과 정부의 배려하에 왕월은 현재 주장애인련합회 재활중심에서 재활치료를 받고있다. 리경호는 왕월부모에게 락관적이고 적극적인 생활태도를 갖고 아이의 학습, 생활을 잘 돌볼것을 부탁하면서 당과 정부의 배려하에 행복한 생활을 누릴것을 희망했다.

풍수위 기자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