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라이프

록색발전으로 현구역경제 활성화

  • 2014-07-03 08:06:28
일과 2일, 성장 바인초루가 우리 주에서 현대농업건설, 특색도시화건설, 대상건설 등에 대해 조사연구를 했다. 그는 성당위, 성정부의 포치를 참답게 관철해야 한다면서 확고부동하게 록색전환발전의 길을 걸어 현구역경제활력을 증강하고 동부지구의 궐기를 촉진하며 전 성 경제의 평온하고 건전한 발전을 추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일, 바인초루일행은 왕청현 배초구진 중흥촌 유기재배양식 일체화단지를 조사연구했다. 올해 배초구진은 1045만원을 투자해 중흥촌에 부지면적이 17만평방메터에 달하는 유기재배양식 일체화단지를 집중적으로 건설하기 시작했는데 대상이 건설된후 세대당 년수입이 2000원 늘어날수 있다.

“이 유기오이는 도매가격이 한근에 얼마입니까?”, “판매는 잘됩니까?”, “합작사의 리익은 어떻게 분배합니까?”

바인초루는 하우스에서 농민들과 열정적으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단지의 유기제품이 잘 팔리고있으며 지난해에 순수입을 40여만원 올렸다는것을 알게 된 바인초루는 연신 머리를 끄덕였다. 그는 농업산업화는 농민수입증대의 중요한 경로로서 각급, 각 부문에서는 힘껏 인도하고 부축해 단지의 산업화정도를 더한층 높이고 생태록색브랜드를 창출하며 경제발전방식을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배초구진 중평촌에서 바인초루는 당대표접대실, 촌위생소, 촌활동중심 등 시설을 돌아보았다. 바인초루는 중평촌당지부에서 기층의 전투교두보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고 군중을 단합시켜 발전을 도모한데 대해 충분히 긍정했다. 그리고 촌민들의 의료와 관련해 자세히 료해한후 왕청현에서 신농합정책을 관철한 사업을 긍정하고 기층의료사업일군들의 신근한 로동에 감사를 표했다. 이 촌 365명 촌민중 182명이 외지에 가서 일한다는것을 료해한 바인초루는 당지 책임자에게 결손가정아동의 생활, 학습을 잘 돌봄으로써 소년아동의 건전한 성장을 도모하며 우대조치를 취해 외지로무일군들이 귀향해 창업하고 고향과 함께 진보하고 발전하도록 흡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선족촌민 강부실 집 구들에서 바인초루는 로인의 건강상황을 친절하게 문의했다. 로인이 건강하고 경상적으로 노래도 하고 춤도 추며 즐겁게 지내는것을 알고는 관련 일군들에게 로인들의 생활을 관심해야 한다면서 로인들이 의탁할 곳이 있고 즐겁게 보낼수 있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부실로인은 집에서 고은 감주를 바인초루성장에게 드렸다. 성장이 맛을 음미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강부실로인은 무척 즐거워했다. 중평촌에서 바인초루는 또 촌문화체육시설을 돌아보고 촌의 운동장에서 문구경기를 하는 조선족로인들을 위문하면서 그들의 건강장수를 축원했으며 로인들의 요청에 응해 직접 뽈을 쳐보기도 했다.

마침 당창건 93돐을 기념하여 왕청상모예술단과 배초구진 군중들이 중국조선족농악무전승기지에서 노래와 춤으로 당의 생일을 경축하고있었다. 바인초루는 공연현장에 찾아가 조선족군중들과 어울려 춤을 추면서 당의 생일을 함께 경축했다. >>3면

중국조선족농악무가 우리 나라 무용류에서 유일하게 세계무형문화재에 든 종목이고 왕청현의 모든 중소학교들에서 상모춤과정을 설치했다는 설명을 듣고 바인초루는 아주 기뻐하며 말했다. “무형문화재는 인류 모두의 보귀한 재부입니다. 각급 각 관련부문에서는 더한층 발굴, 보호, 전승에 힘을 기울여 민간 보물을 발양하고 군중들의 심신건강을 증진시켜야 합니다.”

2일, 바인초루 일행은 선후로 왕청현과창건강산업단지대상 건설현장, 지구위사 환경보호신재료유한회사, 중국 길림 장길도물류산업단지 대상건설현장을 찾아 조사연구를 펼쳤다. 이르는 곳마다에서 그는 건설현장, 생산현장에 심입해 당지 책임자 혹은 기업책임자들과 친절하게 이야기를 나누면서 실정을 묻고 책략을 알려주고 형세를 말해주고 사기를 북돋우어주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왕청현은 최근년에 “생태건설”을 전환발전의 착안점과 분투목표로 삼았는데 방향이 맞고 길이 정확하며 발전속도가 빠르고 변화가 크다. 금후 신심을 가지고 현구역경제발전을 크게 추동해야 한다. 당면 우리 성은 구조를 조정하고 방식을 전환하는 관건적시기에 처해있어 경제하행압력이 큰바 온당하게 성장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 현구역경제는 우리 성 경제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서 발전 잠재력과 공간이 아주 크다. 이같은 관건적인 시기에 보다 역할을 충분히 발휘해야 한다. 각급 정부에서는 기업을 도와 시장을 개척하고 난제를 풀어주며 전환승격을 추진해야 한다. 투자규모를 유지해야 하다. 중대대상건설을 다그치고 전력을 다해 경제성장을 안정시켜야 한다. 동부지구는 자원이 풍부하고 지역위치가 독특해 발전과정에서 록색전환발전의 길을 확고부동하게 걸어야 한다. 생태환경보호, 에너지절약, 관광, 문화, 자원전환 등 “록색산업”을 긴밀히 에워싸고 탐구하고 실정에 토대하여 우세브랜드를 창출해야 한다. 성직속 관련부문은 부축강도를 늘여 동부지구 전환발전을 지지해야 한다. 각지 각 부문은 “토지확권”사업을 적극적이고 타당하게 추진하고 기층의 모순을 적극적, 주동적으로 풀며 농민들의 리익을 잘 보호해야 한다.

조사연구기간 바인초루일행은 또 만천성국가삼림고원, 왕청병풍산생태공원을 시찰했다. 바인초루는 계속 생태환경보호사업에 힘을 기울이고 자체의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며 생태우세와 군중성레저문화사업을 결부해 군중생활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인민복지를 증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주장 리경호, 주정협 주석 풍군, 부주장 한흥개가 조사연구시 동행했다.

고초기자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