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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순 몽골국대표단 회견

  • 2014-09-18 08:39:37

17일,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장안순이 연변호텔에서 몽골국 재정부 부부장 쑤·푸러브를 단장으로 하는 몽골국대표단일행을 회견했다.

장안순은 주당위와 주정부를 대표해 쑤·푸러브일행이 연변에 와 제15기 대두만강지역제의 정부간협상위원회 부장급회의에 참가한데 대해 환영을 표하고나서 연변의 경제, 사회 발전상황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연변은 중국의 유일한 조선족자치주이고 가장 큰 조선족집거구이다. 연변은 8개 현(시)이 있는데 주정부 소재지인 연길시의 인구는 60만명이고 조선족이 60%를 차지한다. 연변은 동북아핵심지역에 위치해있고 로씨야, 조선과 린접해있어 로씨야, 조선과의 경제무역래왕과 합작교류가 빈번하다. 연변은 또 조선, 로씨야를 통해 직접 일본해에 이를수 있다. 다년간 연변은 상호련결, 상호소통에 중시를 돌려 변경도로통상구, 철도통상구, 항공통상구, 해상운수항로 등 대외통로건설을 다그쳤는데 이미 초보적으로 도로, 철도, 공항, 해상운수가 서로 내외로 련결된 립체교통망을 형성했다.

연변의 공업은 중공업과 경공업이 병존하고있어 그 특색이 선명하다. 에너지, 야금, 목재가공, 연초, 의약, 식품 등을 우세산업으로 하는 연변은 몽골국과의 경제분야합작에서 상호보완성이 아주 크다. 현재 연변은 국가의 “비단의 길 경제벨트”, “21세기해상 비단의 길”전략에 적극 참여하면서 아르산으로부터 쵸이발산까지 이르는 철도를 건설하는데 적극 협력하고있다. 이 철도가 관통되면 몽골국에 연변을 통해 일본해 여러 항구에 이르는 지름길을 제공해주게 되며 유럽과 아시아를 가로지르는 대통로를 만들게 된다.

장안순은 쑤·프러브 일행이 연변을 많이 료해하고 많이 선전하여 연변과 몽골국의 경제무역래왕과 교류합작을 일층 추동하길 바랐다.

쑤·푸러브는 장안순의 회견에 감사를 표하고 나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비록 처음 연변을 방문했지만 이번 방문을 통해 연변의 아름다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연변은 특수한 지리적위치로 인해 동북아국제지역합작, 두만강지역개발개방에서 날로 중요한 지위를 차지한다. 몽골국은 항구가 없는 내륙지역이다. 몽골국은 연변과 많이 접촉하고 합작해 쌍방의 합작을 추진하고 상호 윈윈을 실현하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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