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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 12기 인민대표대회 4차 회의 장춘서 개막

바인초루 회의 사회, 장초량 정부사업보고 진술

  • 2015-02-10 07:58:48

9일 오전, 길림성 제12기 인민대표대회 제4차 회의가 장춘에서 개막됐다.

성호텔 회의장은 간소하면서도 장엄했다. 붉은기가 국장을 받치고있고 회의장 우측에는 “개혁을 전면 심화하고 의법치성을 추진하며 길림성의 새로운 진흥발전을 추동하기 위해 노력분투하자!”라는 프랑카드가 유표하게 안겨온다.

성 12기 인대 4차 회의에 참가해야 할 514명 대표중 이날 465명이 회의에 출석해 법정인수에 부합되였다.

대회 집행주석들인 바인초루, 축연풍, 순봉서, 진위근, 왕수신, 차수란, 주화진, 왕운수, 리룡희가 주석대 앞자리에 자리를 했다.

성정협 주석 황연명, 전국정협 위원이며 전국정협 인구자원환경위원회 부주임인 왕국발이 개막식에 참가해 주석대에 자리를 했다.

오전 8시, 바인초루가 대회 개막을 선포하자 모두가 기립한 가운데 웅장한 국가가 회장에 울려퍼졌다. 성장 장초량이 성정부를 대표해 대회에 사업보고를 진술했다. 보고는 2014년 사업회고, 2015년 사업 총체적배치, 정부 내부건설을 절실히 강화할데 대하여 등 세개 부분으로 나뉘여졌다.

장초량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2014년은 길림성의 진흥발전행정에서 례사롭지 않은 한해였다. 국내외환경이 복잡다단하고 개혁, 발전, 안정의 임무가 막중했으며 여러 면의 사업이 심한 시련을 겪었다. 당중앙과 국무원, 성당위의 든든한 지도하에 성정부는 전 성 여러 민족 인민을 단결, 인솔하여 마음과 힘을 합치고 분발향상하면서 제반 사업의 시달을 전면적으로 추동함으로써 길림성의 진흥발전에서 새로운 성과를 취득했다. 이는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은데서 표현된다. 경제가 지속적으로 안정하게 성장했다. 전 성 지역생산총액이 1조 3803.8억원을 실현해 6.5% 성장하고 성장속도는 동북에서 첫자리를 차지했다. 품질, 효익, 구조가 함께 제고되였다. 규모이상 공업기업의 리윤이 1397.7억원을 실현해 12.3% 성장했다. 지방급 재정수입이 1203.4억원에 달해 4% 성장하여 4년간 곱절 증가를 실현했다. 알곡생산이 풍작을 거두어 생산량이 706.6억근에 달하며 알곡 단위당 수확량은 전국 1위를 확보했다. 민영경제가 건전하게 발전해 주요경영업무수입이 3조원을 돌파했으며 인민의 생활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농민의 인당 가처분소득이 처음으로 1만원을 초과했다.

2015년 사업 총체적배치에 대해 장초량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올해는 개혁을 전면적으로 심화하는 관건적인 해이고 의법치성을 전면적으로 추진하는 시작의 해이며 “12.5”전망계획을 전면적으로 완수하는 해이기도 하다. 도전과 기회가 병존한다. 우리는 성당위의 든든한 지도하에 전 성 인민에게 단단히 의거하고 순탄한 기세를 빌어 발전을 시도함으로써 새로운 력사기점에서 길림성의 새로운 진흥발전을 추동하는 책임을 용감히 짊어질것이다.

정부사업의 총체적요구는 다음과 같다. 당의 18기 3차, 4차 전원회의, 중앙경제사업회의 정신을 지도로 하고 성당위 10기 4차 전원회의와 성경제사업회의 포치를 참답게 관철하며 국가의 새로운 한차례 동북로공업기지를 진흥시키는 중요한 기회를 틀어쥐고 경제발전의 새로운 정상상태에 주동적으로 적응하며 안정속에서 발전을 도모하는 총적기조를 견지한다. “과학적으로 발전하고 진흥을 다그쳐 도시농촌주민들이 더욱 아름다운 생활을 누리게 하자”는 총적목표를 긴밀히 에워싸고 “다섯가지 우세”를 두드러지게 발휘하며 “다섯가지 조치”를 추진하고 “5대 발전”을 다그친다. 성장을 안정시키고 발전방식을 전환하며 구조를 조정하는데 공을 들이고 개혁혁신을 추동하는데 공을 들이며 의법치성을 실시하는데 공을 들이고 민생 보장과 개선에 공을 들이며 경제의 안정적이고 건전한 발전과 사회의 조화와 안정을 촉진한다.

2015년 경제, 사회 발전의 주요 예기목표는 다음과 같다. 지역생산총액이 6.5%가량 성장하고 지방급재정수입이 5%가량 성장하며 단위당 GDP 에너지소모가 1.3% 하락하고 화학적산소요구량, 이산화류황, 암모니아질소, 질소산화물방출량 등이 국가통제목표에 도달한다. 주민소비가격지수 증가폭이 3% 안팎으로 통제하고 도시와 농촌 주민 인당 가처분소득이 각기 8.5% 안팎으로 성장하며 도시취업인수가 새로 50만명이 늘어나고 도시등록실업률이 4.5% 이내로 통제되는것이다.

장초량은 올해의 정부사업을 잘하려면 응당 경제의 새로운 정상상태를 정확히 인식하고 주동적으로 적응하며 적극적으로 인솔해야 한다고 말했다. 첫째, 드팀없이 방식을 전환하고 구조를 조정한다. 둘째, 드팀없이 혁신구동을 추진한다. 셋째, 드팀없이 개혁을 전면 심화한다. 넷째, 드팀없이 민생보장을 강화한다. 다섯째, 드팀없이 법치정부건설을 추동한다.

올해 정부사업은 중점적으로 여덟개 면의 개혁발전임무를 틀어쥐여야 한다.
첫째, 경제성장을 안정시키는데 힘써야 한다. 계속하여 투자견인작용을 잘 발휘하고 억원 이상 대상을 2000개 이상 실시하며 소비의 안정적인 성장을 촉진해야 한다. 대외무역수출입의 더욱 큰 진척을 추동하고 공업을 안정시키는것을 성장을 안정시키는 중점 중의 중점으로하는것을 견지해야 한다. 둘째, 구조조정과 전환승급을 촉진하는데 힘써야 한다. 산업구조조정을 다그치고 자동차, 석유화학, 농산품가공 등 3대산업진흥공정과 의약건강, 장비제조, 건축, 관광 등 4개 우세산업발전공사, 신흥산업육성공사와 봉사업제고공사를 실시해야 한다. 혁신구동으로 새로운 성장점을 육성하고 과학기술성과의 전화를 다그치며 인터넷경제의 선도인솔작용을 발휘해야 한다. 셋째, 발전의 “짧은 나무조각”을 보충하는데 힘써야 한다. 지역의 조화적인 발전을 촉진하고 서부생태경제구를 계속하여 잘 틀어쥐며 중부혁신전환핵심구건설을 다그치고 동부록색전환발전구를 전면 가동해야 한다. 계속하여 민영경제발전을 돌출히 하고 현역경제실력을 한층 장대시키며 전력으로 금융생태건설을 추진해야 한다. 넷째, 농업현대화와 신형도시화를 추진하는데 힘써야 한다. 농업기초를 부단히 다지고 신형도시화의 건전한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 다섯째, 개혁개방수준을 심화하는데 힘써야 한다. 개혁을 전면 심화하고 지속적으로 행정기구 간소화와 권력하방을 추진하며 국유자산과 국유기업개혁을 심화하고 재정세무체제개혁을 추동하며 사업단위 등 개혁을 추진해야 한다. 대외개방수준을 한층 제고하고 실제리용한 외국자금과 인입한 지역외 자금이 각각 12%와 16% 성장해야 한다. 여섯째, 생태환경보호를 강화하는데 힘써야 한다. 대기오염예방정돈에 큰 공을 들이고 종합정돈조치를 강화하며 목표책임제를 시달하고 군중이 스모그정돈의 새로운 성과를 보게해야 한다. 일곱째, 민생과 관련되는 실제적인 일을 잘 틀어쥐는데 힘써야 한다.성당위는 올해 3대류, 16개 방면, 47항의 민생과 관련되는 실제적인 일을 전면적으로 실시할것을 결정했다. 기본민생을 착실히 하고 천방백계로 최저선의 민생을 보장하며 대상성있게 열점민생을 해결해야 한다. 여덟째, 사회건설을 잘하고 사회사업을 힘써 발전시키며 사회의 조화안정을 수호해야 한다.
장초량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명년에 “13.5”전망을 가동, 실시하게 된다. 성당위의 포치에 따라 발전의 단계적특징을 정확히 파악하고 높은 기점에서 연구계획하며 개혁혁신의 사유로 “1>>3.5”전망계획을 잘 작성하고 길림성의 장원한 발전을 위해 견실한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
정부의 자기건설을 확실히 강화할데 대해 장초량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각급 정부는 경제발전의 새로운 정상상태와 엄하게 당을 다스리는 새로운 요구에 적응하고 인민을 위해 부지런히 일하고 법에 따라 사업하며 실무적이고 행동을 중시하고 렴결자률하는것을 정풍건설을 강화하는 중요내용으로 삼아야 한다. 시종일관하게 봉사정부, 효능정부, 법치정부, 렴결정부건설을 추진하고 의법행정, 정부봉사, 엄하게 정부를 다스리는것과 사업시달을 강화해야 한다.
끝으로 장초량은 다음과 같이 호소했다. 길림성의 새로운 전면진흥의 위대한 로정은 시작됐으며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하는 아름다운 꿈은 사람을 기대하게 만든다. 우리 모두 습근평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쳐 성당위의 든든한 지도하에 사명을 명기하고 직책을 다하며 노력진취해 “과학적으로 발전하고 진흥을 다그쳐 도시농촌주민들이 더욱 아름다운 생활을 누리게 하자”는 웅위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 분투하자!
주석대에는 또 마준청, 고광빈, 김진길, 방리, 제옥, 최소붕, 장안순, 진홍해, 장엄, 왕화문, 황관춘, 곡춘립, 수충성, 강점표, 별승학, 설강, 조길광, 지건화, 왕이지, 장효패, 류려연, 장백군, 리신학, 호양, 왕상송, 양극근, 리수국, 강치영, 원 성급 로지도자들인 왕운곤, 홍호, 장악기, 곡장춘, 오광재, 당헌강, 류희림, 풍석명, 임준걸, 섭문권, 류수림, 고문, 가목운, 원백웅, 증효잠, 서여인, 아구라, 위민학, 리굉창, 양경재, 리세학, 조가치, 정룡철, 상만해, 오룡장, 손요정, 교정중, 남상복, 서학해, 류윤박, 포진, 상현옥, 임봉하, 장문현, 장금쇄, 배희민, 축업정, 장원부, 성정부 비서장 리복춘, 성정협 비서장 포위와 주석단 기타 성원들이 자리를 했다.
개막식에는 또 성인대 대표가 아닌 우리 성의 전국인대 대표, 성정협 11기 3차 회의에 출석한 전체 위원과 이번 회의 렬석단위의 책임자들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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