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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화 363개 비공유제 당조직 보유

활동자금 담보 사업시설 마련

  • 2015-04-21 07:42:50

돈화시 민주가두에는 돈화시애심차대 당지부의 보금자리가 있다. 대원들로부터 “아지트”, “휴식처”라고 불리우는 이곳은 돈화시애심차대 당지부의 활동장소일뿐만아니라 택시운전기사들이 분실한 물건을 보관하는 곳이기에 분실자들이 자주 찾아오는 곳이기도 하다. 이 보금자리는 지난해 10월, 돈화시비공유제조직당사업위원회의 도움으로 새로 마련된 사무장소이다. 이 위원회는 사무실과 함께 책, 걸상, 컴퓨터 등 사무시설을 전부 마련해주었으며 고정적인 활동경비도 지급해주었다.

이 애심차대 대장이며 당지부 서기인 우해성은 17일 기자의 취재에서 “애심차대가 지금까지 빈곤학생과 약소군체를 위해 가치가 4만여원에 달하는 무료봉사를 제공해주고 핸드폰, 지갑, 은행카드 등 가치가 30여만원에 달하는 물품을 주인에게 돌려주었다”면서 비공유제조직당사업위원회가 애심차대당지부의 설립 및 각종 활동의 전개를 위해 큰 도움을 주었다고 소개했다.

이는 비공유제조직당사업위원회가 비공유제조직 당조직의 어려움을 해결한 사례중의 하나이다. 현재 돈화시에는 363개 비공유제조직 당조직이 있다. 2012년 4월 설립 이래, 비공유제조직당사업위원회는 16개 향진, 4개 가두에 “비공유제조직 당건설사업실”을 설치하고 19개 기관사업단위에 “비공유제조직 당원군중사업부”를 설립했다.

당조직건설로 기업발전을 추동하기 위해 이 위원회는 상무국, 순성직업기술학교와 함께 5기의 전자상무양성반을 조직해 연인수로 500명에게 강습을 해주고 길림성상무청 상업무역류통봉사중심에 의탁해 여러 단위와 함께 210명 기업책임자들에게 “직업매니저”양성을 전개했으며 시경제국과 함께 바이두“비상계획”기업전자상무플랫폼양성을 전개했다.

자금보장은 활동전개의 토대이다. 지난해 이 위원회는 돈화시에서 발부한 “봉사형당조직으로 되여 비공유제기업발전을 추동할데 관한 의견”에 따라 비공유제조직 당조직에 1000원의 당건설활동경비를 지급했으며 금후 계속해 같은 금액의 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7만여원을 투입해 39개 기층사업기구, 187개 독립 비공유제 당조직에 중국조직사업인사보, 비공유제기업당건설포럼, 신장정 등 잡지를 주문해주었다.

돈화시비공유제기업당사업위원회 전직부서기 주해는 지난해 돈화시는 전 시적으로 등록한 1600여개 기업을 조사한후 새로 27개 당조직을 설립하고 82명 당원을 발전시켰다면서 “금후 돈화시는 계속해 비공유제 당조직 사각지대를 없앰과 동시에 기업발전의 경쟁력을 높이고 당의 집권토대를 공고히 하며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련다”고 밝혔다. 장설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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