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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접한 교류 합작 기대

왕복생 일본손님 회견

  • 2015-06-15 07:57:56

12일,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연룡도당위 서기인 왕복생은 연변호텔에서 일본 창가(创价)학회 청년부 부장인 하시모토 타로를 단장으로 한 창가학회 일중우호청년대표단 일행을 회견했다.

왕복생은 하시모토 타로일행의 연변방문에 환영을 표하고나서 연변의 자연정황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연변은 중국,로씨야, 조선 3개 나라 접경지대에 위치했는데 총면적은 4만 2700평방메터에 달하고 인구는 218만명에 달한다.그중 조선족은 근 80만명을 차지하고 연변은 중국에서 유일한 조선족자치주이며 최대 조선족집거지이다. 연변은 일본의 아끼다현,니이가다현 등 지역과 고위층지간에 상호방문과 과학기술, 문화, 관광 등 분야에서 밀접히 상호 교류를 하고있다.두만강지역의 개발개방과 중국선도구전망계획요강의 실시에 따라 연변은 개발개방을 확대함에 있어서 전례 없는 발전기회에 직면했다.

이어 왕복생은 연변과 일본의 창가학회 지방조직이 련계를 밀접히 하고 경제, 문화, 교육, 관광 등 여러 분야에서 더욱 밀접한 교류와 합작을 실현할것을 기대했다.그러면서 습근평총서기가 일본 3000명 중국방문단을 접견시 중일우호의 토대는 민간에 있고 중일관계의 전도는 두 나라 인민의 손에 쥐여져있다고 제기한적이 있다면서 창가학회 지방조직과 연변청년련합회가 우호관계를 건립하고 중일우호관계를 돈독히 하기 위해 기여할것을 희망했다.

하시모토 타로는 왕복생의 회견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나서 연변은 매우 아름다운 곳이라고 전제하고나서 활력과 발전기회가 차넘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향후 쌍방의 청년조직이 상호간의 감정과 우의를 일층 다지고 쌍방의 우호교류관계를 계속 발전시킴과 아울러 더욱 넓은 범위와 보다 깊이 있는 합작을 펼쳐나갈것을 제안했다.

성청년련합회 부주석 란국동이 회견시 자리를 같이했다.

윤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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