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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위생봉사기능 개선 시민들 반색

  • 2015-07-08 16:03:06
주인대 대표이며 훈춘시 신안사회구역 위생봉사중심 주임인 남청화(52세)는 자신의 본직사업을 훌륭히 완수하면서 인대대표로서의 역할도 충분히 발휘하고있다.

2009년 훈춘시중의원 당총지 부서기였던 남청화는 훈춘시 신안사회구역 위생봉사중심 주임직을 맡게 되였는데 이로서 그의 인생은 새로운 도전을 맞이하게 되였다.

그때 당시 사회구역위생사업은 연변에서 새로운 사물이였고 신안사회구역위생중심은 훈춘에서 첫 위생봉사기구로서 병원, 방역, 보건 이 세개 직능을 한몸에 지낸 종합부문이였다. 하지만 군중들이 새로운 사물을 접수하는데는 시간이 필요했다. 60세 이상의 로인들에게 무료로 신체검사봉사를 제공하는것은 이 중심의 하나의 중요한 사업내용이였다.

그 당시 로인들에게 일일히 전화드려 무료로 신체검사를 해준다고 통지했지만 대부분 로인들은 반신반의했다. 심지어 일부 로인들은 사기인줄알고 경찰에 신고하는 해프닝도 있었다. 그때마다 남청화는 동료들과 함께 집집마다 방문하거나 전단지를 발급하며 이 중심에 대해 적극 선전했다. 이렇게 6년동안 끝임없는 노력하에 중심사업은 정상 궤도에 들어섰고 이젠 일부러 통지하지 않아도 로인들이 1년에 한번씩 신체검사하러 찾아왔다.

이 중심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짐에 따라 남청화는 의무일군들의 업무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전문일군들을 상급에서 조직한 각항 강습에 적극 보내주었고 공공위생일군들의 종합능력과 봉사능력, 봉사질 제고에 힘써왔다. 또한 그는 진료절차를 합리하게 포치하고 모든 종업원들이 안내원역할을 발휘하게 하여 군중과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큰 병원가면 환자가 많아서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지만 여기는 오면 사람도 적고 봉사태도가 좋고 우리를 친가족처럼 생각해주니 얼마나 좋습니까!그리고 현재 이 중심은 임신부전문위챗을 설치해 뭐든지 궁금하면 인츰 문의할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4일, 임신검사부터 시작해서 줄곧 이 중심을 찾아와 정기검진을 받고있다는 임신부 동미명은 이같이 말했다.

그의 노력하에 이 중심은 지난해말까지 이미 주민건강서류 3만 5424부를 건립해 서류건립비률이 88.56%에 달했다. 해마다 건강지식강좌 20차 조직하고 주제선전 및 공공자문활동 12차 조직했으며 선전자료 3만 5000여부 나누어주었고 직접적인 개체화 건강교양을 연인수로 7222차 조직했다.

본직사업을 착실히 해나감과 동시에 기층 공공위생분야의 인대대표로서 올해초 주인민대표대회에서 그는 보통문진을 의료보험청구범위에 편입시킬데 관항 건의와 의료보험카드에 비밀번호를 설치할데 관한 건의를 제기했다.하여 해당 부문에서는 그의 건의를 적극 상급에 반영하고 문진보험청구범위를 확대하고 개인수요에 따라 의료보험카드 비밀번호를 설치를 증설할수있도록 적극 노력중이다.

열심히 노력하면 성과가 있기 마련이다. 그가 이끄는 단체도 여러차 주와 시의 영예를 수여받았을뿐만아니라 본인도 시우수공산당원, 주로력모범, 성위생계통 선진개인 등 영예칭호를 수여받기도 했다.

윤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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