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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문안과 새해축복 전달

  • 2016-02-02 07:50:17

음력설에 즈음하여 성당위 서기 바인초루가 우리 주에 와 길림성주둔 부대와 우대무휼대상을 위문하고 성당위와 성정부를 대표하여 길림성주둔부대 광범한 장병들에게 명절축하를 하고 항전영예군인과 제대군인, 렬군속들에게 진지한 위문을 전했다.

길림성주둔부대 모부 포병려 동존서련은 전국에 이름난 전투영웅 동존서 생전 소속련대이다. 바인초루는 련대의 인터넷학습실, 장병숙소를 찾아가 련대 장병들과 일일이 악수하고 친절히 문안한 뒤 부대의 기념관을 참관하고 부대의 발전력사와 영광스러운 전투려정을 료해했다. 바인초루는 장병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난 1년간, 당중앙, 국무원의 깊은 중시와 친절한 배려하에 우리는 일련의 력사적, 상징적, 관건적인 대사와 중요한 일, 희사를 겪었으며 전 성의 제반 사업은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런 성과를 취득하게 된데는 부대장병들의 공로가 있고 군민융합식발전이 일으킨 적극적인 추동역할이 있다. 새로운 한해에 우리는 습근평총서기의 중요지시 정신을 깊이 리해하고 전면적으로 관철하며 군민융합의 깊이있는 발전을 착실히 추진하여 군민융합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부단히 개척해야 한다.

바인초루는 항전 영예군인과 제대군인, 렬군속의 생산, 생활 정황에 매우 큰 관심을 돌렸다. 올해 87세인 렬군속 리철원은 항미원조전쟁에서 부상을 입었다. 바인초루는 리철원의 집에 들어서자마자 그의 손을 꼭 잡고 건강상황과 생활정황을 물었다. 그리고 리철원의 정정한 모습을 보고 매우 기뻐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로세대 혁명군인과 렬사유가족은 나라를 위해 희생과 기여를 했다. 각급 당위와 정부는 그들의 생활을 관심하고 잘 돌봐야 하며 그들을 도와 실제곤난을 해결해주어 만년을 더욱 행복하게 보내게 해야 한다.

제대군인 김수원은 항미원조에 참가한적이 있는데 올해 85세이다. 그는 바인초루에게 당과 정부의 배려로 근심걱정없이 행복하게 살아가고있다고 말했다. 바인초루는 그의 손을 잡고 광범한 제대군인들은 부대에 있을 때 군대와 국방 건설을 위해 중요한 기여를 했을뿐만아니라 지방에 돌아온후에는 사회주의현대화건설에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했다면서 제대군인들이 건강하고 만년을 즐겁게 보내기를 바랐다.

항전 로군인 왕가흥의 집에서 바인초루는 로영웅이 이야기하는 당년의 항일전쟁사적을 경청하고나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항전 로군인은 인민의 영웅이고 나라의 공신이다. 항전 로군인들은 민족해방을 위해 생사를 넘나들며 피를 흘리며 싸워 오늘의 행복한 생활을 바꾸어왔다. 당과 정부는 당신들을 잊지 않을것이며 인민들은 당신들을 잊지 않을것이다.

위문시 바인초루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장시기동안 길림성주둔부대 광범한 장병들은 부대건설개혁의 제반 사업을 깊이있게 추진함과 동시에 지방발전건설에 적극 참여하고 지지하였으며 특히 변강 관리와 통제, 재해구조, 안정수호, 돌발상태대처 등 급하고 어려우며 위험하고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는 과정에 대체할수 없는 중요한 역할을 발휘했다. 각급 당위와 정부는 시종일관 부대건설을 관심하고 지지하며 옹군우속 제반 사업을 참답게 잘함으로써 군정, 군민이 단결하는 량호한 국면을 끊임없이 공고히 하고 발전시켜야 한다.

성지도자들인 방리, 장안순과 성직속 관련 부문 및 연변의 주요책임자들이 활동에 참가했다.

고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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