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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구역서 인생가치 실현

돈화시 발해가두 애민사회구역 당위서기, 주임 구괴국 사적

  • 2016-06-16 08:00:19

돈화시 발해가두 애민사회구역 당위서기, 주임인 구괴국(欧瑰菊)은 18년간 사회구역 사업일군들을 이끌고 늘 취약계층을 관심하고 항상 군중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전심전력으로 봉사하면서 평범한 일터에서 평범하지 않는 업적을 쌓고있다.

새로운 관념과 새로운 사유, 새로운 리념을 지니고있는 그는 담당 사회구역 특색이 있는 새로운 봉사모식을 열심히 탐구하고 사업방법과 사유방식을 부단히 조절하면서 기층당건설과 조화로운 사회구역건설을 위한 봉사수준을 힘써 제고시켰다. 주민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살뜰한 봉사를 제공하기 위해 사회구역당위는 전 주에서 제일 처음으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시간대를 나누어 사업일군들의 출근시간을 연장하고 주말이나 명절 때면 당직제를 실시했다. 올해는 또 “류동사무책상 사회구역진입”조치를 실시해 사회구역주민들이 아빠트단지를 나서지 않고도 사회구역봉사를 받게끔 했다. 매년 3, 4월이면 애민사회구역 사업일군들이 사회구역주민을 방문하는 집중시기이다. 그는 거의 매일마다 주민들의 집을 방문하는데 방문후에는 주민들의 정황을 열심히 기록한다. 몇년간 그는 사업일군들과 함께 연인수로 6만여차례 방문했는데 이로 인해 구귀국은 동료들로부터 “방문서기”로 불리우기도 했다.

“사회구역에 오게 된것은 군중을 위해 봉사하기 위해서입니다. 군중들을 위해 잘 봉사해야만 군중들도 저를 인정할겁니다.” 몇년간 그는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사업의 중점으로 삼고 사회구역일군들과 함께 친인이 곁에 없는 몇몇 로인들이 편안하게 살다가 세상을 떠날 때까지 열심히 돌봐주었다. 2000년에 혼자 돈화에 와 생활하게 된 왕승광로인이 뇌혈전으로 쓰러져 입원했을 때 그는 사업일군들과 함께 일주일 동안 병원을 찾아가 살뜰히 돌봐주었다.

애민사회구역에는 222세대의 최저생활보장세대와 463명의 장애인, 126명의 독거로인, 3명의 결손가정 자녀가 있는데 이들 정황에 대해 잘 알고있는 구괴국은 이들의 어려움을 해결해주고저 이곳 저곳 다니면서 많은 협찬과 보조를 받아왔는데 3년간 5만원의 부축기금을 모집했다.

사회구역에 몸을 담그고 항상 주민들을 위해 생각하고 당의 근심을 덜어주며 군중들이 만족을 느끼도록 하는것은 그가 지금까지 견지해온 신념이였다. 그는 주민들을 위해 실속있게 매 하나의 일을 잘 처리함으로써 주민들이 만족해하면 그것이 바로 주민들이 자신에 대한 인정이며 아울러 사회구역, 이 평범한 일터에서 자신의 인생가치를 점차 실현해가는것이라고 말한다. 윤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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