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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성 제12기 전국인대 대표단 연변서 조사연구

  • 2016-08-08 07:55:06

6일부터 7일까지 대만민주자치동맹 북경시위 상무부주위, 대만민주자치동맹 중앙위원, 중화전국대만동포친목회 리사, 북경시정협 상무위원, 부비서장, 북경시대만동포친목회 부회장 진군이 인솔한 대만성 제12기 전국인대 대표단이 우리 주에서 장춘-길림-두만강지역 개발개방선도구 발전전략실시, “일대일로”융합, 두 지역 경제무역문화교류 등 정황에 대해 조사연구했다.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판공청 련락국 대표처 처장 여양, 중화전국대만동포친목회 대만동포부 부부장 고위, 대만민주자치동맹 중앙 상무위원이며 대만민주자치동맹 길림성위 주위, 성인대 상무위원회 부비서장인 왕천과, 성대만사무판공실 부주임 조걸, 주인대 상무위원회 부주임 김상진 등이 조사연구시 동행했다.

대만성 제12기 전국인대 대표단은 선후로 길림오동약업집단주식유한회사, 돈화시양광목업유한회사, 훈춘통상구 통관봉사중심, 방천애국주의교양기지 등을 고찰, 조사연구하고 연변박물관을 참관했다.

6일, 주인대 상무위원회 주임 차광철의 사회하에 좌담회가 있었다.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부주장인 석호용이 우리 주 경제, 사회 발전정황, 대만과의 교류 및 대만기업의 발전정황을 소개했다. >>3면

대만성 제12기 전국인대 대표단 우리 주서 조사연구

석호용은 소개에서 당면 우리 주에 상주하고있는 대만동포는 30명으로서 그중 대만상공인이 12명이다. 현재 8개의 대만자본기업이 있는데 총투자가 약 11.6억원(인민페)이며 광천수음료, 미식쇼핑, 복장, 인터넷광케이블, 바닥재, 실내외장식, 도매수출입 등 업종에 분포되여 있다. 그리고 대만소속기업이 1개가 있는데 총투자가 30만딸라이며 주요하게 사무용목제품가구를 생산하며 합작기업이 3개가 있는데 총투자가 약 3600만원(인민페)이며 주요하게 복합널마루, 복합문, 바이올린판 등을 제조한다. 이런 대만자본, 대만소속, 합작기업은 우리 주의 투자유치와 경제발전에 적극적인 기여를 했다. 당면 “일대일로”건설, 새로운 동북진흥, 변경개발개방 등 중대한 전략이 깊이있게 실시됨에 따라 연변은 두만강지역의 가장 매력적이고 가장 잠재력이 있으며 가장 활력이 넘치는 지역의 하나로 되고있다. 이는 쌍방이 합작을 심화하는데 광활한 무대를 제공하였다. 여러 대표들이 이번 조사연구를 통해 연변을 전방위적으로 료해하고 연변을 잘 감수하여 연변을 널리 홍보함으로써 두 지역의경제무역합작, 문화교류를 적극 추동하고 상호수익의 윈윈을 실현하기 바란다.

진군은 연변이 경제, 사회 발전, 대 대만 경제무역문화교류 등 여러 면에서 거둔 성과를 충분히 긍정함과 아울러 전국인대 대만성대표단의 정황과 이번 연변에 와서 조사연구를 하는 관련 사업의 정황을 간단하게 소개하고 우리 주에서 이번 조사연구사업을 전폭적으로 지지해준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 이어 그는 대만동포친목회조직의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여 대만의 정품농업과 연변의 현대농업의 융합발전, 두 지역 소수민족문화교류 등 면에서 더욱 많은 노력을 기울일것이라고 말했다.

주인대 상무위원회 비서장 림철호가 좌담회에 참가했다.

김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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