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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흥해 연길서 빈곤군중 위문

  • 2017-01-25 07:56:11

새해 축복 따뜻이 전해

24일, 주정협 주석 한흥해는 연길시 조양천진 류신촌과 소영진 오봉촌을 찾아가 빈곤장애인 요춘산, 우대무휼대상 리백순, 빈곤장애인 지룡권, 최저생활보조대상 김금순을 위문하고 새해 축복을 전했다. 주정협 부주석이며 비서장인 송수청이 위문에 동행했다.

요춘산은 지력장애인으로서 로동능력이 없다. 요춘산의 집에서 한흥해는 그의 신체, 생활 정황을 상세하게 문의하고나서 앞으로 각급 당위와 정부의 도움하에 생활에 대한 신심을 굳게 다지고 적극적이고 락관적인 마음가짐으로 곤난을 극복해나갈것을 희망했다.

리백순은 다리장애인데다가 고혈압, 관심병을 앓고있는 항미원조 렬사 가족이다. 한흥해는 그의 신체정황, 가정수입, 의료보장 등 정황을 묻고 몸을 잘 돌볼것을 당부했다. 또한 해당 부문에서 해당 우대무휼정책을 참답게 시달하고 렬사가족을 관심, 배려할것을 요구했다.

지룡권은 지력장애이고 안해가 사망한 뒤 자식들은 외국에 갔고 지금은 혼자서 살고있었다. 지룡권의 집벽에 보온재료를 설치하고 난방설비까지 갖춘것을 보고 한흥해는 오봉촌은 지난해에 비해 많은 변화를 가져왔고 빈곤호들의 생활조건도 현저하게 개선되였다면서 앞으로 농촌 기층당조직 건설을 강화하고 기층당조직 지도부를 잘 선택하며 기층당조직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고 자체경제발전을 이루며 군중을 위한 봉사능력을 제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금순로인은 현재 혼자 살고있고 신장병과 당뇨병으로 않고있었다. 한흥해는 그의 가정생활과 신체정황을 상세하게 문의하고 어려움이 있으면 제때에 조직을 찾아오라면서 당과 정부는 인민군중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반드시 방법을 대여 어려움을 해결해줄것이라고 말했다.

위문과정에 한흥해는 류신촌과 오봉촌에 위문금을 전달했는데 촌에서 기타 빈곤촌민들에게 나누어주게 된다.

윤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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