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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주 ‘사회구역 당원문화월’ 활동 개시

  • 2017-06-26 08:00:03

7월말까지 이어져

23일, 주당위 조직부에서 주최하고 각 현(시) 당위 조직부에서 주관한 “ ‘변강에 나붓기는 당기’ 제14회 사회구역 당원문화월” 활동이 전 주 8개 현(시)에서 전면 가동됐다.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조직부 부장인 한양, 주당위 조직부, 주당위 선전부, 주직속기관당사업위원회, 연길시당위의 관련 지도자가 연길시 주회의장의 개막식에 출석했다. 개막식에서 주당위 조직부는 주직속기관과 연길시의 부분적 로당원과 생활이 빈곤한 당원을 위문하고 ‘공산당원봉사도시’ 건설 활동에서 용솟음쳐나온 200개의 5성급 당조직과 400개의 5성급 당원 시범일터에 간판을 수여했다.

한양이 주당위를 대표하여 연설을 하고 전 주 “ ‘변강에 나붓기는 당기’ 제14회 사회구역 당원문화월” 활동의 가동을 선포했다.

한양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제14회 전 주 사회구역 당원문화월은 ‘변강에 나붓기는 당기’를 주제로 우리 주 당건설사업의 주요특색을 한층 두드러지게 하고 사회구역 당원문화월이라는 무대를 리용해 기층 당건설 사업에서 취득한 성과를 집중적으로 보여주고 기층당조직과 광범한 당원의 풍채를 보여주어야 한다. 또한 ‘두가지 학습, 합격된 당원 되기’ 학습교양과 ‘공산당원봉사도시’ 건설 활동의 효과를 당원이 신념을 굳히고 당에 충성하며 취지를 명기하는 사상적, 행동적 자각으로 전환시키고 변강민족지역에서 강력한 전투보루를 구축해야 한다.

한양은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전 주 각급 당조직과 광범한 당원은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긴밀히 단합하고 ‘두가지 학습, 합격된 당원 되기’ 학습교양의 일상화, 제도화를 착실히 추진하며 ‘네가지 의식’을 증강하고 ‘공산당원봉사도시’ 건설 활동에서 간판을 받은 5성급 당조직, 당원 시범일터를 본보기로 삼으며 개혁, 발전, 안정을 촉진하는 데서 솔선수범하고 초요사회 전면 실현, 아름다운 연변을 함께 건설하기 위해 노력분투하며 우수한 성적으로 19차 당대회를 맞이해야 한다.

개막식은 연길청년광장에 주회의장을 설치하고 기타 현(시)에 분회장을 설치했다. 개막식에 이어 주회의장과 각 분회장에서는 가두 사회구역 당조직, 가두주재 단위와 비공유조직이 준비한 광장문예공연이 선보였다.

제14회 전 주 사회구역 당원문화월은 6월 23일부터 7월말까지 지속된다. 이 기간 각 현(시)은 당의 생일을 계기로 각급 당조직을 통솔하며 개혁발전, 기층조직, 전체 당원, 인민군중에 봉사하는 것을 둘러싸고 당건설 문화 선양, 당성교양 실천, 당내 방조부축 관심, 당원봉사, 취업창업련계, 관광제품 선전 6대 계렬 활동을 크게 전개하게 된다. 김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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