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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항 조국복귀 20돐 경축대회 향항특별행정구 제5기 정부 취임식 성황

  • 2017-07-03 07:44:35

1일 오전, 향항 조국복귀 20돐 경축 및 향항특별행정구 제5기 정부 취임식이 향항 컨벤션쎈터에서 열린 가운데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이 참석해 중요연설을 했다.

1일 오전, 향항 조국복귀 20돐 경축 및 향항특별행정구 제5기 정부 취임식이 향항 컨벤션쎈터에서 열린 가운데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위 주석 습근평이 향항행정특별구 제5임 장관 림정월아의 취임선서를 감독하고 있다. 신화사 기자 란홍광

[향항=신화통신] 향항 조국복귀 20돐 경축대회 및 향항특별행정구 제5기 정부 취임식이 1일 오전 향항 컨벤션쎈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였다.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이 참석함과 아울러 중요연설을 발표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한 나라 두 제도’는 중국의 위대한 창의적인 거동이고 중국이 국제사회의 류사한 문제 해결에 제공한 새로운 사로와 새로운 방안이며 중화민족이 세계 평화와 발전을 위한 새로운 기여로서 모든 하천을 받아들이는 드넓은 바다와도 같은 중국지혜를 응집시켰다. ‘한 나라 두 제도’의 방침을 견지하고 ‘한 나라 두 제도’의 실천을 심층 추진하는 것은 향항주민의 리익에 부합되고 향항 번영과 안정의 실제적인 수요에 부합되며 나라의 근본리익에 부합되고 전국인민의 공동념원에 부합된다. 중앙은 ‘한 나라 두 제도’의 방침을 견지함에 있어서 첫째로 확고부동하게 변함이 없이 동요하지 않으며 둘째로 전면적으로 정확하게 향항에서 ‘한 나라 두 제도’의 실천이 변함이 없이 시종 정확한 방향을 따라 나아가도록 확보하는 두가지를 견지할 것이다.

회의장내의 분위기는 성대하고도 열렬했으며 높이 걸려진 중화인민공화국 국기와 향항특별행정구 구기가 유난히 눈에 띄였다. 습근평과 부인 팽려원이 향항특별행정구 제5대 행정장관 림정월아와 남편 림조파의 안내하에 회의장에 들어설 때 전 장내가 기립하여 열렬한 박수를 보냈다.

오전 9시, 경축대회 및 취임식이 시작되였다. 전체가 기립하여 중화인민공화국 국가를 높이 불렀다.

습근평이 주석대에 올라 선서를 감독했다. 림정월아가 먼저 취임선서했으며 그는 중화인민공화국 국기와 향항특별행정구 구기를 마주하여 오른손을 들고 향항특별행정구 기본법 규정에 따라 장엄하게 선서했다. 선서가 끝난 뒤 습근평은 림정월아와 굳게 악수했다.

뒤이어 습근평이 선서를 감독하는 가운데 향항특별행정구 제5기 정부 주요 관원들이 림정월아의 인솔하에 취임선서를 했다. 선서가 끝난 뒤 습근평은 그들과 일일이 악수하면서 인사했다.

그뒤 림정월아가 선서를 감독하는 가운데 향항특별행정구 행정회의 성원들이 취임선서를 했다.

열렬한 박수소리 속에서 습근평이 중요연설을 발표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향항의 운명은 예로부터 조국과 긴밀히 련계되였다. 근대 후 봉건통치가 부패하고 국력이 쇠약하여 중화민족은 혹심한 고난 속에 빠졌다. 중국공산당이 중국인민을 령도하여 간고하고도 처절한 분투를 거쳐 민족의 독립과 해방을 맞이하고 새 중국을 창건한 뒤에야 중국인민은 진정으로 일떠서서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밝은 길을 탐색하고 개척할 수 있게 되였다. 개혁개방의 력사조건과 시대배경에서 등소평 선생이 ‘한 나라 두 제도’의 위대한 구상을 제출함과 아울러 이를 따라 영국과의 외교적 담판을 통해 력사적으로 남아내려온 향항문제가 순조롭게 해결되였다. 향항이 조국의 품속에 돌아와 민족의 백년 치욕을 씻고 조국의 완전한 통일을 실현하는 중요한 한걸음을 내디디였다. 향항의 조국복귀는 중화민족의 력사에 길이 남을 공훈과 업적이며 향항은 이로부터 조국과 함께 발전하고 영원히 갈라지지 않는 드넓은 길에 올라서게 되였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지난 20년간 향항에서 ‘한 나라 두 제도’의 실천은 세계가 공인하는 성공을 거두었으며 조국의 품속에 돌아온 향항은 이미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이라는 드넓은 로정에 융합되여 계속 번영과 안정을 유지하고 있다. 전무후무의 개척사업인 ‘한 나라 두 제도’는 실천 속에서의 끊임없는 탐구가 필요하다. 현재 향항에서 ‘한 나라 두 제도’의 실천이 일부 새로운 상황과 새로운 문제에 직면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향항주민들의 기대를 만족시키며 향항의 제반 사업을 계속 앞으로 밀고나가기 위해서는 궁극적으로 정확한 방향을 따라 실속있게 행동하면서 ‘한 나라 두 제도’의 방침을 전면적이고 정확하게 리해하고 관철해야 한다.

습근평은 향후 향항에서 ‘한 나라 두 제도’를 더욱 잘 실시할 데 대하여 네가지 요구를 제기했다. 첫째, ‘한 나라’와 ‘두 제도’간의 관계를 시종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 반드시 ‘한 나라’의식을 확고히 수립하고 ‘한 나라’원칙을 고수하며 특별행정구와 중앙의 관계를 정확히 처리해야 한다. 국가 주권과 안전에 해를 끼치고 중앙권력과 향항특별행정구 기본법의 권위에 도전하고 향항을 리용하여 내지에 대하여 침투파괴하는 활동은 모두 최저경계선을 건드리는 것이고 모두 절대로 용납할 수 없는 것이다. ‘한 나라’원칙의 견지와 ‘두 제도’ 존중의 차이, 중앙권력의 수호와 향항특별행정구 고도자치권의 보장, 조국 내지 드팀없는 뒤심역할의 발휘와 향항 자체 경쟁력 제고를 유기적으로 결부시켜야 하며 그 어느 때나 한쪽을 소홀시해서는 안된다. 둘째, 시종 헌법과 기본법에 따라 처사해야 한다. 중앙의 법에 의한 권력행사와 특별행정구의 주체책임 리행을 유기적으로 결부시키고 기본법 실시와 관계되는 제도와 기제를 보완해야 하며 향항사회 특히는 공직인원과 청소년들의 헌법과 기본법 선전교양을 강화해야 한다. 셋째, 시종 발전이라는 이 중요한 임무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발전은 향항의 여러가지 문제를 해결하는 금열쇠이다. 향항은 조국에 의지하고 세계를 지향하면서 발전에 유리한 많은 조건과 독특한 경쟁 우세를 갖고 있다. 특히 이 몇년간 나라의 지속적이고도 쾌속적인 발전은 얻기 어려운 기회와 무진장한 원동력, 드넓은 공간을 제공해주었다. 여러분들은 꼭 기회를 소중히 여기고 기회를 틀어쥐면서 주요정력을 건설을 추진하고 발전을 도모하는 데 집중시켜야 한다. 넷째, 조화롭고 안정한 사회환경을 시종 수호해야 한다. 모든 일은 큰 국면에 착안하고 리성적으로 소통하며 공감대를 응집시켜야만 점차적으로 문제를 해결하여 나아갈 수 있다. 중앙으로 말하면 나라와 향항을 사랑하고 성심성의로 ‘한 나라 두 제도’의 방침과 향항특별행정구 기본법을 옹호한다면 그 어떤 정견이나 주장을 갖고 있든지 막론하고 우리는 모두 그들과 의사소통할 용의가 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현재 중국은 초요사회 전면적인 실현의 결승단계에 처해있고 전국 여러 민족 인민은 ‘두개의 백년’ 분투목표를 실현하고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을 실현하기 위해 단합하여 분투하고 있다. 향항에서 ‘한 나라 두 제도’의 성공적인 실천을 끊임없이 추진하는 것은 중국꿈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다. 우리는 사회주의제도를 실시하는 내지를 잘 건설해야 할 뿐만 아니라 자본주의제도를 실시하는 향항도 잘 건설해야 한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특별행정구정부가 사회 각계를 널리 단합시키고 ‘한 나라 두 제도’의 방침을 전면적으로 정확하게 관철하며 ‘한 나라’의 근본을 고수하고 ‘두 제도’의 리점을 잘 활용하면서 착실히 제반 사업을 잘하기 바란다. 시대와 더불어 전진하고 적극 진취하며 정부관리 수준을 끊임없이 제고해야 한다. 정신과 힘을 모으고 장점을 발휘하며 향항 경제 발전의 새로운 천지를 개척해야 한다. 인간을 근본으로 하고 어려움을 해결하며 시민들이 관심하는 경제, 민생 면의 두드러진 문제를 힘써 해결하고 민중들의 획득감과 행복감을 절실히 제고해야 한다. 교육을 중시하고 인도를 강화하며 청소년들에 대한 애국주의 교양을 힘써 강화하고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관심, 지지하고 도와주어야 한다. 중앙정부는 시종일관하게 행정장관과 특별행정구정부의 의법시정을 지지하고 향항의 경제발전, 민생개선을 지지하며 향항이 ‘일대일로’건설, 광동-향항-오문 광역도시건설, 인민페 국제화 등 중대한 발전전략을 추진하는 데서 우세와 역할을 발휘하는 것을 지지할 것이다. 중앙 관계 부문은 또 향항동포들이 내지에서 학습, 취업, 생활하는 데 편리를 주는 구체적인 조치를 적극 연구 출범할 것이다.

습근평은 끝으로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위대한 조국의 든든한 뒤심이 되고 중앙정부와 내지 인민들의 큰 지지가 있으며 조국복귀 20년 동안 축적한 풍부한 경험과 탄탄한 발전기반이 있고 향항특별행정구 정부와 사회 각계 인사들의 단합분투가 있기에 향항에서 ‘한 나라 두 제도’의 실천은 기필코 새로운 장을 엮을 수 있으며 향항이 꼭 새로운 눈부신 력사를 창조할 수 있을 것이다.

림정월아는 축사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행정장관의 책임을 정확하고도 전면적으로 리행하고 최선을 다해 ‘한 나라 두 제도’의 집행자, 기본법의 수호자, 법치의 보호자 및 중앙과 향항특별행정구간 관계 발전의 촉진자가 되여 나라의 주권과 안보, 발전의 리익에 영향을 주는 모든 행위를 두려움없이 법에 의해 처리함으로써 향항에서 ‘한 나라 두 제도’의 전면적인 관철집행을 확보할 것이다. 본기정부는 더욱 적극 진취하면서 ‘촉성자’와 ‘보급자’의 역할을 감당하여 향항의 전통우세 산업을 공고 및 승격시키고 혁신과학기술과 창의산업을 대폭 추동하여 경제에 다원동력을 주입하고 더 많은 량질 취업 기회를 창출할 것이다. 그는 향후 5년 동안 특별구정부 관원들을 이끌어 세부적인 사업과 착실한 실적으로 시민과 중앙정부의 신뢰와 지지에 보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왕호녕, 범장룡, 률전서, 왕신, 양결지, 장경려 등이 경축대회 및 취임식에 참석했다.

전국정협 부주석들인 동건화, 량진영, 오문특별행정구 행정장관 최세안 그리고 향항 각계 대표와 특별초청 귀빈들도 경축대회와 취임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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