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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 잊지 않고 계속해 전진하고 새 국면 힘써 개척해야

전 주 제15차 민족단결진보표창대회 연길서 성대히 거행

  • 2017-08-31 08:07:00

주 지도자가 표창을 받은 민족단결 모범집단 대표에게 상장을 발급하고 있다. 윤금희 기자

강치영 연설 김수호 대회 사회

30일, 전 주 제15차 민족단결진보표창대회가 연길에서 성대히 거행됐다. 회의는 연변의 65년의 발전려정을 회고하고 지난 5년간 전 주 민족단결진보 사업에서 취득한 새로운 성과를 총화했으며 전 주 민족단결진보 모범집단과 모범개인을 표창하고 전 주 여러 민족 인민들이 연변의 발전대업에 뛰여들고 새로운 공을 세울 것을 동원, 격려했다.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강치영이 대회에 참석하여 연설했다.

주당위 부서기이며 주장인 김수호가 대회를 사회했다.

회의에서 부주장 천해란이 ‘전 주 민족단결진보 모범집단과 모범개인을 표창할 데 관한 중공연변주위, 주인민정부 통보’를 선독했다. 회의에 참가한 지도자들이 모범집단과 모범개인에게 상패, 증서를 발급했다. 연길시 북산가두 단산사회구역당위 서기 김계순이 모범집단과 모범개인을 대표하여 ‘창의서’를 선독했다.

강치영이 주당위, 주정부를 대표하여 표창받은 민족단결진보 모범집단과 모범개인에게 열렬한 축하를 표함과 아울러 65년간 연변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 신근하게 로동을 하고 뚜렷한 공헌을 한 여러 민족 간부군중, 연변주둔 해방군, 무장경찰장병, 공안경찰, 리퇴직동지 및 연변의 발전을 관심, 지지하는 모든 여러 민족, 각계 인사들에게 숭고한 경의와 충심으로 되는 감사를 표했다. 강치영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자치주 창립 65년간, 당중앙과 성당위, 성정부의 친절한 관심과 튼튼한 령도, 당의 민족정책의 따스함 속에 력대 주당위, 주정부는 시종 민족단결을 우선적인 큰 일과 우선적인 책임으로 하는 것을 견지하고 전 주 여러 민족인민을 단합인솔하여 분발전진했으며 연변의 개혁발전의 장려한 장을 썼다. 특히 18차 당대회 이래, 전 주 여러 민족 인민은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긴밀히 단결하고 습근평총서기의 일련의 중요연설 정신과 국정운영에서의 새로운 리념, 새로운 사상, 새로운 전략을 참답게 학습, 관철했으며 습근평총서기가 연변을 시찰할 때 한 중요지시 정신을 전면 시달하고 ‘두가지 공동’주제를 굳게 틀어쥐었으며 드팀없이 당의 민족사업방침정책을 시달했다. 우리 주는 국가민족사무위원회로부터 ‘전국민족단결진보창건활동시범주’로 정식으로 확정되였고 련속 다섯차례 ‘전국민족단결진보모범집체’로 평의되였는바 전국에서 유일하게 이러한 영예를 획득한 지역이고 민족사업의 ‘연변표준’을 창조했으며 전국민족단결진보에서 한폭의 기치로 되였다.
강치영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연변의 지난 65년은 당의 민족정책이 위대한 승리를 이룩한 65년이고 민족지역자치제도가 성공적으로 실천된 65년이며 전 주 여러 민족인민이 드팀없이 당을 따라 온 65년이다. 실천이 충분히 증명하다시피 오직 드팀없이 중국공산당의 령도를 견지하고 드팀없이 중국특색사회주의 길을 걸으며 시종일관하게 당의 민족정책을 잘 시달했기에 오늘날 연변의 국면이 있고 더욱 행복하고 아름다운 래일을 부단히 개척할수 있다.
강치영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초심을 잊지 않아야 더욱 잘 전진할수 있다. 연변에서 민족단결은 영광스러운 전통이 있고 군중토대가 있으며 문화의 융합으로 되였다. 65년간, 연변의 여러 민족은 이 아름다운 땅에서 공동으로 생활하고 공동으로 개발건설하고 공동으로 발전진보하면서 피가 물보다 짙고 끈끈한 민족의 정을 맺었고 헌신하고 영광과 치욕을 함께하는 사랑을 써왔으며 하나 또 하나의 오래토록 전해지는 민족단결의 장을 남겼다. 전 주 상하는 반드시 습근평총서기가 길림과 연변을 시찰할 때 강조한 ‘민족단결을 강화하고 민족지역의 발전을 가속하며 민족단결진보의 훌륭한 국면을 강화해야 한다’는 중탁을 명기하고 민족단결진보라는 이 기치를 대대로 전하며 전국민족단결진보모범주를 힘써 건설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중국의 꿈을 함께 이루어야 한다.
강치영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전국민족단결진보모범주를 건설함에 있어서 반드시 드팀없이 정확한 방향을 견지하고 민족단결의 사상기초를 일층 다져야 한다. 반드시 천방백계로 경제발전을 가속하고 민족단결의 물질기초를 일층 다져야 한다. 반드시 최선을 다하여 민생을 보장, 개선하고 민족단결의 군중기초를 일층 다져야 한다. 반드시 선전교양과 창건활동을 깊이 전개하고 민족단결의 사업기초를 일층 다져야 한다. 반드시 우수한 민족문화를 번영발전시키고 민족단결의 문화기초를 일층 다져야 한다. 반드시 당의 령도를 전면 강화하고 민족단결의 정치기초를 일층 다져야 한다.
김수호가 회의에서 총화연설을 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전 주 각급, 각 부문은 회의 정신 학습을 참답게 틀어쥐고 회의정신을 사업동력으로 전환시켜 전 주 민족단결진보 사업을 부단히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려야 한다. 전국민족단결진보모범주 건설 목표를 긴밀히 둘러싸고 민족단결진보 승급공사를 전력 실시하며 민족단결진보 창건활동을 깊이 전개하고 전주 경제, 정치, 문화, 사회사업, 민주법치 건설 등 사업을 총괄적으로 추진하여 초요사회 전 >>4면 실현을 위해 단단한 토대를 닦아야 한다. 민족단결진보의 기치를 들고 '두가지 공동'주제를 확고히 파악하며 전 주 여러 민족 인민들이 고향을 열애하고 건설하는 투지와 열정을 집결하여 열심히 건설하고 전심전의로 발전을 꾀하며 연변경제사회의 더욱 좋고 빠른 발전을 힘써 추동해야 한다.
표창받은 모범집체 대표와 모범개인, 주당위 상무위원, 주인대 상무위원회, 주정협 주요 책임자와 주정부 분관 지도자, 주당위 비서장, 주정부 비서장, 주인대 민족화교사무외사위원회, 주정협 사회법제및민족종교위원회 책임자, 주 직속 및 연변주재 중앙, 성 관련 부문, 단위 책임자, 연변주둔 부대 책임자, 현, 시 당위, 정부 주요책임자와 정부 분관 지도자, 민족종교국 국장, 부분적 주직속기관 간부, 재학생, 부대장병 대표, 여러 민족 군중대표들이 대회에 참석했다.
고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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