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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정시, ‘불균형, 불충분’ 해결은 우리의 과제

룡정 향, 진 간부 ‘보고’ 토론

  • 2017-10-24 08:34:22

련일간, 룡정시의 여러 향진에서는 19차 당대회 보고를 참답게 학습하고 실제사업에서 당대회 정신을 관철, 시달하는 열기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룡정시 백금향 향장 리영학은 19차 당대회에서 제시한 웅장한 청사진은 매우 고무적이라면서 변경향진으로서 변경 개발개방과 개방선도의 기회를 단단히 틀어쥐고 리상신념을 확고히 하며 끊임없이 학습하고 시대와 더불어 전진하며 군중을 위해 봉사하면서 변경안전을 수호하겠다고 밝혔다.

백금향 용신촌 제1서기인 예학강은 변경의 안전안정, 민족단결진보, 경제,사회 발전은 변경향진의 첫째가는 책임이라면서 삶의 터전을 잘 지키고 당원들의 작용을 잘 발휘하며 변경인민을 잘 보호하고 빈곤해탈 난관공략전에서 반드시 승리를 이룩하겠다고 다짐했다.

백금향 백금촌 촌민 윤수련은 습근평 동지가 보고에서 제시한 “행복한 생활에 대한 인민들의 동경을 분투목표로 삼고 인민에 의거하여 력사위업을 창조하겠다.”는 내용을 들으면서 매우 격동되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난해 백년일우의 홍수가 들이닥쳤을 때 당원간부들이 군중을 인솔하고 일심단합하여 재해를 이겨냈다며 향후에 어떠한 곤난이 닥쳐도 두렵지 않다고 말했다. 아울러 일반군중으로서 변강을 수호하고 고향을 발전시키는 데 최대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19차 당대회 보고는 덕신향에서도 반향이 강렬했다. 덕신향 남양촌당지부 서기 초안추는 당대회 보고에서 제출한 “토지도급관계의 안정을 유지하고 장기적으로 변하지 않으며 제2차 토지도급의 기한이 만료되면 추가로 30년 연장한다.”는 내용이 농민들에게는 더없이 반가운 소식이라면서 토지는 농민의 근본이고 토지도급관계의 안정은 농민이 안심하고 경작에 몰두하는 데 도움되며 이는 국가의 량식안전을 보장하고 농민의 조속한 빈곤해탈과 치부를 추동하는 데 유리하다며 기뻐했다.

덕신향정부 부향장 고지견은 당대회 보고에서 제기한 “우리 나라의 사회 주요모순이 인민의 날로 늘어나는,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수요와 불균형적이고 불충분한 발전 사이의 모순으로 전환되였다.”는 내용에 감회가 크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빈곤해탈 난관공략의 간고한 임무하에 사회의 안정을 수호하려면 우리 당과 정부가 힘써 이러한 ‘불균형, 불충분’한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 이는 기층 정부 사업일군들의 새로운 과제이고 노력방향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김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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