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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점표 우리 주서 소수민족 문예단체 발전 상황 시찰

관련 지지 일층 강화해야

  • 2017-10-26 09:13:47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성정협 부주석인 강점표는 일부분 성정협 위원들을 이끌고 우리 주에서 소수민족 문예단체 발전 정황에 대해 시찰했다. 주정협 부주석 황룡석이 시찰에 동행했다.

시찰조는 선후하여 연변가무단과 연변박물관을 시찰했다. 연변가무단에서 이들은 성악부, 공연장, 록음실 등 곳을 시찰하고 좌담회를 열어 주정부 부주장 한선길이 한 연변가무단에 대한 회보를 청취했다. 좌담회에서 정협 위원들과 우리 주 관련 부문 책임자들은 중국조선족 문예단체 발전 상황과 어려움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렸다.

료해한 데 따르면 연변가무단은 1946년에 우리 나라에서 가장 일찍 설립된 소수민족 문예단체이다. 또 중국조선족 문화예술을 전승하고 연구, 발전시키는 종합성 표현단체이자 중국조선족 예술정품의 생산기지와 조선족 예술인재를 양성하는 요람이다. 연변가무단은 중국조선족의 ‘형상대사’로서 국가를 대표하여 국외에서 100여차례의 공연을 해왔고 성을 대표하여 30여차례의 전국성 경축활동과 문예연출에 참가했으며 도합 100여부의 작품이 국가급 상을 받았다.

강점표는 좌담회에서 연변가무단은 중국 민족문화의 풍부화와 발전을 위해 중대한 기여를 했고 소수민족 문화의 전승과 발전을 위해 중요한 공헌을 했으며 우리 나라 브랜드일 뿐만 아니라 길림성과 연변의 명함장이며 길림성의 자랑이자 연변의 자랑 나아가 중국조선족의 자랑이라고 평가했다. 이어서 그는 현재 직면한 여러가지 문제점들은 필연적인 것이며 앞으로 어려움을 하나하나씩 해결해나가야 한다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19차 당대회 정신을 참답게 전달하고 학습, 관철하며 특히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과 습근평 총서기의 문화건설면에 대한 중요사상을 잘 리해하고 터득하여 이를 토대로 향후 사업을 지도해야 한다. 각급 당위와 정부는 문예단체의 건설과 발전 특히는 연변가무단의 발전을 고도로 중시하고 지지해야 한다. 주당위와 주정부는 문예단체에 대한 지지를 더욱 강화하고 효과적인 조치를 취해 문예단체가 봉착한 문제를 잘 해결해주어야 한다. 연변가무단은 시장에 적응하고 개혁개방 발전의 요구에 적응하고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며 공을 들여 향후 발전과 내부개혁을 연구해야 한다. 윤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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