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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춘 ‘새시대전습소’ 진지작용 발휘…긍정에너지 전파

  • 2017-12-04 08:59:04

훈춘시에서는 19차 당대회 정신의 학습, 통달, 실행에서 리론, 정책, 법률, 과학기술, 문화의 최신성과를 전파하는 ‘새시대전습소’의 플랫폼 작용을 충분히 발휘하고 군중들이 알아듣고 터득할 수 있는 방식을 도입하고 있다.

11월 29일, 훈춘시 하남가두 영승사회구역의 ‘새시대전습소’에서 주민들이 한창 건전지, 깡통을 재활용하여 글자와 그림을 만드는 등 수공예작업을 하고 있었다. 사회주의 핵심가치관, ‘초심을 잃지 않고 사명을 명기하자’, 당기 등을 주제로 한 수공예품에는 19차 당대회 정신을 학습하고 선전하려는 주민들의 정성과 지혜가 담겨있었다.

해당 사회구역 로년협회 회장인 복려봉은 자신이 제작하고 있는 작품을 가리키며 “깡통을 재활용한 작품은 립체적인 느낌을 살리는 것이 중요하기에 시간이 오래 걸린다.”면서 “19차 당대회 정신과 관련된 작품들을 각 사회구역과 군부대에 나눠주기로 했다.”고 소개했다.

영승사회구역 당위 서기, 주임인 설휘는 “영승사회구역의 주민들은 청소년국방교양기지, 장애인문화창업시험점, 법치교양기지 등을 자발적으로 조직했는데 ‘새시대전습소’가 설립된 현재 이러한 ‘자발적 행동’을 ‘자각적 실천’으로 상승시킬 필요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훌륭한 사업방법을 계승하고 긍정적 에너지를 부대, 학교, 농촌, 약소군체에게 전하겠다.”고 밝혔다.

훈춘시는 ‘새시대전습소’의 중요한 진지작용을 충분히 발휘하고 시대조건과 결부하여 새로운 함의와 기능을 부여하며 고정장소, 전문관리일군, 활동내용, 선명한 주제, 제도기제가 있도록 하고 광범한 간부군중을 격려하여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을 실현하기 위해 부단히 전진하고 있다.

김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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