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프로젝트의 첫번째 ‘2’는 기존의 것을 바탕으로 새로운 것을 창조하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두가지 문장을 잘 짓는 것을 가리킨다. 룡정시의 현존하는 기업에 대해 전면조사와 선별을 진행하고 비상장(현판)기업 자원고를 건립했는데 현재 14개 기업이 육성범위에 들었다. 중점육성기업에 직접 봉사를 제공하고 증권중개봉사기구가 룡정에서 업무를 전개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지함으로써 기업이 하루빨리 상장하도록 도왔다. 거룡과학기술회사가 룡정시에 정착하고 ‘신삼판’에 성공적으로 등록하도록 힘써 추진함으로써 ‘신삼판’에 정보화산업이 없던 공백을 메우고 금융업 발전 전문자금을 신청하도록 도왔으며 미수과학기술, 전성인터넷 등 정보화기업들이 륙속 정착하여 정보화 산업집거효응의 형성에 견실한 토대를 마련했다.
두번째 ‘2’는 자질제고와 정책부축의 두가지 대공정을 가리킨다. 귀향창업공정을 인솔하고 사업으로 사업을 유치하는 등 방식을 운용하여 기업가들로 하여금 ‘귀가’하여 투자흥업하도록 흡인하고 비상장기업의 내생 발전동력을 증강했다. 상장봉사대를 설립하고 봉사대를 조직하여 상해, 장춘에서 상장육성반에 참석하도록 하여 간부대오의 외생발전 잠재력을 격발시켰다. 성, 주의 공업및정보화부문, 금융업체와 협동하여 육성대상기업의 상장강습을 진행하여 자본운영 의식과 능력을 제고했다. 총규모가 2억원인 룡정시 기업발전부축자금을 설립해 비상장기업을 위한 제도개혁, 지도, 상장 등 부동한 단계에 필요한 일정한 액수의 부축자금을 해마다 제공하게 된다.
‘1’은 중대한 돌파를 실현하는 것을 가리킨다. 룡정시의 중점 육성 광산업기업인 한풍광산업은 현재 ‘신삼판’에 현판했으며 올해에는 한풍광산업 과학기술주식유한회사를 중점적으로 육성하여 중소판 상장을 실현했다. 2017년 1월 9일 해당 기업은 길림증권감독관리위원회가 발급한 ‘길림한풍광산업과학기술주식유한회사를 지도등록할 데 관한 접수서’를 취득했고 현재 동북증권주식유한회사의 지도를 받고 있다. 현재 기업 기획부문에서는 2015년부터 2017년을 재무수치계산의 년한으로 정하고 2018년에 중소판 현판상장을 정식으로 신청하기로 결정했다.
류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