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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개방의 활무대에서 나래쳐 미래로

-2017년 우리 주 개발개방 사업 종술

  • 2017-12-21 08:42:40
올해 우리 주 개발개방 사업은 어려움을 헤쳐나간 한해였다. 주변환경 변화에 대처해 우리 주에서는 과학적으로 연구, 판단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위험을 감소한데서 대외무역의 안정적인 증가를 실현했다.

적극적으로 ‘일대일로’ 사업에 융합하고 개방카드와 개방로선을 견지하며 대내로 련결하고 대외로 확장하여 대외 통로를 원활히 했다.

한해동안 우리 주에서는 지역 협력을 착실히 추진하였다. 전방위적이며 보다 넓고도 다층차적인 대외개방 구도를 형성하였으며 플랫폼을 튼튼히 다져 경제, 사회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마련했다.


주동적으로 대외무역 전환발전 추동

올해 주변정세 변화에 대처해 주당위, 주정부에서는 압력을 동력으로 불리한 요소를 동력으로 전환하였다. 한면으로 유엔 결의를 실행하면서 대 조선 무역 기업을 안정시키는 사업을 진행하였으며 동시에 전략방향을 적시적으로 조정하여 로씨야, 한국, 일본 및 기타 지역을 대상한 경제무역 합작을 강화하여 대외무역의 전환발전을 추동했다.

훈춘시의 개방열기가 달아오르면서 통상구도시 훈춘시에서 이웃나라 번호판을 단 차량들이 거리를 오가는 풍경이 더는 생경하지 않다.

“올해 주당위, 주정부에서는 의연히 ‘개방선도’를 경제발전을 추진하는 총전략으로 틀어쥐였습니다. 훈춘시는 전 성 ‘개방의 교두보, 혁신의 시험전, 발전의 선두자’로서 더욱 신심을 굳건히 하였으며 선행선시와 개발개방의 기발을 추켜들고 로씨야, 한국, 일본, 몽골 등 국가와의 무역 합작을 적극적으로 추동했습니다.” 훈춘시 관련 책임자는 올해 거둔 두둑한 성과가 훈춘시에서 주동적으로 새로운 형세에 적응하고 적극적으로 새로운 방향의 개방 보조로 전환한 과정을 기록하고 있으며 훈춘시 수출가공구역은 종합보세구역으로 승급하는 사업이 기본상 마무리되고 변경 소액무역을 전면 개방했으며 중국·로씨야 호시상품전시거래쎈터가 정식으로 사용에 투입됐다고 소개했다.

6월 30일 12시, 긴 경적소리와 함께 로씨야 카메네소와(卡梅绍娃亚)에서 출발한 화물렬차가 훈춘시에 들어섰다. 길림성 주요 변경통상구인 훈춘 철도통상구의 2017년 상반기의 화물수송량은 166만톤에 달하여 지난해 동기 대비 49.1% 증가, 재작년 동기 대비 398% 증가했다.

훈춘시를 대표로 연길, 화룡, 도문 등 통상구 현, 시에서 앞다투어 개척, 혁신 진척을 다그친데서 올해 상반기 전 주 대외무역 수출입 총액은 11.52억딸라에 달해 동기 대비 20.1% 증가하고 전 성 평균 증속(0.7%)을 20.8%포인트 초과하면서 전 성 선두를 달렸다.

전통 통상구의 수출입 무역량이 날로 증가하면서 대외무역 신흥업계, 신흥모식 발전이 모두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두었다.

년초부터 우리 주에서는 연길고신개발구와 신흥공업집중구 두개 성급 전자상거래 시범기지에 의탁하여 대 한국 다국 전자상거래를 힘써 발전시킨데서 현재 50여개 전자상거래기업과 물류기업이 전자상거래건물과 희개다국전자상거래산업단지에 입주했으며 년초 거래액이 모두 억원을 넘겨서 산업 집결 효과를 초보적으로 형성했다. 전 성에서 처음으로 되는 연길공항해관 쾌속검측쎈터가 시운행되였다. 정상적으로 운행에 들어서면서 년 거래량은 100만건 이상, 교역액은 10억원 이상을 넘겼다. O2O체험점, 지능창고 배송 일체화 및 보세물류중심 대상이 현재 건설중에 있다. ‘희개넷’은 동북지역에서 유일한 중한 다국인터넷거래 플랫폼으로 한, 중 기업 등록수가 4.2만건을 초과하고 개성의약 ‘3국성’에서 국내 유일한 중한 인삼 및 인삼제품 인터넷거래 플랫폼을 설립했다.

올 한해 우리 주 대외무역 수출입 총액은 138.7억원에 달하여 동기 대비 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개발개방으로 거침없는 통로 확보

개혁개방은 연변의 가장 독특한 우세로 되였다.

지난 1년간, 우리 주에서는 대외통로 건설을 추진하고 전력을 다해 원활하지 못한 통로 문제 해결에 힘을 넣었으며 지역우세를 개방우세, 발전우세로 돌려놓았다.
통상구 기초시설 건설을 다그쳐 추진했다. 올해 4월 1일 년간 화물운송량 200만톤, 년간 려객운수량이 200만명으로 설계된 권하국제통상구 및 부속시설 건설 대상이 전면 가동되여 지금 이 대상의 통상구 련합검사 주체건물이 지붕덮기를 마친 상황이다. 8월 19일 훈춘통상구 자조검사검역 통로 건설이 이미 준공되여 훈춘통상구는 우리 성에서 첫 출입경 자조검사통상구로 되였으며 전 성 통상구 건설에서 솔선수범의 역할을 해내고 있다. 10월 19일 화룡시 남평통상구 련합검사 수리개조 및 하드웨어설비 승급공사가 준공검수를 마쳤다. 이 공사는 사용에 투입된 이래 데이터베이스 공유를 통해
원스톱지능통관시스템을 실현했고 통상구내 각 련합부문 검사과정을 간소화하여 해당 련합부문의 인력, 물력 및 시간 원가를 절약했으며 통상구 사업능률을 유효적으로 제고함으로써 통관 편리화를 대폭 제고했다. 도문통상구 국경다리 건설이 착공되고 삼합통상구 화물검사쎈터가 착공됐다. 부단히 최적화되고 있는 통상구 통관 환경은 우리 주 개발개방의 가속기로 되고 있다.
국제철도운수능력이 강화되였다.6월 8일 훈춘철도통상구에서는 로씨야에서 그리스(
润滑脂) 68통, 윤활유 108통을 수입해들였다. 가치가 5만 7570딸라에 달하는 이 화물은 훈춘철도통상구의 수입품종이 큰 돌파를 가져왔음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이 화물이 선적된 곳이 훈춘시에서 9000여킬로메터 떨어진 따지양카역이여서 이는 또한 훈춘통상구 화물 피복 복사 능력이 일층 제고됐음을 보여준다. 이로 하여 향후 다양한 품종의 화물들이 훈춘철도통상구를 거쳐 입경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여 우리 주 산업발전에 유력한 보장을 제공해주었다. 얼마 전 이 통상구를 거쳐 80톤에 달하는 보이라 과열기 및 38톤에 이르는 엔진려과기 등이 로씨야에 순조롭게 수출되였는데 이 또한 통상구에서 수출되는 석탄품종이 현재 다양한 품종으로 변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동시에 수출화물 품종이 부단히 늘어나고 있음을 뜻한다.
항공로선이 팔방으로 통하고 있다. 연길공항에서는 올 들어 연길-녕파, 연길-천진 등 항공선을 새로 개통하였으며 국제려객운수량은 연인수로 68만명에 이를 전망이다.
일대일로융합에서 새로운 돌파를 가져왔다.장춘-훈춘-유럽국제철도 화물렬차 개통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는 우리 나라 중국-유럽 렬차 동쪽선 출구인 만주리통상구의 체증현상을 완화시키는 제2의 통로를 개척하게 된 셈이다. 아울러 우리 주에서 국가의일대일로전략에 주동적으로 융합하며 지역 개발개방을 다그치는데 새로운 돌파구를 가져다주었다. 통로가 열리니 거침없는 물류가 이루어지고 있다. 원목, 원유, 화학비료, 강철, 석탄 등 물자가 큰 폭으로 수출되고 수입되고 있다. 통계에 의하면 올해 전 주 통상구 화물통과량은 430만톤으로 전망되는데 이는 전년 동기대비 4.2% 성장한 것으로 된다.


실무적인 합작으로 개발개방 추진
개발개방면에서 적극적인 협력을 도모하고 있는 우리 주는 각종 플랫폼 건설을 지속적으로 다그치고 주변지역과의 교류와 합작을 부단히 강화하며 장길도지역 개발개방 새 국면을 개척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 사회 발전에 비약의 나래가 돋치게 하고 있다.
초겨울을 맞은 얼마 전 기자는 훈춘 오가산봉우리에 올랐다. 초소를 등지고 동쪽을 바라보니 짙푸른 일본해에서는 새하얀 파도가 넘실거리고 있었고 구불구불 이어진 해안선은 중국의 룡호각, 로씨야의 변강기차역과 멀리서 마주해있으며 먼곳에 있는 오도포의 평온한 호수면은 진주를 뿌린 듯 변경선을 아름답게단장해주었다.
이곳이 바로 우리가 다그쳐 계획, 추진하고 있는 중국, 로씨야 국경관광합작구입니다.주정부 관련 책임자의 소개에 의하면 올해 7월 27일광역두만강개발계획제6회 동북아관광포럼이 훈춘시에서 진행되였다.

이 포럼이 우리 주에서 진행된 몇년간 중국에서 유일한 조선족자치주이며 중국 동북지역에서 세계로 향하는 중요한 통로와 유럽과 아시아대륙을 이어주는 중요한 중추로 되는 우리 주는 합작, 융합, 공유의 발전리념을 갖고 우월한 지리 구역적 우세, 풍부한 자연자원과 인문자원에 의탁해관광업을 돌파구로 해 국제관광합작을 크게 발전시켰고 선후하여 여러 갈래 국경 관광코스와 국제항로를 개통해 동북아 각국 관광 교류, 합작에 기여를 하고 향후 공동발전에 견실한 토대를 마련했다. 연변은 한창 중국 길림성 관광의 새 주목점과 동북아를 지향하는 전연 창구로 발돋움하고 있다.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국경관광업은 우리 주에서 개발개방템포를 다그치고 국제협력을 다그치는 하나의 축소판으로 되고 있다.
1년간 우리는 지역합작을 지속적으로 심화하고 국내 연해발달지역을 겨냥, 특히 녕파와 일대일 합작을 진행하는 력사적 기회를 다잡고 정밀 투자유치를 하는 한편 길림상공인대회, 동북아박람회 등 투자유치활동에 적극 참가하고 제1회
회귀공사를 성공적으로 주최하고 의약건강, 문화관광, 식품가공, 특색농업 등 면에서 일련의 대상을 인입했다.전 주적으로 통계범위에 든 투자유치 도착자금은 440억원에 달해 지난 동시기에 비해 8%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년간 우리는 개방플랫폼을 튼튼히 하고 각급 각종 개발구 건설을 총괄적으로 추진해 각 단지가 동시에 발전하는 량호한 태세를 갖췄다.

훈춘국제합작구시범구 건설, 국경무역봉사산업단지, 국제목재종합시장 등 대상 건설이 착실히 추진되고 연룡도신구역 총체적 계획이 인가신청단계에 진입하고 부분적공사가 시공, 건설됐다.
화룡변경합작구 토지비축, 구역내도로, 물공급, 열공급 등 기초적 사업이 기본적으로 마무리되였고 안도광천수산업단지, 연길공항경제개발구 등 특색산업단지 건설이 뚜렷한 성과를 이룩했다.
특히 전 주 각 개발구에서는 구역, 자원, 정책, 인문, 생태 우세를 발휘하고 확고부동하게 록색 궐기 발전전략을 실시하고 전환승급을 주선으로 하고 혁신추동을 동력으로 해 산업포치를 최적화하고 주도산업을 육성하며 특색산업집군을 형성했다. 올해 전반 지역 생산총액은 지난 동기 대비 7.5% 성장, 전반 재정수입은 지난 동기 대비 5% 성장, 수출입총액은 지
난 동기 대비 9%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각 개발구는 이미 전 주 개혁개방과 체제기제혁신 선행구, 경제전환과 산업승급의 시범구, 과학기술혁신과 생태문명 인솔구, 대졸생과
고차원인재의 집결구로 되고 있다.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새시대가 이미 열렸다. 연변은 더욱 개방적인 자태와 더욱 힘있는 템포로 국제경제협력을 다그치고 경쟁의 새 우세를 육성하며 국제협력의 새 플랫폼을 구축하고 강국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연변의 지혜와 힘을 바치고 있다.
소옥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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