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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 소영진 인평촌, 농촌사회구역 건설 성과 뚜렷

우리 주에서 유일하게 전국 시범단위로 선정

  • 2017-12-28 08:47:08

최근 민정부는 ‘제1기 전국 농촌 행복한 사회구역 건설 시범단위에 관한 공시공고’를 발표하고 23개 현(시, 구역, 기), 7개 향(진)과 104개 촌(농촌사회구역)을 제1기 전국 농촌사회구역 건설 시범단위로 확정한 가운데 연길시 소영진 인평촌이 우리 주에서 유일하게 전국 농촌 행복한 사회구역 건설 시범단위로 선정되였다.

연길시 서부에 위치한 소영진 인평촌은 총 인구가 1만 2000여명에 달한다. 농촌사회구역 건설사업을 전개한 이래, 해당 촌은 ‘주민자치를 실시하고 질서있게 관리하며 봉사가 완벽하고 치안이 량호하며 환경이 아름답고 화목하며 문명’한 사업목표를 단단히 둘러싸고 실제에 립각하여 적극적으로 탐색하였는바 농촌사회구역 건설 사업에서 현저한 성과를 이룩했다. 기초시설과 봉사장소 건설을 부단히 강화하여 종합봉사능력을 확장했으며 판공, 봉사용 건물을 새로 짓고 원스톱 봉사청, 다기능 도서실, 표준 위생실, 로인 일간 보살핌장소, 서류실 등을 마련했다. 촌급 자원을 통합하여 농촌사회구역봉사중심을 건립하고 ‘원스톱’으로 촌민들 생활에서의 난제를 해결했으며 촌민봉사열선을 개통하여 촌민들의 생활 속 편리를 극대화시켰다. 농촌문화생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여러가지 문화활동을 전개하였는바 년간 260여차례 활동을 전개했으며 참가인수는 연인수로 6000여명에 달했다. 현재 이 촌은 매년 9만여원의 경비를 판공, 활동 및 봉사에 투입하고 있으며 촌민 년간 순수입은 1만 8500원에 이르고 촌집체수입은 35만원에 달한다.

료해에 의하면 당중앙과 국무원의 농촌사회구역 건설에 대한 일련의 결책포치를 관철, 시달하고 전형의 인솔역할을 충분히 발휘시키기 위해 민정부에서는 2016년 8월부터 전국 농촌사회구역 건설 시범창건활동을 시작했으며 ‘전국 농촌사회구역 건설시범단위 지도표준’에 근거하여 엄격한 절차를 거쳐 시범단위를 확정해오고 있다.

류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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