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대 채규룡 대표는 수부도시 연길시에서 올해 9가지 사업을 중점적으로 틀어쥘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연길시에서는 고품질 발전의 근본요구를 단단히 틀어쥐고 의약, 식품, 보건품 및 건강산업과 새 에너지자동차 등 새 산업을 주공방향으로 친환경 궐기의 길로 확고하게 나아가며 광역관광과 새 농촌+관광, 친환경 공업+관광 등 사업을 활성화하게 된다.
연길시에서는 연길시를 길림성 동부의 특색있는 관광객집산중심과 제일 목적지로 건설하고 개발개방플랫폼 건설을 틀어쥐며 연룡도신구, 고신구, 신흥공업구, 국제공항개발구와 공룡유적공원 등 5대 원구 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길림(연변)절강산업시범원, 대건강산업
시범원 등 원구 건설에 전력을 다하며 투자액이 5000만원 이상 대상 81개 실시하고 특히 새 에너지자동차, 의란온천산성 등 10억원 이상 새 산업 대상에 정성을 기울이게 된다.
새로운 한해에 연길시는 도시기능을 더한층 보완하게 된다. 국자거리 남부연장 공사 및 중환로 4기 공사 도시 간선 지선 도로 건설에 힘을 기울여 도시구역 교통의 ‘남남통, 북북통’을 실현한다. 농촌진흥 전략을 잘 틀어쥐고 민생난제 해결에 주력해 은하유치원을 비롯한 4개 공립유치원 건설을 완성하게 된다. 공립 학전 교육 발전에 힘을 기울이고 교육공평투자 11억원을 쟁취하며 12개 불량주거지를 개조, 1510채에 달하는 안치주택을 제공하게 되며 중대 위험 예방 해소, 정조준 빈곤해탈과 오염방지 3대 공략전을 잘 치르며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건설 프로젝트에도 공력을 기울이게 된다.
박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