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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 13기 인대 1차 회의 개막

19차 당대회 정신을 전면 관철하고 길림 전면 진흥의 새로운 국면을 개척하자

  • 2018-01-29 09:02:39

26일 오전, 전 성 인민이 주목하는 길림성 제13기 인민대표대회 제1차 회의가 장춘에서 개막됐다.

길림성 제13기 인민대표대회 제1차 회의에 참석해야 할 511명 대표중 이날 496명이 회의에 출석해 법정인수에 부합되였다.

대회 집행주석들인 바인초루, 경준해, 고광빈, 마준청, 방리, 김진길, 진위근, 차수란, 리룡희, 고복평이 주석대 앞자리에 자리를 했다.

정협길림성 제11기 위원회 주석 황연명, 정협길림성 제12기 위원회 제1차 회의 주석단 상무주석 강택림이 주석대에 앉았다.

오전 9시, 바인초루가 대회 개막을 선포하자 웅장한 국가가 회장에 울려퍼졌다. 경준해가 성정부를 대표하여 대회에 정부사업보고를 진술했다. 보고는 본기 정부의 사업회고와 2017년 발전정황, 향후 5년의 분투목표와 총적배치, 2018년 주요사업 세개 부분으로 나뉘여졌다.

경준해는 지난 5년간 전 성 경제, 사회 발전을 다음과 같이 회고했다. 본기 성정부 임기의 5년은 길림의 진흥발전에서 아주 평범하지 않은 5년이다. 성정부와 전 성 간부군중들은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든든한 지도,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의 과학적인 인솔하에 성당위의 포치에 따라 ‘세가지 다섯’발전전략을 깊이 실시하고 분발진취하여 ‘12.5’계획을 승리적으로 완수했으며 ‘13.5’계획을 안정적으로 실시하고 길림로공업기지는 새로운 생기와 활력을 띄였으며 초요사회 전면 실현을 위해 든든한 토대를 마련했다. 구체적인 표현으로는 경제발전이 안정속에서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고 종합실력이 지속적으로 증강되였으며 구조조정의 템포가 빨라지고 품질, 효익이 지속적으로 제고되였으며 개혁개방이 부단히 심화되고 발전의 활력이 지속적으로 방출되였으며 민생실사가 전면적으로 실시되고 인민이 생활이 지속적으로 개선되였다.

금방 지나간 2017년에 전 성의 광범한 간부군중들은 19차 당대회 정신을 깊이 시달하고 성 제11차 당대회의 포치에 따라 기회를 다잡고 분발진취했으며 길림의 전면진흥의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뎠다. 천방백계로 성장을 안성시키고 전환승급에서 새로운 진척을 거두었다. 농업현대화를 착실히 추진하고 도시, 농촌 융합발전의 템포가 빨라졌다. 개혁개방을 전면 심화하고 영향력과 경쟁력이 한층 제고되였다. 민생보장과 개선에 큰 힘을 기울이고 인민복지가 부단히 증가되였다. 정부내부건설을 일층 강화하고 행정능률과 봉사수준이 안정적으로 제고되였다.

경준해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난 사업을 회고하면서 우리는 길림의 전면적인 진흥발전을 추동하는 데서 아직도 적지않은 곤난과 문제에 직면해 있다는 것을 잘 알고있다. 우리는 반드시 고도로 중시하고 효과적인 조치를 취하여 해결해야 한다.

경준해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향후 5년은 우리 성이 전환승급을 다그치고 초요사회 전면 실현의 결정적 승리를 이룩하며 행복하고 아름다운 길림을 건설하는 관건시기이다. 향후 5년의 정부사업을 잘하려면 우리는 반드시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의 위대한 기치를 높이 들고 19차 당대회 정신을 전면 관철하며 성 제11차 당대회 포치를 시달하고 안정속에서 발전을 도모하는 총체적 기조를 견지하며 새로운 발전리념을 견지하고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발전사상을 견지해야 한다. 고품질발전의 요구에 따라 ‘5위1체’총적포치를 총괄적으로 추진하고 ‘네가지 전면’전략포치를 조률적으로 추진하며 공급측 구조성 개혁을 주선으로 하는 것을 견지하고 새로운 한차례 동북로공업기지진흥의 력사기회를 다잡아야 한다. ‘세가지 다섯’발전전략을 실시하고 중동서 ‘3대 부분’건설을 총괄적으로 조률, 추동하며 체제기제를 힘써 보완하고 구조조정을 힘써 추진하며 혁신창업을 힘써 격려하고 민생보장과 개선에 힘써야 한다. 경제발전의 새로운 정상상태, 새로운 규률을 장악하는 가운데서 새로운 돌파를 찾고 로공업기지를 진흥시키는 가운데서 새로운 동력을 결집하며 관리체계와 관리능력의 현대화를 추동하는 가운데서 새로운 진척을 거두고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가운데서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며 진흥발전의 새로운 길을 걷고 초요사회를 전면 실현하며 행복하고 아름다운 길림을 건설하고 새시대 길림 진흥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힘써 개척해야 한다.

향후 5년의 분투목표는 다음과 같다. 경제운행의 품질과 효익이 현저히 제고된다. 산업구조 최적화가 현저히 제고된다. 지역발전의 품질이 현저히 제고된다. 개혁개방의 성과가 현저히 제고된다. 사회의 문명정도가 현저히 제고된다. 인민의 생활수준이 현저히 제고된다.

사업배치는 다음과 같다. 중앙과 성당위의 포치를 시달하고 ‘5위1체’총적포치에 립각하며 ‘네가지 전면’전략포치를 둘러싸고 길림의 실제정황과 결부하여 총괄적으로 계획하고 체계적으로 배치하며 조률하여 추진한다. 전면적으로 초요사회를 실현하고 전면적으로 개혁을 심화하며 전면적으로 의법행정하고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린다.

사업중점은 다음과 같다. 새로운 발전리념을 실천하고 고품질발전을 추동한다. 혁신에 초점을 맞춰 성장동력을 전환하고 조률에 초점을 맞춰 총괄적으로 돌보며 록색에 초점을 맞춰 산업을 육성하고 개방에 초점을 맞춰 자원을 배치하며 공유에 초점을 맞춰 안정적으로 발전한다.

사업도경은 다음과 같다. 길림을 진흥하려면 증가량 인입, 보유량 활성화, 총량 확대, 품질제고를 관건행동으로 삼고 경영환경개선을 중요한 조건으로 삼으며 신용체계를 건립, 신용을 지키는 농후한 분위기를 형성하는 것을 내적인 요구로 삼고 활력이 넘치는 현대산업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근본보장으로 해야 한다.

사업의 출발점과 립각점은 다음과 같다.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발전사상을 견지하고 인민의 획득감, 행복감, 안전감이 더욱 충실하고 보장있고 지속적이도록 한다.

올해의 주요사업을 둘러싸고 경준해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올해는 19차 당대회 정신을 관철하는 첫해이고 개혁개방 40돐이며 초요사회 전면 실현의 결정적 승리를 이룩하고 ’13,5’계획의 앞뒤를 잇는 관건적인 한해이며 새로운 한기의 정부가 향후 5년의 사업을 시작하는 해이다. 때문에 올해의 사업을 잘하는 것은 매우 중대한 의의가 있다. 주요예기목표는 다음과 같다. 지역생산총액이 6% 좌우 성장하고 지방급 재정수입이 2% 성장하며 주민소비가격지수의 성장폭을 3% 좌우로 통제하고 단위 GDP에너지소모가 2% 좌우 감소하며 도시농촌주민소득과 경제성장이 기본적으로 동기화 되고 도시에서 새로 증가한 취업인구가 45만명에 달하며 도시등록실업률을 4.5% 이내로 통제하고 도시실업률이 안정속에서 감소하는 추세를 보존한다.

10가지 ‘드팀없이’를 해야 한다. 첫째, 드팀없이 공급측 구조성 개혁을 심화한다. 산업전환승급을 깊이 추진하고 ‘과잉생산능력 해소, 재고 정리, 레버리지 축소, 원가 감소, 단점 보완’사업을 지속적으로 잘 틀어쥔다. 둘째, 드팀없이 소비와 유효투자를 확대한다. 소비가 경제발전에 대한 기초적 작용을 증강하고 공급구조를 최적화 하는 데서 유효투자의 관건작용을 발휘한다. 셋째, 드팀없이 혁신강성, 인재강성 건설을 추진한다. 과학기술혁신 템포를 다그치고 인재대오 건설을 강화한다. 넷째, 드팀없이 개혁개방을 전면 심화한다. 중점분야의 개혁을 힘써 추진하고 개방을 일층 확대하며 경영환경 개선에 큰 공을 들인다. 다섯째, 드팀없이 향촌진흥전략을 실시한다. 여섯째, 드팀없이 지역조화발전전략을 추진한다. 일곱째, 드팀없이 중대위험의 방지와 해소 난관공략전을 잘 싸운다. 여덟째, 드팀없이 정밀화 빈곤해탈 난관공략전을 잘 싸운다. 올해에 10만 2000명의 빈곤인구를 감소하고 539개 빈곤마을이 빈곤퇴출을 실현한다. 아홉째, 드팀없이 오염예방퇴치 난관공략전을 잘 싸운다. 열째, 드팀없이 민생을 보장, 개선하고 사회관리를 강화, 혁신한다. 민생실사를 착실히 잘하고 사회사업을 전면 발전시키며 사회안정을 잘 수호한다.

끝으로 경준해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새로운 시대에 진입하고 새로운 로정을 시작하며 새로운 책임과 사명은 사람을 분발하게 한다. 우리 모두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긴밀히 단합하고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의 과학적인 인솔과 성당위의 든든한 령도하에 한마음 한뜻으로 분초를 다투고 새시대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중국의 꿈을 실현하는 길림의 장을 쓰기위해 노력분투하자.

대회는 <성 13기 인대 1차 회의 표결방법>, <성 13기 인대 전문위원회를 설립할데 관한 성 13기 인대1차 회의 결정>, <성 13기 인대 각 전문위원회 구성인원 인선에 관한 성 13기 인대 1차 회의 표결방법>, <성 13기 인대 각 전문위원회 구성인원 명단>을 표결, 채택하고 성 13기 인대 각 전문위원회 구성인원들이 헌법선서를 했다.

주석대에는 또 장안순, 왕군정, 림무, 묘우풍, 강치영, 도치국, 왕효평, 왕개, 리경호, 리진수, 김육휘, 후석민, 류금파, 왕화문, 강점표, 별승학, 설강, 조길광, 지건화, 왕이지, 장효패, 류려연, 장백군, 리신학, 소충해, 구방, 전만성, 류장룡, 기원방, 최걸. 원 성급 로지도자들인 왕운곤, 장악기, 오광재, 당헌강, 류희림, 풍석명, 임준걸, 섭문권, 순봉서, 류수림, 고문, 원백웅, 증효잠, 아구라, 위민학, 리굉창, 류숙영, 리세학, 리개차, 조가치, 정룡철, 상만해, 리혜진, 손요정, 교정중, 남상복, 서학해, 류윤박, 포진, 왕수신, 임봉하, 왕운수, 장금쇄, 성인대 상무위원회 비서장 원홍군, 성정협 비서장 아루한과 주석단 기타 성원들이 자리를 했다.

개막식에는 또 성정협 12기 1차 회의에 출석한 정협위원과 이번 회의 렬석단위의 책임자들이 참가했다.

<<길림일보>> 반예 하림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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