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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춘시민족종교사무국 빈곤퇴치에 주력

축산대상 빈곤층 소득 보장

  • 2018-01-31 08:13:51

훈춘시민족종교사무국에서 빈곤해탈 난관공략전을 깊이있게 추진하기 위해 도급촌인 삼가자만족향 팔련성촌 빈곤호들의 발전 수요를 첫자리에 놓고 빈곤층부축 사업을 부단히 강화하여 정밀화 빈곤퇴치에서 실효를 거두었다.

팔련성촌의 촌민들은 주로 벼와 옥수수를 재배해왔는데 수입이 적었고 돈을 벌 수 있는 경로가 많지 않았다.

훈춘시민족종교사무국에서는 정밀조사를 통해 이 촌의 빈곤호가 6세대, 빈곤인구는 10명에 달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빈곤호들이 하루빨리 가난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해 이 국에서는 팔련성촌의 객관조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토대에서 2016년에 흥변부민 대상 자금 40만원을 쟁취해 촌의 연변소 사육업을 부축했다.

빈곤퇴치 산업이 가동된 후 축산업의 일상 관리는 대리인원이 전담하고 소사육업의 수익금중 매년 5만원의 배당금이 빈곤호들에 분배되여 인당 년수입을 3600원 이상에 도달시키는외에 나머지는 촌집체경제를 발전시키는 데 활용되고 있다.

지난해말까지 이 촌의 모든 빈곤호들이 빈곤층부축 대상의 수익금을 배당받았다. 이 국에서는 또 여러모로 자금을 모으고 관계부문과 합작해 한 빈곤호에 50평방메터 되는 벽돌기와집을 지어주었다.

빈곤층부축 도급사업을 착실히 추진하기 위해 훈춘시민족종교사무국에서는 농촌 사업 경험이 있는 청년 후비간부 한명을 팔련성촌에 파견해 당건설 지도원으로 사업하게 했고 12명의 우수당원으로 촌주재 사업조를 무어 도급촌의 빈곤퇴치 사업을 밀고나갔다. 이 국의 당원 간부들도 빈곤호들을 도와 집을 청소하고 가사일을 도와나섰으며 빈곤호들에 30차례의 의료봉사를 하고 약품을 전달했으며 빈곤가정들이 따스하게 겨울을 나게 하기 위해 3000원에 달하는 석탄구입비를 보내주었다. 리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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