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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힘 동원해 식수조림 연변을 더욱 푸르고 아름답게

강치영 한흥해 활동에 참가

  • 2018-04-24 07:10:49

강치영(오른쪽)이 연길시 빈하공원에서 간부군중들과 함께 의무식수 활동에 참가하는 모습이다. 윤현균 기자

20일,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강치영, 주정협 주석 한흥해 등 지도자들은 연길시 빈하공원을 찾아 간부군중들과 함께 의무식수 활동에 참가했다. 강치영은 식수조림은 하늘이 파랗고 땅이 푸르며 물을 맑게 하는 중요한 방법이라며 전사회 력량을 동원해 식수조림함으로써 연변의 대지를 더욱 푸르고 환경을 더욱 아름답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전 10시, 강치영 일행은 연길시 빈하공원 서쪽켠 식수처를 찾아갔다. 차에서 내리자마자 강치영은 바삐 서두르기 시작했다. 모두들 삽을 들고 구뎅이를 파고 묘목을 넣고 흙을 얹어주면서 적송, 홍엽자두, 금엽느릅 등 나무를 심었다. 새로 심은 나무들은 따뜻한 봄볕을 쪼이면서 생기발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한시간 남짓한 로동으로 주급 지도자들과 간부군중들은 4500평방메터의 식수면적에 침활엽교목 100여그루, 산울타리(绿篱) 1900여평방메터를 심었다.

나무를 심는 과정에 강치영은 주림업관리국과 연길시 관련 책임자에게 전 주 및 연길시 록화정황을 문의하고 신변의 간부군중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모두가 공을 들여 생태환경을 보호하여 록색을 연변대지의 영원한 바탕으로 간주할 것을 주문했다. 강치영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연변을 록화하고 생태를 개선하는 데 사람마다 책임이 있다. ‘록수청산이 금산은산’이라는 리념을 확고히 수립하고 록색발전을 연변 발전의 전반 과정에 일관시키며 ‘록수청산’의 생태가치를 ‘금산은산’의 경제가치로 전화시켜야 한다. 전사회 력량을 동원하여 식수조림하고 생태연변 건설을 전력으로 추동하며 사람과 자연의 조화로운 발전을 추동해야 한다. 도시와 농촌의 록화수준을 다그쳐 제고하고 도시록화피복률과 인당 공공록지면적을 부단히 늘여 인민군중들이 생태문명 건설의 새로운 성과를 향수하게 해야 한다. 연길시는 수부도시로서 부르하통하 강변의 록화 사업을 강화하여 살기 좋은 도시를 힘써 구축해야 한다.

연길에 있는 주당위 상무위원, 주인대 상무위원회, 주정부, 주정협, 주중급인민법원, 주인민검찰원, 주림업관리국과 연길시 관련 부문 책임자들이 이날 의무식수 활동에 참가했다.

고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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