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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색 력사·전통 잘 홍보할 터

해설원교류회 연길서

  • 2018-06-13 07:49:06

12일, 연변혁명렬사릉원, 소왕청항일근거지 해설원 교류회가 연길에서 있었다. 주당위 선전부에서 소집한 이번 교류회는 애국주의교양기지 건설을 일층 강화하고 해설원의 업무수준과 종합자질을 제고하는 데 취지를 뒀다. 주당위 선전부, 연길시당위 선전부 관련 책임자 및 연길시 신흥가두 주민대표 등 60여명이 활동에 참가했다.

교류회에서 연변혁명렬사릉원, 소왕청항일근거지의 해설원 류계홍, 왕권, 정홍려, 조흠, 교춘매가 각각 ‘청산에 충신과 렬사의 유골을 묻고 사서에 공훈을 기재하다’, ‘어머니의 품’ 등 주제로 연변혁명렬사 김순희, 강춘화, 리연평, 김정길 및 동장영의 영웅사적을 소개했다. 해설원들은 의미심장한 언어로 전쟁의 불꽃이 흩날리고 가렬처절했던 혁명전쟁 년대를 서술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영웅렬사들의 위대한 혁명정신과 헌신정신을 보여줬다.

해설원 교춘매는 “연변 홍색문화를 전파하는 사업일군으로서 종합자질을 제고하고 애국주의, 혁명전통 교양에서 연변의 홍색 력사와 전통을 훌륭히 이야기해 군중들의 조국애와 고향애를 격발시키고 그들로 하여금 초심을 잊지 말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데 력량을 이바지하도록 이끌겠다.”고 밝혔다.

갈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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